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테크 전수연 기자] 국내 이용자들은 가장 많이 쓰는 1순위 플랫폼으로 메신저에서 카카오톡, 택시 호출에서 카카오T,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인스타그램을 꼽은 것으로 조사됐다. 전자상거래의 경우 지난 3개월간 이용한 플랫폼 서비스가 2개 이상인 비율이 모두 대체로 높은 편인 반면 앱시장은 멀티호밍률과 전환율 모두 가장 낮아 고착화 현상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성인남여 2500명 대상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난해 부가통신사업 실태 조사 결과를 보면 국내 플랫폼 이용자들은 SNS로 인스타그램(36.3%)을, 메신저로 카카오톡(93.5%), 검색 네이버(52.7%), 택시 호출 플랫폼 카카오T(86.6%)를 사용 하는 것으로 응답했다. 1순위 이용을 의미하는 주 이용 플랫폼은 카카오가 운영하는 메신저 카카오톡이 93.5%를, 카카오모빌리티가 운영하는 택시 호출 플랫폼 카카오T가 86.6%로 이용률이 높았다. 플랫폼 서비스를 주로 사용하는 이유는 앱마켓, SNS, 검색 포털, 음식 배달 플랫폼 등 대부분의 유형에서 '계속 사용하던 서비스라 친숙해서'라는 응답의 '습관적 사용'이 가장 큰 비율을 보였다. 앱시장 이용자의 59%가 앱결제 방식에 따른
[더테크=전수연 기자] AI CRM 전문기업 세일즈포스가 자사 지능형 생산성 플랫폼 슬랙(Slack)에 새로운 기능을 추가했다. 세일즈포스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연례 IT 컴퍼런스 ‘트레일블레이저 디엑스(TrailblazerDZ, 이하 TDX)’에서 생성형 AI 기술을 탑재한 슬랙 AI를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발표된 슬랙 AI의 주요 기능은 △AI 기반 대화·맞춤형 검색 △채널, 스레드 요약 △다이제스트(출시 예정) 등이다. 또 사용자가 필요로 하는 정보, 업무 우선순위에 따라 원활한 데이터 공유, 협업이 가능한 업무 환경 구축을 지원한다. 사용자는 슬랙 AI를 통해 데이터 분석 등 고부가가치를 위한 업무에 시간을 할애할 수 있게 된다. 이에 기업은 내부 임직원들의 업무 생산성 향상과 연결성 확보를 위해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 할 수 있다. AI 기반 검색 기능은 사용자가 슬랙 내에서 궁금한 점을 질문하면 연관 슬랙 메시지를 기반으로 작성된 간결한 답변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마케팅 담당자가 새로운 마케팅 캠페인, 프로젝트, 회사 정책, 과거 의사결정에 대한 정보를 얻고 싶을 때 AI 기반 검색 기능을 사용하면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찾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