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메뉴 바로가기
  • 본문 바로가기

2026.02.27 (금)

  • 네이버포스트
  • X
  • Facebook
  • 의견·제보
  • 고객센터
  • 회원가입
  • 로그인

더테크 (THE TECH) - 대한민국 대표 블루오션 테크 미디어

THE TECH

  • T 뉴스
    • AI·로봇
    • 모빌리티
    • IOT
    • DX·B2B
    • 핀테크·이코노미
    • 헬스케어
    • ICT일반
  • 이슈
  • 현장
  • 피플
  • 오피니언
메뉴
기사검색
닫기
검색창 열기
  • CATEGORY

  • T 뉴스

    • AI·로봇
    • 모빌리티
    • IOT
    • DX·B2B
    • 핀테크·이코노미
    • 헬스케어
    • ICT일반
  • 멀티미디어

    • 포토뉴스
    • 영상뉴스
  • 독자 · 소통

    • 의견·제보
    • 고객센터
    • 회원가입

T 뉴스

  • AI·로봇
  • 모빌리티
  • IOT
  • DX·B2B
  • 핀테크·이코노미
  • 헬스케어
  • ICT일반
전체기사 보기
  • AI·로봇

    KT, MWC26서 ‘에이전틱 AICC’·믿:음 K 2.5 Pro 공개…글로벌 AX 시장 공략

    [더테크 서명수 기자] KT가 다음 달 2~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6’에서 차세대 AICC(인공지능 컨택센터) 서비스 ‘KT 에이전틱 AICC’와 자체 개발 AI 모델 ‘믿:음 K’ 시리즈를 공개하며 글로벌 에이전틱 AI 파트너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KT는 27일, MWC26 전시 부스를 통해 여러 AI 에이전트가 협업해 고객 상담부터 문제 해결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에이전틱 AICC’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해당 솔루션은 기업의 AI 전환(AX)을 지원하는 자율형 구조로, 상담 효율성과 운영 혁신을 동시에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한국 기업 환경에 최적화된 자체 AI 모델 ‘믿:음 K(Mi:dm K)’의 개발 여정과 기술 성과도 공개된다. 믿:음은 ‘Mindful Intelligence that Dialogs, eMpathizes, understands and moves’의 약자로, 인간과 공존하는 신뢰 기반 AI를 지향한다. KT는 2021년부터 데이터 확보, 사전 학습, 평가 체계까지 전 과정을 자체 설계·통제하는 전략을 추진해왔다. 그 결과 2023년 공개된 1.0 모델은 한국어 언어모델 리더보드 1위를 기록했으

  • ICT일반

    3세대 인공지능폰 갤럭시 S26 출시…카메라·보안·개인화 기술 전면 고도화

    [더테크 서명수 기자] 삼성전자가 2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팰리스 오브 파인 아트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6’에서 3세대 인공지능폰 ‘갤럭시 S26 시리즈’를 공개했다. 갤럭시 S26 시리즈는 울트라·플러스·기본 모델로 구성되며 고성능 시스템 반도체와 에이전틱 인공지능을 결합한 모바일 아키텍처가 핵심이다. 갤럭시용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 프로세서를 통해 전작 대비 신경망 처리 성능 39%, 중앙처리장치와 그래픽 성능은 각각 최대 19%, 24% 향상됐다. 구조가 개선된 베이퍼 챔버는 고해상도 영상 처리와 멀티태스킹 환경에서도 열 제어 효율을 높여 지속 성능을 확보한다. 카메라 시스템은 센서·연산·인공지능 처리의 통합 설계가 특징이다. 울트라 모델은 2억 화소 광각과 5천만 화소 망원 카메라를 기반으로 저조도 환경에서도 높은 해상도를 유지하며 전문가용 영상 제작 코덱을 지원한다. 향상된 나이토그래피와 슈퍼 스테디 기능은 촬영 안정성과 색 재현력을 개선했다. 전면 카메라에는 인공지능 이미지 신호 처리 기술이 적용돼 피부톤과 세부 질감을 자연스럽게 표현한다. 사용자 경험에서는 에이전틱 인공지능이 중심 역할을 한다. ‘나우 넛지’는 사용자 맥락

