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테크=조명의 기자] 클로잇은 에어프레미아의 전사적자원관리(ERP) 시스템 확장 및 SaaS 기반의 스마트 워크플레이스 구축 사업을 수주하고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에어프레미아는 11번째로 설립된 국내 항공사로, 대형항공사의 프리미엄 서비스와 저비용항공사의 합리적인 가격 등의 장점을 고루 갖춘 국내 최초 하이브리드 항공사다. 클로잇은 에어프레미아의 인적‧물적 자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해 비즈니스 확대에 따른 유연한 대응 및 기업성과 극대화를 위한 기반 시스템을 구축한다. 이번 사업 범위에는 ▲SAP 시스템 확장 및 개선 ▲그룹웨어 구축 ▲인사시스템(HR) 구축 ▲기업용 생산성 플랫폼 ‘슬랙’ 기반 업무 통합 연계 개선 등이 포함된다. 클로잇은 해당 사업을 위해 ERP 구축 경험이 풍부한 클라우드 비즈니스 전문 컨설턴트를 투입하고, 항공산업 맞춤형 표준원가 및 손익 분석을 위한 계산 자동화 모델을 수립해 SAP 재무 및 원가회계(FI/CO) 관리체계를 업그레이드할 방침이다. 또한 가용성‧유연성‧확장성‧경제성을 갖춘 검증된 SaaS 기반의 솔루션 도입 및 통합을 바탕으로 스마트 워크플레이스를 구현하고, 실시간 협업 및 소통을 강화해 원스톱 업
[더테크=조명의 기자] 셀바스AI가 전 사업의 고른 성장으로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인공지능 기업 중 유일하게 상반기 영업익 흑자를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셀바스AI는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6.3% 증가한 257억 원을, 영업이익은 21억 원을 달성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별도기준 상반기 매출액도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한 105억 원을 기록했다.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9.9% 증가한 133억 원, 별도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9.7% 증가한 52억 원을 달성했다. 셀바스AI는 상반기 최대 매출액 달성은 AI 제품화를 통한 다양한 도메인 확대 영향으로 관련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10% 이상 증가한 것이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셀바스AI는 AI 음성기록 제품 ‘셀비 노트’, AI 의료 음성인식 제품 ‘셀비 메디보이스’ 등 AI 융합 제품은 시장을 확대 중이다. 또한 에듀테크, 모빌리티, 헬스케어 등 다양한 도메인과의 협업을 강화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법무부 등 공공기관 내 AI 제품 적용 확산과 함께 에듀테크 분야 내 AI 디지털 교과서 등이 본격화되면서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
[더테크=조명의 기자] 이원다이애그노믹스(EDGC)가 최근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과 액체생검 공동연구 및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EDGC와 순천향대 부천병원은 암 바이오마커 발굴을 위한 유전체 및 후성유전체 기반 액체생검 기술 개발과 상용화를 추진한다.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은 EDGC의 ‘에피캐치(EpiCatch)’ 컨소시엄에도 참여해 대장암 및 폐암 메틸화 마커 발굴 연구를 위한 협력도 진행할 계획이다. 에피캐치 컨소시엄은 국내외 병원 및 연구시설이 참여해 후생유전학 바이오마커 발굴을 위한 공동연구를 진행 중이다. 후생유전학 바이오마커 데이터를 표준화하고, 표준화된 데이터는 딥러닝 신경망 AI 알고리즘 적용으로 암환자의 메틸레이션 변화를 보다 정확하고 정밀하게 분석한다. 이를 통해 암 진단뿐만 아니라 약물반응과 질병 예후는 물론 신약후보물질 발굴을 위한 타겟 선정과 검증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가천대학교 이길여 암·당뇨연구원, 베트남 체크 지노믹스, 미국 세인트 존스 암 연구소 등이 컨소시업에 참여 중에 있다. 이민섭 EDGC 대표는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과의 이번 협약으로 액체생검 연구를 위한 검체 수급과 공
