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테크 이지영 기자]  디지털마케팅 전문기업 '헤이데이 미디어'가 2025년 신(新) 마케팅 전략을 내세우면서 잠재고객과 소통하고 브랜드를 주목하게 만드는 '브랜드 캠페인 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브랜드 캠페인 솔루션’을 통해서 2025년 신년을 맞아 잠재고객에게 영향을 미치고 브랜드에 주목하게 만드는 캠페인과 디지털마케팅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헤이데이 미디어가 보유한 맞춤형 솔루션을 통해 최상의 맞춤 프로모션과 디지털광고 집행으로 클라이언트의 브랜딩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최근 B2B, 유통업계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디지털마케팅과 디지털PR은 더욱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이 가운데 헤이데이 미디어는 클라이언트 분석을 통한 맞춤형 캠페인 기획 및 집행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 향상과 매출 증대로 클라이언트의 만족도를 극대화하고 있다.

2024년 공공기관, 글로벌 브랜드 등 헤이데이 미디어의 주요 클라이언트들은 이를 통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한 광고주는 “헤이데이 미디어만의 차별화된 맞춤형 솔루션을 통해 효율적인 광고 예산으로 최상의 ROI(투자 수익율)을 올렸다”면서 “2025년도 헤이데이와 지속적으로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헤이데이 미디어 관계자는 “브랜드 인지도 및 퍼포먼스 목적에 최적화된 광고 제작 연계 등 브랜드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기존 대행사와 차별화된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면서 “타깃 시장의 규모와 경쟁사 활동을 빅데이터로 분석해 잠재 고객의 특성과 행동 패턴을 통해 효율적인 매체 믹스와 네트워크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한편, 헤이데이미디어는 수요 정부기관 및 브랜드 기업의 과거 홍보 전략을 분석해 한정된 예산 안에서 가장 효과적이면서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해 다양한 디지털마케팅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