  • DX·B2B

    시마AI·스티가, 피지컬 AI 협력…로봇 잔디깎이 지능화 가속

    [더테크 이승수 기자] 시마AI가 유럽 정원 장비 제조 기업 스티가와 피지컬 AI 분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로봇 잔디깎이에 AI 기반 솔루션을 적용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시마AI는 초저지연·저전력 플랫폼을 제공하고, 스티가는 이를 기반으로 실시간 의사결정 시스템을 구현해 가정용과 상업용 로봇 잔디깎이 전반에 확장 가능한 솔루션 아키텍처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자율 장비의 성능과 효율을 동시에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스티가는 엔지니어링 기술과 사용자 친화적 설계를 결합해 정원 관리 장비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해 왔다. 전통적인 잔디깎이부터 자율 로봇 솔루션까지 정밀성과 신뢰성을 강조한 제품을 선보이며 기술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 피지컬 AI는 기계에 지능을 직접 결합해 현실 환경에서 인지·판단·행동을 독립적으로 수행하도록 하는 기술이다. 이를 적용하면 로봇 잔디깎이는 주변 환경을 이해하고 상황에 맞게 움직이며 효율적으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시마AI는 저전력 머신러닝 시스템온칩 기반 플랫폼과 소프트웨어를 통해 지능형 엣지 기기 구현을 지원한다. 이 기술은 전력 소모를 최소화하면서도 고성능 AI 연산을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

  • AI·로봇

    200개 생성형 AI 통합한 ‘에이크론’ 등장…K-AI 기반 영상 제작 생태계 확장

    [더테크 이승수 기자] 모피어스 스튜디오가 XR/AR과 생성형 AI를 결합한 AI 콘텐츠 제작 플랫폼 ‘에이크론(AICRON)’을 2월 26일 공식 출시하며 글로벌 크리에이터 시장 공략에 나섰다. 에이크론은 단순 이미지·영상 생성 서비스가 아니라 AI 기반 콘텐츠 제작 시스템 완성을 목표로 한 플랫폼이다. 정식 출시와 함께 공개된 기능 가운데 가장 주목되는 점은 AI 플랫폼 최초 수준의 영상 편집 기능을 포함했다는 점이다. 기존 생성형 영상 서비스들이 결과물 생성 중심에 머물렀다면, 에이크론은 제작·편집·협업까지 이어지는 통합 워크플로를 제공한다. 지난해 10월 오픈 베타를 시작한 에이크론은 상업적 활용이 가능한 AI 이미지와 영상 제작에 특화됐다. 나노 바나나, 시댄스, 클링 등 200개 이상의 생성형 AI 모델을 하나의 계정에서 사용할 수 있어 개별 구독 부담을 줄였다. 특히 모든 작업 단위를 노드(Node) 구조로 설계한 워크플로가 핵심 경쟁력이다. 텍스트 입력부터 영상 완성까지 전 과정이 끊김 없이 이어지며 단계별 수정과 전체 흐름 확인이 가능하다. 이 같은 노드 기반 구조는 해외 일부 서비스에서 도입됐으며 최근 Figma에 인수된 위비(Weavy)

  • ICT일반

    SK하이닉스, 차세대 메모리 ‘HBF’ 표준화 착수…AI 추론 인프라 혁신

    [더테크 서명수 기자] SK하이닉스가 Sandisk와 함께 차세대 메모리 ‘HBF(High Bandwidth Flash)’의 글로벌 표준화에 나서며 AI 추론 시대 메모리 구조 혁신에 속도를 낸다고 26일 밝혔다. 양사는 2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Milpitas에 위치한 샌디스크 본사에서 ‘HBF 스펙 표준화 컨소시엄 킥오프’ 행사를 열고 AI 추론 환경을 겨냥한 차세대 메모리 솔루션 HBF의 표준화 전략을 공개했다. SK하이닉스는 샌디스크와 함께 HBF를 업계 표준으로 정립해 AI 생태계 전반의 성장을 견인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양사는 Open Compute Project(OCP) 산하에 핵심 과제를 담당하는 공동 워크스트림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기술 표준화 작업에 착수한다. 최근 AI 산업은 거대언어모델(LLM) 개발 중심의 ‘학습(Training)’ 단계에서 실제 서비스 운영 중심의 ‘추론(Inference)’ 단계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사용자 동시 접속 증가와 실시간 처리 요구가 확대되면서 대용량 데이터 처리와 전력 효율을 동시에 충족하는 메모리 구조가 핵심 경쟁력으로 떠올랐다. HBF는 초고속 메모리 HBM과 대용량 저장장치 SS


