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수소차 시장 규모 1/3 이상 감소해

국내 시장, 차세대 모델 출시 지연으로 친환경차 시장에서 외면 지속돼
일본은 현황 유지 중, 중국은 상용차 시장 중심으로 성장세 유지해

2024.05.13 10:31:38
  • 네이버포스트
  • X
  •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