[더테크 뉴스] 정부와 국내 주요 배터리 기업이 모여 국내 2차 전지 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2030 K-배터리 전략'을 발표했다.
정부는 8일 충북 오창에 위치한 LG에너지솔루션 제2공장에서, 기업·대학·은행·유관기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30 이차전지 산업 발전 전략(K-배터리)’을 발표했다.
지난 5월 내놓은 'K-반도체 전략'에 이어 한국을 글로벌 이차전지 산업의 선도기지로 구축해 독보적인 1등 국가로 도약하기 위한 종합 계획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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