  • 네이버클라우드 등 6개사, 차세대 AI 통합 플랫폼 ‘Project DI’ 출범

    [더테크 이지영 기자] 네이버클라우드를 비롯한 6개 기업이 차세대 글로벌 AI 통합 플랫폼 ‘Project DI(Project Digital Integration)’를 공식 출범했다. 참여사는 네이버클라우드, 블룸테크놀로지, 크레타, 이오그라운드, Lloyds Capital, 넥서스 코어 시스템즈 등이다. 이들 기업은 지난 1월 모로코 카사블랑카에서 공동 MOU를 체결하고, 현실과 가상을 아우르는 ‘다층적 공간’ 기반의 AI 통합 플랫폼 공동 개발에 착수했다. 특정 기업 주도가 아닌 기술·콘텐츠·금융·인프라 기업 간 연합 모델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Project DI는 사용자가 ‘AI 아바타’와 ‘페르소나’를 생성해 행정·금융 등 현실 업무부터 게임·엔터테인먼트 등 가상 활동까지 동시에 수행하는 구조를 지향한다. 사용자가 접속하지 않아도 AI가 성향을 학습해 경제·사회 활동을 지속 수행하는 ‘디지털 트윈·멀티버스’ 개념을 구현한다. 핵심 경쟁력은 네이버클라우드의 ‘통합형 AI 에이전트’ 기술이다. 다양한 생성형·추론형 모델을 상황에 맞게 연결하는 오케스트레이션 방식으로, 사용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적화된 에이전트를 운용한다. 여기에 블룸테크놀로지의 ‘로커스체

    • 이지영 기자
    • 2026-02-25 15:04
  • 딥브레인AI, 과기부 국제공동 R&D 참여…글로벌 딥페이크 탐지 SaaS 구축

    [더테크 이지영 기자] 국내 생성형 AI 전문기업 딥브레인AI는 25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디지털혁신기술국제공동연구개발사업에 공동 개발기관으로 참여해 글로벌 딥페이크 탐지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에 대응하고 초격차 기술을 확보하기 위한 국제 공동 연구개발 프로젝트로, 2028년 8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성균관대학교가 주관기관을 맡고, 딥브레인AI는 글로벌 딥페이크 탐지 SaaS 플랫폼의 실증 및 사업화를 담당한다. 해외 공동 연구기관으로는 Singapore Management University와 ENSIGN InfoSecurity가 참여한다. 딥브레인AI의 딥페이크 탐지 솔루션은 온라인상에서 확산되는 불법 조작 영상의 진위를 선제적으로 검증·대응하는 기술이다. 2024년 첫 공개 이후 국내 최초로 관공서를 대상으로 상용화되며 기술력을 입증했다. 현재 구독형 SaaS 방식으로 제공돼 별도 시스템 구축 없이 도입 가능하며, API를 통해 미디어 플랫폼·금융사·공공기관 등 다양한 시스템과 연동해 대규모 데이터도 신속히 탐지할 수 있다. 딥브레인AI는 이번 공동 연구를 통해 한·싱가

