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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테크 (THE TECH) - 대한민국 대표 블루오션 테크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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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로봇

    [AI 현장 융합] 취업률 77.9%… 폴리텍대학, 숫자로 입증한 현장형 교육의 힘

    [더테크 서명수 기자] 취업률 77.9%, 상위 10위권 대학 중 6곳. 전국 전문·기능대학 가운데 한국폴리텍대학이 다시 한번 ‘취업에 강한 대학’임을 수치로 입증했다. 단순한 평균이 아닌, 캠퍼스 단위에서 전국 1·2위를 차지한 결과는 폴리텍대학 교육 구조의 경쟁력을 보여준다. 한국폴리텍대학은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발표한 ‘2024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조사’에서 전국 32개 캠퍼스 평균 취업률 77.9%를 기록했다. 이는 일반대학 평균(62.8%)과 전문대학 평균(72.1%)을 모두 웃도는 수치다. 조사 대상은 2023년 8월과 2024년 2월 졸업생으로, 공공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한 공식 통계다. 개별 성과는 더욱 뚜렷하다. 남인천캠퍼스는 취업률 95.3%로 전국 160여 개 전문·기능대학 중 1위에 올랐고, 강릉캠퍼스(90.9%)가 2위를 차지했다. 영남융합, 청주, 익산, 울산 캠퍼스까지 취업률 상위 10위권에 포함되며, 상위 10개 대학 중 6곳이 폴리텍대학 캠퍼스였다. 폴리텍대학의 강점은 ‘취업 이후’에서도 드러난다. 졸업생 유지취업률은 취업 후 3개월 기준 92.4%, 6개월 87.1%, 9개월 81.7%로, 졸업생 10명 중 약

  • AI·로봇

    [AI 현장 융합] 한국 AI 자율제조, 디지털트윈으로 글로벌 표준 진입

    [더테크 이지영 기자] 국내 연구진이 개발한 AI 기반 자율제조 기술이 국제 무대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으며 대한민국 제조 기술의 위상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한국기계연구원은 디지털트윈과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자율제조 기술이 미국 Digital Twin Consortium(DTC)의 공식 테스트베드로 등록됐다고 28일 밝혔다. 국내에서 개발된 디지털트윈 기반 자율제조 기술이 글로벌 표준 논의의 장에 공식 테스트베드로 채택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에 등록된 테스트베드는 ‘MANDATE-R2R Manufacturing’으로, 이차전지 전극 제조용 롤투롤(Roll-to-Roll) 공정을 대상으로 한다. 실제 제조 설비와 가상공간의 디지털트윈을 실시간으로 연동하고, 공정 인지·예측·제어·유지보수를 담당하는 다수의 AI 에이전트가 상호 협력하는 멀티 에이전트 구조를 적용했다. 특히 센서 데이터와 제어 신호, 공정 상태 정보가 양방향으로 실시간 교환되는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구축해, AI 에이전트가 생성한 판단과 제어 명령이 즉시 설비에 반영되는 폐루프(Closed-loop) 자율제조 체계를 구현했다. 이를 통해 공정 조건 변화나 외란 발생 시에도 사람의 개입 없

  • AI·로봇

    MS, AI 추론 가속기 ‘마이아 200’ 공개…애저 기반 성능·비용 효율 대폭 개선

    [더테크 서명수 기자] 마이크로소프트가 대규모 AI 추론 비용과 성능 효율을 동시에 끌어올리기 위해 자체 설계한 AI 추론 가속기 ‘마이아 200(Maia 200)’을 27일 공개했다. 마이아 200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환경에서 거대 언어모델(LLM)을 보다 빠르고 경제적으로 구동하기 위한 차세대 AI 인프라의 핵심 칩이다. 마이아 200은 TSMC의 3나노미터 공정을 기반으로 제작됐으며, 216GB HBM3e 메모리와 초당 7TB 대역폭을 제공한다. 네이티브 FP8·FP4 텐서 코어와 데이터 이동 엔진을 결합해 대규모 토큰 생성에 최적화된 추론 성능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실제 성능에서도 FP4 기준으로 3세대 아마존 트레이니움 대비 3배 높은 처리량을 기록했고, FP8 환경에서는 구글 7세대 TPU를 상회했다. 이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 최신 하드웨어 대비 달러당 성능을 약 30% 개선했다. 마이아 200은 오픈AI의 최신 GPT-5.2를 포함한 다양한 모델을 지원하며, 마이크로소프트 파운드리와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의 추론 효율을 강화한다. 또한 슈퍼인텔리전스 팀의 합성 데이터 생성과 강화학습에도 활용돼 차세대 사내 모델 고도화를 가속할