[더테크=조명의 기자] 옵스나우는 오는 30일 코엑스에서 ‘산업별 생성형 AI 활용 및 구축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는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클라우드, IBM 등이 참여해 생성형 AI가 고객 경험에 가져올 변화와 글로벌 기업들의 전략과 혁신 사례를 함께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옵스나우의 대화형 AI 서비스 플랫폼 ‘헬프나우’를 중심으로 산업별 비즈니스 모델에 맞게 생성형 AI를 활용한 챗봇 구축 방안과 다양한 활용 예시를 제시한다. 첫 세션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 서지영 데이터&AI 시니어 스페셜리스트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오픈 AI와 대화형 AI 도구 코파일럿의 구축 전략과 활용 사례를 소개한다. 이어 구글 클라우드 손범수 파트너 엔지니어가 구글 클라우드의 생성형 AI와 이를 통한 고객 서비스 혁신에 대해 이야기하며, IBM 최석재 상무가 IBM 왓슨엑스를 통한 비즈니스를 위한 생성형 AI 전략을 설명한다. 김규형 옵스나우 사업 총괄은 생성형 AI 기반의 AICC 도입 전략과 활용 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옵스나우 박기철 헬프나우 개발팀장은 초거대 언어 모델(LLM)을 응용한 챗봇 구축 전략을 소개하고 이에 이어 각 산업별로 챗봇을 활용하
[더테크=조명의 기자] 딥브레인Ai가 2023년도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에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 선정된 공급 서비스는 재택근무(협업툴) 분야의 AI 휴먼 영상합성 플랫폼 ‘AI 스튜디오스’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은 △재택근무(협업툴) △화상회의 △네트워크 보안솔루션 △메타버스 사무실 서비스 분야의 서비스 상품을 중소기업에 지원해 디지털 전환과 비대면 서비스 시장 육성을 촉진하고자 마련됐다. 딥브레인AI는 서비스 적합성, 안정성, 운영 실적 등의 평가를 거쳐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 회사 측에 따르면 AI 스튜디오스는 AI 휴먼을 선택한 후 텍스트를 입력하면 가상인간이 입력한 문장대로 자연스럽게 말하는 영상을 제작할 수 있다. 모델과 촬영 장비, 스튜디오 공간 등 별도의 준비가 필요 없어 적은 비용과 시간으로도 고품질 콘텐츠를 완성할 수 있다. SaaS 형태로 공급된다. AI 스튜디오스는 현재 국내를 비롯해 미국, 유럽, 중국, 동남아, 중동 등 전 세계 약 6만개 기업에서 활용하고 있으며, 전체 누적 방문자 수는 30만 명에 달한다.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수요기업은 공급가액의 70%를 정부로부터 지원받아 AI스튜디오스를 이
[더테크=조명의 기자] 토마토시스템이 솔루션 판매 실적 호조를 이어가며 2분기 연속 흑자를 냈다. 토마토시스템 올해 상반기 매출은 113억1314만 원, 영업이익은 15억6852만 원, 당기순이익 15억6516억 원을 달성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4%, 영업이익은 64.4%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흑자로 전환했다. 토마토시스템은 2분기 실적 호전 원인으로 브랜드 인지도 제고 효과와 영업망 확대 등을 꼽았다. 특히 신한EZ손해보험, BNK은행, 넥스트레이드 등 금융권에서 진행된 UI/UX 개발툴 선정 사업에서 개발툴 ‘엑스빌더6’가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는 설명이다. 특히 최근 몇 년간 진행된 주요 공공사업에서 엑스빌더6가 도입되어 많은 레퍼런스를 확보한 데 이어 금융시장에서도 높은 점유율을 달성해 나가는 중이라고 강조했다. 토마토시스템은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실적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견실한 영업력을 기반으로 수주 성과가 꾸준히 이어지는 상황이고, 클라우드 기반한 통합 개발 플랫폼을 출시함에 따라 추가적인 매출이 예상되기 때문. ‘글로컬대학 30’의 정부 정책에 따라 향후 대학정보화 사업 및 대학ERP에 대한 전망이 밝은 만큼 사
