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세대 V낸드 1000단 시대도 삼성전자가 주도할 것"

- 송재혁 부사장 뉴스룸 기고문서 "8세대 V낸드 기술 확보" 공개
- "초격차 기술력...고객들도 가치 인정할 것"

2021.06.08 1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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