  • 모빌리티

    KIST, 하이니켈 배터리 ‘붕괴 현상’ 해결…전기차 주행거리·수명 동시 향상

    [더테크 이승수 기자] 전기차 보급이 확대되면서 한 번 충전으로 더 멀리 갈 수 있는 고에너지 밀도 배터리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다. 이를 위해 니켈 함량을 높인 하이니켈 양극재가 주목받고 있지만, 충·방전 과정에서 내부 구조가 붕괴되며 수명이 급격히 줄어드는 한계가 있었다. 이러한 기술적 장벽을 국내 연구진이 원자 수준의 구조 설계로 해결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에너지저장연구센터 박정진 박사 연구팀은 전기차 주행거리를 늘리면서도 배터리 수명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새로운 하이니켈 양극 소재 기술을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연구팀은 충·방전이 반복돼도 내부 구조가 쉽게 붕괴되지 않도록, 배터리 초기 구동 과정에서 전기화학적 자극을 가해 원자 배열을 재구성하는 방식에 주목했다. 이를 통해 양극재 내부 층과 층 사이를 지탱하는 일종의 ‘원자 기둥’을 형성함으로써 구조적 안정성을 확보했다. 이 설계는 하이니켈 양극재에서 빈번히 발생하던 내부 균열을 효과적으로 억제하고, 장시간 안정적인 구조 유지를 가능하게 했다. 실험 결과, 해당 기술이 적용된 배터리는 100회 충·방전 이후에도 초기 용량의 92% 이상을 유지하며 기존 하이니켈 양극재 대비 뛰어난 내구성

  • DX·B2B

    슈나이더 일렉트릭, 2.5MW CDU ‘MCDU-70’ 공개

    [더테크 이승수 기자]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차세대 AI 팩토리 구축에 최적화된 고성능 냉각 솔루션을 선보였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10MW 이상의 대규모 확장을 지원하는 2.5MW급 CDU(Coolant Distribution Unit) ‘MCDU-70’을 새롭게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GPU 중심의 초고밀도 AI 데이터센터 환경에서 발생하는 극심한 발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리퀴드 쿨링 솔루션이다. AI 팩토리를 구동하는 GPU는 기존 CPU 대비 20~50배 많은 열을 발생시키며, 이에 따라 데이터센터는 랙당 전력 밀도가 1MW를 초과하는 극한 환경에 직면하고 있다. 기존 공랭식 냉각 방식만으로는 안정적인 운영이 어려워지면서, 액체 냉각 기술이 핵심 인프라로 부상하고 있다. MCDU-70은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모티브에어 CDU 포트폴리오 중 가장 높은 2.5MW 용량을 갖춘 제품으로, 차세대 GPU 및 기가와트급 AI 팩토리의 까다로운 요구사항을 충족하도록 설계됐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통합 아키텍처인 에코스트럭처를 기반으로 중앙 집중식 운영과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특히 콤팩트


  • OpenAI 기술 품은 ‘ChatGPT for Kakao’… 카카오, AI 캐릭터 이미지 생성 서비스

    [더테크 이지영 기자] 카카오가 OpenAI의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세상에 단 하나뿐인 개인화 캐릭터를 만들 수 있는 이색적인 AI 경험을 선보인다.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는 OpenAI의 생성형 AI 기술이 적용된 ‘ChatGPT for Kakao’를 활용해 이용자가 직접 ‘나만의 쬬르디’ 캐릭터를 제작할 수 있는 AI 이미지 생성 프로모션을 19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이용자가 사진을 업로드하면 OpenAI의 멀티모달 AI가 이미지의 특징을 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쬬르디’ 스타일을 반영한 새로운 캐릭터 이미지를 생성하는 방식이다. 텍스트 이해와 이미지 분석·생성을 결합한 생성형 AI 기술을 통해, 동일한 입력이라도 매번 다른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것이 특징이다. 쬬르디는 니니즈(NINIZ)의 대표 캐릭터 죠르디 세계관을 확장해 다양한 콘셉트로 변주한 캐릭터 군단으로, 2024년 첫 공개 이후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높은 인지도를 확보해 왔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OpenAI의 이미지 생성 기술을 통해 이용자 개인의 얼굴·분위기·특성을 반영한 ‘개인화 캐릭터’로 재해석된다. 이용자는 모바일 카카오톡 ‘채팅’ 탭 상단의 ‘Ch

    • 이지영 기자
    • 2026-01-19 15:38
  • SK하이닉스, 2026 대학생 앰버서더 모집… B2B 기업 친화적 확정

    [더테크 이승수 기자] SK하이닉스가 1월 19일부터 2월 8일까지 앰버서더 모집 사이트를 통해 ‘2026 대학생 앰버서더’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SK하이닉스와 콘텐츠 제작 활동에 관심 있는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지난해 12명에서 올해 20명으로 확대됐으며, 지원자는 앰버서더 모집 사이트에서 지원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선발된 대학생 앰버서더는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약 7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대학생의 시선에서 SK하이닉스의 기업 문화, 직무, 기술 등을 주제로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며, 이를 통해 기업의 스토리를 보다 친근하게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지난해 처음 도입된 ‘SK하이닉스 대학생 앰버서더 프로그램’은 약 9개월간 운영되며 총 250여 건의 콘텐츠를 발행했다. 해당 콘텐츠는 SK하이닉스 뉴스룸과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디지털 채널을 통해 누적 조회 수 1,800만 회를 기록했다. 업계에서는 이를 통해 기술 중심의 B2B 기업 이미지를 대중 친화적으로 확장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특히 젊은 세대의 언어와 시각을 반영한 콘텐츠를 통해 반도체 기업에 대한 진입 장벽