[더테크=조명의 기자] 오비고는 올해 2분기 매출액 39억 원, 당기순이익 3억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전년 상반기 대비 매출액은 62% 증가,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흑자전환을 달성했다. 오비고는 이번 2분기 흑자 전환은 글로벌 고객사의 자동차 판매량 증가와 국내 현대차, 제네시스 등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실시를 통한 신규 로열티가 일부 반영된 것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하반기는 현대차그룹 및 지난 6월 체결한 엘지유플러스와의 대규모 인포테인먼트 서비스 개발 계약을 포함한 커넥티드카 플랫폼 매출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오비고는 안정적인 외형 성장과 더불어 미래 모빌리티 플랫폼 시장 공략을 목표로 자율주행시장에 맞는 차량용 자체 앱스토어와 서비스 플랫폼 연구개발에 집중 투자하고 있다. 국내외 다양한 고객사와의 협업을 통해 미래 수익 창출을 지속적으로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오비고는 르노, 닛산, 현대기아차, KG모빌리티, 토요타, 미츠비씨 등 국내 및 글로벌 완성차에 제품을 탑재하고 있다. 황도연 오비고 대표는 “견고한 로열티 매출 증가세를 기반으로 지속적으로 실적개선에 노력할 것”이라며 “글로벌 OEM사들
[더테크=조명의 기자] 업스테이지가 고성능 한국어 LLM 생태계 구축에 앞장선다. 업스테이지는 한국어 데이터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고성능 LLM(거대 언어 모델) 개발을 위해 ‘1T 클럽’을 발족한다고 14일 밝혔다. 1T 클럽은 ‘1 Trillion 토큰 클럽’을 줄인 것으로 텍스트, 책, 기사, 보고서, 논문 등 다양한 형태의 1억 단어 이상의 한국어 데이터를 기여하는 파트너사들로 구성된다. 한국어 데이터의 부족 문제 해결과 함께 데이터 제공자와 모델 제작기업이 상생하는 생태계를 확립하는 것이 목표다. 업스테이지는 1T클럽을 통해 한국어 데이터를 확보하고 공유해 한국문화 정서를 담아낼 수 있는 고품질의 LLM을 개발하고 다양한 분야의 생성형 AI 앱에 활용, AI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어 데이터는 대한민국 LLM 발전에 필수적이잠 현재 상당히 부족하고 저작권의 문제에도 직면해있다. 외국어 중심으로 학습된 빅테크의 LLM들은 한국어 실력은 물론 정서나 지역적 정보에 취약하다. 예를 들면 최근 오픈LLM 시장의 최고 모델로 불리는 메타의 ‘라마2’의 경우 2조개, 구글의 ‘람다’는 2조 8100억개 분량의 토큰데이터를 학습에 사용하고 있다
[더테크=조명의 기자] 아이티센 그룹 계열사 콤텍시스템은 올해 연결기준 매출액 전년 동기 대비 65% 증가한 3905억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영업손실은 47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61억 원 줄었다. 콤텍시스템은 매출성장 요인으로 아시아 시장 내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 시장 점유율 확대를 꼽았다. 콤텍시스템은 지난 4월 엔비디아가 투자한 AI 전용 스토리지 기업 바스트 데이터의 아시아 총판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어 7월에는 글로벌 유니콘 기업 라이트비츠의 블록 스토리지 관련 독점 사업권을 확보해 클라우드 솔루션 라인업을 강화한 바 있다. 콤텍시스템은 스마트시티 및 AI 사업을 신성장동력으로 주목하고 있다. 하드웨어 기반 온프레미스 사업을 통해 스마트시티 및 디지털트윈 기술에 필요한 사물인터넷(IoT),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등에 필수적인 GPU와 HPC 시스템을 이미 확보하고 있으며, 국내 AWS 컨설팅 파트너 중 유일하게 '스마트시티 컴피턴시' 자격증을 확보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권창완 콤텍시스템 대표는 “업종 특성상 상저하고 실적 흐름에도 상반기 실적 성장을 이뤄냈다”며 “클라우드 솔루션 및 AI 인프라 구축 사업
