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데이미디어, AI 공모전 운영 경쟁력 부각…브랜드 메시지 확산 가속

브랜드 메시지, 참여형 캠페인으로 성과 입증

 

[더테크 이승수 기자] AI 콘텐츠 공모전이 기업과 공공기관의 핵심 마케팅 수단으로 부상하고 있다. 생성형 AI 기반 콘텐츠 제작과 대국민 참여형 캠페인이 결합되면서, 공모전은 단순 이벤트를 넘어 브랜드 메시지를 확산하는 전략 플랫폼으로 진화하는 흐름이다.

 

이 가운데 디지털 마케팅 기업 헤이데이미디어가 AI 공모전 중심 캠페인을 통해 성과를 확대하며 시장에서 존재감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 AI 영상 제작, 디자인, 웹툰 등 콘텐츠 공모전 문의가 급증하는 가운데, 참여 중심 타겟 홍보 전략으로 성공적인 공모전 운영 사례를 이어가고 있다는 평가다.

 

헤이데이미디어는 K-AI 콘텐츠 공모전을 중심으로 공공 캠페인과 브랜드 프로젝트를 통합 운영하고 있다. 특히 AI 콘텐츠 제작부터 공모전 기획, 미디어 확산, 성과 분석까지 전 과정을 일괄 수행하는 구조를 구축해 차별화를 꾀했다.

 

기술 측면에서는 AI 기반 영상·이미지 제작 역량을 활용해 콘텐츠 제작 진입 장벽을 낮추고, 숏폼 중심의 확산 구조를 설계해 참여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이는 공모전을 단순 참여 이벤트가 아닌 ‘확산형 콘텐츠 플랫폼’으로 전환하는 핵심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공공 영역에서도 성과가 확인됐다. 서울시설공단과 협력해 을지로·종로 도시재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을지 미디어아트 라운지’를 조성하고, 미디어아트 공모전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시민 참여와 콘텐츠 확산을 동시에 이끌어냈다.

 

민간 브랜드 프로젝트에서도 성과 기반 캠페인 역량을 입증했다. 중화항공, 레오팔레스21, 대한체육회, 대한법률구조공단 등 다양한 기관과 기업을 대상으로 영상 제작과 디지털 캠페인을 수행했으며, SNS 운영과 퍼포먼스 마케팅까지 확장하며 브랜드 인지도와 실질 성과를 동시에 확보했다.

 

헤이데이미디어는 2026년 전략의 핵심으로 AI 콘텐츠 제작과 SNS 확산 구조의 결합을 제시했다. 틱톡,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주요 플랫폼에서 데이터 기반 타겟팅과 콘텐츠 기획, 매체 운영을 통합해 캠페인 효율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AI 콘텐츠 공모전은 브랜드 메시지를 빠르게 확산시키는 핵심 도구로 자리 잡고 있다”며 “AI 영상 제작과 데이터 기반 캠페인 운영을 결합해 공공과 기업 모두에 실질적인 성과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