    • 이지영 기자
    • 2026-02-25 09:47
  • 교통·환경·안전까지 AI 도입…국토부, K-AI시티 조성 본격화

    [더테크 이지영 기자] 국토교통부는 25일 인공지능(AI)을 도시 행정과 서비스 전반에 적용하는 ‘AI시티’ 구현을 위해 ‘2026년 AI시티 혁신기술 발굴사업’ 공모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정과제 ‘AI를 도시 각 분야에 도입하는 AI+X 전략 수립·추진’의 일환이다. 이번 사업은 2022년부터 추진된 스마트시티 혁신기술 발굴사업의 민관 협력 실증 경험을 바탕으로, 급속히 확산 중인 AI 기술을 실제 도시 환경에 적용·검증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시 운영과 시민 생활 전반에서 AI 대전환이 본격화되는 흐름에 맞춰, 민간의 혁신 기술을 현장에 적용하고 시민 체감형 서비스를 확산하는 데 초점을 둔다. 공모 대상은 도시 분야 AI 기술·서비스를 보유한 기업이다. 선정 기업은 지방정부와 협력해 실제 도시 현장에서 기술 성능과 효과를 실증하게 된다. 대상 분야는 AI 도시 인프라를 비롯해 교통·물류, 안전·생활, 에너지·환경, 헬스·교육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전 영역이다. 올해 사업 규모는 총 30억 원으로, 6개 기술을 선정해 기술당 최대 5억 원 이내의 실증사업비를 지원한다. 선정 기업은 계약 체결 후 올해 12월까지 실증사업을 수행하며, 종

    • 이지영 기자
    • 2026-02-25 08:55
  • 포스코그룹, SK온과 2만5천톤 리튬 공급 계약…유럽·북미 전기차 배터리 공략

    [더테크 서명수 기자] 포스코그룹이 SK온과 리튬 장기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유럽·북미 전기차 배터리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포스코그룹은 지난 24일 SK온과 올해부터 2028년까지 최대 2만5000톤 규모의 리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전기차 약 40만 대에 탑재 가능한 배터리 생산 물량으로, SK온의 유럽·북미 전기차 배터리 프로젝트에 투입될 예정이다. 이번 계약은 포스코그룹이 2024년 아르헨티나 리튬 상업 생산체제를 구축한 이후 최대 규모 공급 계약이다. 공급 물량은 포스코아르헨티나가 보유한 옴브레 무에르토(Hombre Muerto) 염호에서 생산된다. 포스코그룹은 배터리 소재 품질 인증인 ‘4M(man, machine, material, method)’ 절차를 완료한 뒤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 공급에 나설 계획이다. 4M 인증은 글로벌 배터리사가 요구하는 품질·공정 검증 체계로, 통과 시 소재 안정성과 생산 역량을 공식 인정받는다. 이를 통해 포스코그룹은 글로벌 전기차 핵심 시장인 유럽·북미에서 장기 수요처를 확보하는 동시에 고품위 리튬 생산 기술력을 입증하게 됐다. SK온 역시 핵심 원료인 리튬의 안정적 수급 체계를 강화해 글

    • 서명수 기자
    • 2026-02-25 08:46
  • SKT, AI 모델 신뢰성 글로벌 시험대 오른다…A.X K1 MWC26 레드팀 도전

    [더테크 이승수 기자] SK텔레콤은 3일 자체 개발 인공지능(AI) 모델 ‘A.X K1(에이닷엑스 케이원)’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검증하기 위해 세계 최대 모바일 박람회 MWC26 기간 중 열리는 ‘글로벌 AI 레드팀 챌린지’에 참여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국내외 주요 통신·AI 기업이 개발한 거대언어모델(LLM)을 대상으로 약 100명의 평가단이 참여해 차별적 응답 생성, 정보 침해 등 오용 가능성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AI 모델의 잠재적 위험 요소를 외부 전문가가 직접 검증하는 프로그램으로, 기술적 완성도와 신뢰성을 갖춘 기업들이 참여하는 행사로 평가된다. 행사는 GSMA와 셀렉트스타가 공동 주최하며, 현지 시각 3월 3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MWC 행사장 내 탤런트 아레나(Talent Arena)에서 열린다. 평가 결과는 심사단을 통해 점수화되지만, 참여 기업 수와 순위 등은 공개되지 않는다. SK텔레콤이 출전하는 ‘A.X K1’은 모델 설계부터 학습까지 전 과정을 독자 개발한 초거대 언어모델이다. 최근 국가 차원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평가 1단계에 선정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A.X 모델 시리즈는 통신·플랫폼 분야에서 축