[더테크=조명의 기자] 딥브레인AI가 광복절을 기념해 윤봉길 의사를 AI 휴먼으로 구현해 CJ CGV‧키노톤코리아와 함께 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딥브레인AI는 AI 휴먼 기술을 활용해 독립을 위한 순국선열들의 희생을 비롯한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이번 광고 캠페인을 마련했다. CJ CGV와 논의를 거쳐 독립운동가 윤봉길을 모델로 선정하고 한인 애국단 선서문 등 시나리오를 기획해 보다 생동감 넘치는 영상 콘텐츠를 제작했다. 딥브레인AI는 흑백사진 한 장으로 윤봉길 의사를 AI 휴먼으로 구현했다. 윤봉길 의사의 모습이 담긴 흑백사진을 고화질로 복원한 뒤 컬러로 변환하고, 얼굴 데이터를 추출해 딥러닝 학습을 진행했다. 이후 립싱크 기술을 적용해 자연스러운 입모양과 제스처 등을 구현해 실감 나는 콘텐츠로 최종 완성했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20일까지 10일간 진행된다. 서울 강남대로 강남역과 신논현역 구간의 미디어폴 ‘G-LIGHT’를 비롯해 강남역 사거리 이즈타워, 삼성 브이플렉스 빌딩, 코엑스 밀레니엄 플라자 등의 옥외전광판에서 볼 수 있다. 딥브레인AI는 그간 AI 영상합성 기술을 활용해 독립운동가를 복원해 재조명하는 캠페인을 꾸준히 진행
[더테크=조명의 기자] 아이티센의 자회사 쌍용정보통신은 11일 공시를 통해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 1871억 원을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69.7%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2억 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당기순이익은 11억 원을 기록했다. 쌍용정보통신에 따르면 인공지능, 클라우드 등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사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면서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회사는 공공 부문을 비롯해 교육, 엔터프라이즈, 금융 부문에서 활발하게 사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최근에는 에듀테크 기업 비트루브와 AI 디지털 교과서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신장호 대표는 “AI, 클라우드 등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사업 확대가 매출 증가로 이어져 의미가 크다”며 “아이티센, 콤텍시스템, 클로잇 등 그룹 계열사와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올 하반기에도 성장세를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더테크=조명의 기자] 아이티센은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 1조2492억 원, 영업이익 29억 원을 달성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금리 인상 등 열악한 국내외 글로벌 경제환경 하에서 매출이 소폭 감소했음에도 올해 영업이익이 29억 원으로 전년 대비 증가했다. 아이티센 그룹은 콤텍시스템, 쌍용정보통신 등 그룹사간 시너지를 통해 사업 규모를 확장하고 있다. 계열사인 한국금거래소의 경우 가격하락과 금 거래 감소에도 불구하고 금 자판기 출시로 돌반지, 골드바, 금수저 등 다양한 귀금속 제품을 보다 편리하게 구매가 가능해져 매출 상승을 기대하고 있다. 박정재 아이티센 대표는 “IT사업의 특성 상 하반기에는 실적이 더욱 향상되어 추가적인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기업들의 클라우드 서비스 확장 등 디지털 전환 흐름으로 신규 고객 유치가 활발해져 IT서비스와 컨설팅·솔루션 부문의 성장과 함께 투자부문에서는 STO 관련한 가상자산법과 토근증권에 관한 정부의 가이드라인이 나오고 있어 관련 사업속도는 더욱 빨라질 것으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박 대표는 “아이티센 그룹의 3개부문이 시너지를 발휘해 향후 국내 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리더기업으로 발돋움하는 것이 목표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