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커넥트재단, AI 교육 콘텐츠 공개…프롬프트·에이전트까지 실전 역량 강화

 

[더테크 이지영 기자]  네이버 커넥트재단이 인공지능(AI) 시대 핵심 사고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콘텐츠를 공개하며 AI 대중화에 나섰다.

 

커넥트재단은 27일부터 ‘CONNECT ON’ 캠페인을 통해 AI를 처음 접하는 이용자도 쉽게 학습할 수 있는 무료 교육 영상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해당 콘텐츠는 온라인 교육 플랫폼 ‘부스트코스’를 통해 공개된다.

 

이번 교육은 AI 기술 이해도를 높이는 동시에 실질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콘텐츠는 사례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AI 기초 개념부터 에이전틱 AI 협업 방식, 산업 전반의 AX(인공지능 전환), 프롬프트 작성 실습까지 총 21개 영상으로 제공된다.

 

특히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 활용 가능한 기술 역량을 강조한 점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AI 모델과의 상호작용 방식, 업무 자동화 시나리오, 프롬프트 설계 방법 등을 학습하며 AI 활용 능력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다.

 

콘텐츠 제작에는 네이버와 네이버클라우드를 포함한 팀네이버 전문가뿐 아니라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KAIST 등 주요 대학 연구진이 참여해 기술적 완성도를 높였다.

 

커넥트재단은 이번 콘텐츠 공개와 함께 실습형 교육 프로그램도 병행한다. 이용자는 부스트코스를 통해 고객 대응 에이전트를 직접 개발하는 온라인 과정에 참여할 수 있으며, 해당 과정은 4월 13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이는 생성형 AI 확산에 따라 단순 활용을 넘어 ‘직접 구축하고 운영하는 역량’이 중요해지는 흐름을 반영한 것이다. AI 에이전트 설계와 자동화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공기중 이사장은 “AI 기술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누구나 이를 이해하고 주도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입문자부터 실무자까지 모두에게 의미 있는 학습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네이버 커넥트재단은 앞으로도 AI 교육 콘텐츠를 지속 확대하며, 기술 접근성을 높이고 AI 활용 인재 저변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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