    • 이승수 기자
    • 2026-02-25 08:42
  • AI 반도체 경쟁 가속…한화세미텍, HBM 겨냥 하이브리드본더로 승부수

    [더테크 서명수 기자] 한화세미텍이 25일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시장의 핵심 기술로 꼽히는 2세대 하이브리드본더 ‘SHB2 Nano’를 개발 완료하고 올 상반기 중 고객사에 인도해 성능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2022년 1세대 하이브리드본더를 고객사에 납품한 이후 4년 만의 성과로, 차세대 반도체 시장 주도권 확보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하이브리드본더는 인공지능(AI) 반도체용 고대역폭메모리(HBM)의 성능과 생산 효율을 획기적으로 높일 기술로 주목받는다. 칩과 칩을 구리(Cu) 표면에 직접 접합하는 방식으로, 16~20단 고적층 HBM을 더 얇게 구현할 수 있다. 칩 사이 범프(Bump)가 없어 데이터 전송 속도는 빠르고 전력 소모는 줄일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이번 ‘SHB2 Nano’에는 위치 오차범위 0.1μm(마이크로미터) 수준의 초정밀 정렬 기술이 적용됐다. 이는 머리카락 굵기의 약 1000분의 1에 해당하는 정밀도다. 회사는 1세대 장비 공급에 이어 2세대 개발까지 마친 만큼, 조속한 양산 장비 출시를 통해 하이브리드 본딩 시장 선점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TC(열압착)본더 시장에서도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 TC본더 ‘SFM5 Ex

    • 서명수 기자
    • 2026-02-25 08:38
  • 지난해 유럽 스마트폰 1억3420만대…삼성 1위 유지, 애플 27% 최고치 기록

    [더테크 서명수 기자] 시장조사업체 옴디아는 23일 발표한 최신 보고서를 통해 2025년 유럽 스마트폰 출하량이 전년 대비 1% 감소한 1억3,420만 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수요 침체와 친환경 설계 강화, USB-C 의무화 등 제도 변화가 겹치며 시장이 다소 위축된 것으로 분석된다. 그럼에도 상위 업체들은 점유율을 확대했다. 삼성전자는 4,660만 대를 출하하며 1위를 유지했다. 갤럭시 A0x 시리즈 공백으로 1분기 부진을 겪었지만, ‘갤럭시 A16’ 할인 모델과 2025년 유럽 최다 판매 모델인 ‘갤럭시 A56’ 효과로 반등에 성공했다. 애플은 6% 성장한 3,690만 대를 기록하며 사상 최고치인 27% 점유율을 달성했다. 아이폰 교체 수요 확대가 주요 배경이다. ‘아이폰 16’ 시리즈와 프로 맥스 모델, ‘아이폰 16e’가 판매를 견인했다. 특히 USB-C 규제로 단종된 구형 모델을 대체하며 16e가 유럽에서 상위 출하 모델로 부상했다. 샤오미는 2,180만 대(점유율 16%)로 3위를 유지했다. 저가 ‘레드미’ 시리즈가 실적을 지탱했으며, 오프라인 매장 확대 등 ‘신소매 전략’의 유럽 확장이 두드러졌다. 모토로라는 770만 대로 5% 감소했지만 4위

    • 서명수 기자
    • 2026-02-24 09:24
  • [AI 현장 융합] 다쏘시스템, AI 전문가 공개…사용자 의도 이해로 산업 과제 지능 협업

    [더테크 이승수 기자] 다쏘시스템이 AI 기반 ‘버추얼 동반자’를 공개하며 산업 현장의 새로운 업무 방식을 제시했다. 사용자 의도를 이해하고 복잡한 산업 과제를 안전하고 지능적으로 협업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다쏘시스템은 24일 서울에서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 상에 새로운 AI 전문가 범주인 버추얼 동반자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는 자사의 3D유니버스(3D UNIV+RSES) 비전을 구체화한 결과로, 인간과 AI가 대규모로 협업하는 ‘생성형 경제’ 환경을 지원하기 위한 전략이다. 이번에 공개된 버추얼 동반자는 ‘아우라(Aura)’, ‘레오(Leo)’, ‘마리(Marie)’ 등 3종이다. 아우라는 요구사항과 프로젝트, 변경사항 전반의 지식과 맥락을 조율해 복잡성을 관리하도록 돕는다. 레오는 설계부터 생산까지 엔지니어링 전반의 과제를 해결하고, 마리는 소재·화학·제형·치료 분야에서 과학적 전문성을 기반으로 혁신적 가설 도출을 지원한다. 이들 버추얼 동반자는 단순 대규모 언어모델(LLM)을 넘어 산업 월드 모델과 AI, 물리 법칙 및 재료 과학 기반 멀티스케일 시뮬레이션을 결합해 구축됐다. 수십 년간 축적된 산업 지식과 노하우를 토대로 사용자 의도를 이해하고 추

