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I/O 개발자 커뮤니티에서 확인 가능한 제페토 아바타와 PaLM2 결합 데모 [이미지=네이버제트]](http://www.the-tech.co.kr/data/photos/20230519/art_16837851670687_ef5fbc.png)
[더테크=전수연 기자]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의 아바타가 향후 ‘제페토 월드‘를 벗어나 온라인 플랫폼 전반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네이버제트는 메타버스 제페토의 3D 아바타가 기술과 결합해 다른 플랫폼에서 활용될 수 있다고 밝혔다. 구글은 10일(현지시간) 개발자회의(I/O) 2023에서 차세대 AI 언어모델 ‘PaLM 2(Pathways Language Model)’와의 결합 사례를 공개했다.
제페토의 다양성을 기반으로 구축해 온 아바타 표현 방식과 아바타를 활용한 창작 범위는 온라인 플랫폼 전반에 적용될 수 있다. 이에 따라 제페토 아바타가 사용되는 플랫폼의 확장 역시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제페토 아바타와 PaLM 2의 데모는 구글 I/O 개발자 커뮤니티에서 확인 가능하다. 제페토 아바타 SDK(Software Development Kit,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도구)를 활용하려는 개발자·사업자는 제페토 고객센터로 문의 시 협업을 진행할 수 있으며 네이버제트는 추후 제페토의 API 공개 사이트를 오픈 예정이다.
강희석 네이버제트 사업 담당 리드는 “앞으로도 플랫폼을 넘나들 수 있는 상호운용성(interoperability)을 확보하고, 다양한 기술과 결합하며 아바타의 효용성(utility)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