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나노코리아 2023 행사장 전경. [사진=나노코리아 2024 사무국]](http://www.the-tech.co.kr/data/photos/20240521/art_17161937932445_79491d.jpg)
[더테크=조재호 기자] 글로벌 나노융합기술 비즈니스 전문 전시회 ‘나노코리아 2024’가 오는 7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Invisible Nano Realizes the Future’를 주제로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나노코리아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나노융합산업연구조합과 나노기술연구협의회가 공동주관하는 국내 유일의 나노융합 기술 전문 분야 기술 전시회로 올해 22회를 맞이했다.
이번 전시회는 △나노 △접착·코팅·필름 △레이저 △첨단세라믹 △스마트센서 총 5개의 첨단기술 전시회가 합동으로 개최된다. 삼성전자, LG전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포항공과대학교 나노융합기술원 등 다양한 기관과 기업이 참여해 400개사 700부스 규모로 진행된다.
이외에도 △나노융합 R&D 성과홍보관 △2D Materials 특별관 △친환경소재 특별관 △국내 신진 연구자의 성과를 전시한 나노코리아 포스터세션 △해외전시 특별관 등 특별관을 조성해 글로벌 인사이트를 제공할 계획이다.
부대행사로 국내외 산업계·연구계 저명인사 연설을 통해 나노기술분야 연구개발 및 산업 현황을 조망하는 강연과 산업화 세션, 2D Materials 세미나, 친환경소재 산업화 전략 포럼, 나노코리아 심포지엄 등 나노융합기술 관련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나노코리아 주최측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모빌리티 등 국가 전략산업 초격차 달성을 위해 나노기술을 육성하고 산업기술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며 “나노기술개발 및 상용화 촉진의 장으로 첨단산업 고도화의 중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