    • 이승수 기자
    • 2026-02-24 09:01
  • 윈드리버, MWC 2026서 엣지 AI 공개…자율 네트워크·AI-RAN 전략 제시

    [더테크 이지영 기자] 윈드리버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바르셀로나에서 지능형 네트워크 구현을 위한 엣지 AI 기술을 선보인다. 윈드리버는 3월 2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MWC 바르셀로나에서 통신 서비스 전반에 적용 가능한 엣지 AI 기반 솔루션을 공개한다고 24일 밝혔다. 모회사 앱티브의 자회사인 윈드리버는 지능형 엣지 소프트웨어 분야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RAN, 코어, IT, 엔터프라이즈 환경을 아우르는 통합 플랫폼 전략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번 전시에서 윈드리버는 5G·엣지·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을 아우르는 AI 기반 플랫폼 현대화 방안을 집중 소개한다. 클라우드 도입 가속화, 운영 자동화, 실시간 분석 및 오케스트레이션을 통해 네트워크 복원력을 강화하는 캐리어급 솔루션이 핵심이다. CTO 폴 밀러는 “엣지 AI는 단순한 추론을 넘어 AI, 실시간 제어, 자율 시스템, 로보틱스가 융합되는 단계로 진화하고 있다”며 “지능이 중앙이 아닌 엣지에서 감지·판단·행동하는 구조를 통해 고객이 스스로 학습하고 개선되는 시스템을 구축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주요 시연에는 ▲실시간 분석·자가 치유 기능을 통한 자율 네트워크 구현 ▲5G RAN·코어·

    • 이지영 기자
    • 2026-02-24 08:47
  • 리튬금속 배터리 ‘계면 불안정성’ 해결…12분 초고속 충전 돌파구

    [더테크 이승수 기자] ‘꿈의 배터리’로 불리는 리튬금속 배터리의 상용화를 가로막아온 핵심 난제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해결됐다. 전기차 시장이 본격 확대되면서 더 멀리, 더 오래 달릴 수 있는 고에너지밀도 배터리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차세대 기술로 주목받던 리튬금속 배터리의 안정성을 근본적으로 개선한 성과다. KAIST는 24일 생명화학공학과 최남순 교수팀, 신소재공학과 홍승범 교수팀과 고려대학교 곽상규 교수팀이 협력해 리튬금속 배터리의 ‘계면 불안정성’을 전자 구조 수준에서 해결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리튬금속 배터리는 기존 리튬이온 배터리 대비 에너지 밀도가 높지만, 충·방전 과정에서 전극과 전해질의 경계면이 불안정해지며 바늘 모양 결정인 ‘덴드라이트’가 성장하는 문제가 있다. 이는 수명 저하와 내부 단락, 화재 위험으로 이어져 상용화의 최대 걸림돌로 지적돼 왔다. 연구팀은 전해질에 ‘티오펜(Thiophene)’을 첨가해 전극 표면에 리튬 이온 이동을 정밀 제어하는 ‘지능형 보호막’을 형성했다. 이 보호막은 전자 구조가 스스로 재배열되는 특성을 지녀, 리튬 이온 이동에 따라 전하 분포를 유연하게 조정하며 안정적인 통로를 제공한다. 밀도범함수이론(

    • 이승수 기자
    • 2026-02-24 08:42
  • AI 기본법 대응 본격화… 산업별 맞춤형 실행 가이드 필요성 부각

    [더테크 이승수 기자] AI 기본법이 시행되면서 산업 현장에서는 법 적용 범위와 이행 방식에 대한 구체적 기준을 정립하기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단순한 조항 설명을 넘어, 산업별 특성을 반영한 실행 중심의 가이드라인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 AI 기본법은 생성형 AI 등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는 사업자에게 투명성 확보와 고영향 AI 관리체계 구축 등 일정한 의무를 부과한다.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 등 행정 제재가 뒤따를 수 있어 기업의 체계적 대응이 요구된다. 동시에 법이 요구하는 투명성과 책임성을 갖춘 기업이 중장기적으로 시장 신뢰를 확보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전략적 접근도 중요해지고 있다. 정부는 하위법령집 사전 공개 등 제도 안착을 위한 지원에 나섰지만, 현장에서는 여전히 세부 기준에 대한 불확실성이 남아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AI·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가 운영하는 ‘AI 기본법 지원데스크’에는 개소 열흘 만에 172건의 상담이 접수되며 기업들의 높은 관심을 방증했다. 데이터상으로도 관심은 급증했다.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퀘타아이(Quettai)’에 따르면 지난 1월 ‘AI 기본법’ 관련 정보량은 전년 동기

    • 이승수 기자
    • 2026-02-20 13:28
  • IOT기반 산업단지 대기질 개선 본격화... 소규모 사업장까지 대기오염 관리 확대

    [더테크 이승수 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산업단지와 생활권 인접 지역의 대기질 개선을 위해 ‘우리동네 맑은공기 종합 지원’ 사업 대상지 18곳을 선정하고 국비 120억 원을 투입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역 대기질 개선을 위해 기존 오염 우심지역 중심 지원에서 민원 다발 업종 밀집 지역까지 범위를 확대했다고 19일 밝혔다. 선정 지역은 부산 서부산스마트밸리, 대구 성서·달성1차 산업단지, 광주 하남산단, 대전산단, 울산 고연공업지역, 경기 반월시화국가산단·청산대전산단 등 전국 주요 산업단지를 포함한다. 강원·충북·충남·전북·경북·경남·제주 등 개별 입지 지역까지 지원 대상이 확대됐다. 이번 사업은 주민 생활권과 인접한 소규모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기술 컨설팅부터 방지시설 개선, 사후 모니터링까지 전주기 지원을 제공한다. 중소기업의 비용 부담을 줄이면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대기질 개선이 목표다. 정부는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악취 실태조사와 첨단 감시장비 기반 정밀 대기질 조사를 추진한다. 오염원 분석 결과를 토대로 고농도 배출 사업장에는 녹색환경지원센터 등 전문기관과 연계한 기술 진단과 개선 방안도 지원한다. 특히 노후 방지시설 교체와 I

    • 이승수 기자
    • 2026-02-19 13:29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더보기
  • 1

    IOT기반 산업단지 대기질 개선 본격화... 소규모 사업장까지 대기오염 관리 확대

  • 2

    델 테크놀로지스, 맥라렌 레이싱과 협력 확대… AI 인프라로 F1 경쟁력 강화

  • 3

    AI 기본법 대응 본격화… 산업별 맞춤형 실행 가이드 필요성 부각

  • 4

    LG CNS, OpenAI 리셀러 파트너 계약… ‘ChatGPT 엔터프라이즈’ 국내 확산 본격화

  • 5

    “AI 안전성도 문화 맞춤 시대” 셀렉트스타, 레드티밍 자동 생성 프레임워크 공개

  • 6

    [속보] 네이버 페이, 결제 예약 오류... "복구 진행 중"

  • 7

    지난해 유럽 스마트폰 1억3420만대…삼성 1위 유지, 애플 27% 최고치 기록


  • 배너
  • 배너

  • 회사소개
  • 찾아오시는 길
  • 개인정보처리방침
  • 언론윤리강령
  • 청소년보호정책 (책임자 : 이지영)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의견·제보
  • 고객센터
  • 광고문의
로고

(주)빅테크 | 제호 : 더테크 (THE TECH) | 신문등록번호: 서울아53318 | 등록ㆍ발행일자: 2020.10.7 | 사업자번호 : 168-86-01987
발행ㆍ편집인 : 서명수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 : 이지영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이지영
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동교로 162-10, 4층 (서교동, 이혜2 빌딩) | 전화번호: 02-6952-6992 | 기사제보 : press@the-tech.co.kr
Copyright @더테크 (THE TECH) Corp.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mediaOn

UPDATE: 2026년 02월 27일 08시 57분

최상단으로
검색창 닫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더테크는 ‘스마트 테크 전문‘ 미디어입니다. AI, 사물인터넷, 미래모빌리티 등 인더스트리 4.0 시대를 이끌어갈 딥테크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ICT 산업컨텐츠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 종료가 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