    • 이승수 기자
    • 2026-01-19 15:17
  • 카카오모빌리티, AI 미래차 얼라이언스 합류…한국형 자율주행 모델 개발 주도

    [더테크 이승수 기자] 카카오모빌리티가 정부 주도의 AI 미래차 협력체에 참여하며 한국형 AI 자율주행 모델 개발에 나선다. 카카오모빌리티는 15일 ‘AI 미래차 M.AX 얼라이언스’ 협약식에 참석하고, AI 자율주행 분과의 앵커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와 관계 기관이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공동 개최한 ‘2026 AI NIGHT in DDP’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AI 미래차 M.AX 얼라이언스는 산업통상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제조 산업 전반의 AI 전환을 목표로 출범한 제조 AX 얼라이언스 산하 협의체다. 완성차, 부품, IT 기업과 연구기관이 참여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 가능한 AI 기반 미래차 성공 사례 창출을 목표로 한다. 이번 얼라이언스에는 현대자동차, LG전자, 현대모비스, HL만도, 네이버클라우드 등이 참여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HL클레무브와 함께 AI 자율주행 분과의 앵커 기업을 맡아 산학 협력을 주도한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자율주행, 로봇, 디지털트윈 분야에서 축적한 피지컬 AI 역량을 바탕으로 인지·판단·제어 전 과정을 하나의 모델로 통합하는 E2E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에 집중한다. 이를 통해 국내 도로

    • 이승수 기자
    • 2026-01-16 09:33
  • 셀렉트스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본선 진출

    [더테크 이승수 기자] AI 데이터·신뢰성 평가 전문 기업 셀렉트스타가 정부의 국가대표 AI 프로젝트를 통해 ‘K-AI’ 핵심 기업으로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 셀렉트스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1차 평가에서 자사가 참여한 SK텔레콤 컨소시엄이 통과함에 따라, 국가대표 AI 개발을 위한 2단계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독파모 프로젝트는 대한민국을 대표할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확보를 목표로 추진되는 국가 전략 사업으로, 지난 6개월간 5개 컨소시엄의 개발 성과를 토대로 1차 평가가 진행됐다. 셀렉트스타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SK텔레콤 컨소시엄의 데이터 및 신뢰성 파트를 전담했다. 대규모 데이터 구축·검증 기술을 기반으로 AI 모델 안전성 강화를 위한 학습 데이터를 설계·공급하며, 모델의 신뢰성과 안정성 제고에 기여했다. 특히 자체 개발한 AI 신뢰성 검증 솔루션 ‘다투모 이밸(Datumo Eval)’과 레드티밍 운영 경험을 활용해, 실제 서비스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편향·오작동·안전성 리스크 완화를 지원했다는 설명이다. 이어지는 2단계 평가에서는 SK텔레콤 컨소시엄의 A.X K1 모델 성능 고도화를

    • 이승수 기자
    • 2026-01-16 09:27
  • 정부 ‘국가대표 AI’ 1차 결과 네이버 탈락... "기술 독자성 기준에 발목"

    [더테크 서명수 기자] “이번 프로젝트는 최종 승자를 가리기 위한 경쟁이 아니라, 국내 AI 기업의 역량을 글로벌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과정입니다.”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은 15일 정부종합청사에서 열린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평가 결과 발표에서 이같이 밝히며, 개별 기업의 세부 점수를 공개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참가 기업이 입을 수 있는 직간접적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과기정통부는 이날 국가대표 AI 모델 선정을 위한 1차 평가 결과, 5개 정예팀 가운데 LG AI연구원, 업스테이지, SK텔레콤 등 3개 팀이 통과했다고 밝혔다. 반면 NC AI와 네이버클라우드는 탈락했다. 평가는 벤치마크, 전문가 심사, AI 전문 사용자 평가 등 세 축으로 진행됐다. 수학·지식·장문 이해·신뢰성·안전성 등을 종합 검증한 결과, LG AI연구원은 모든 항목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종합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실제 산업 활용 가능성과 추론 비용 효율성을 평가한 사용자 평가에서는 만점을 받았다. 업계의 관심은 단연 네이버 탈락에 쏠렸다. 네이버는 프로젝트 초기부터 LG AI연구원과 함께 ‘2강’으로 평가받아왔기 때

    • 서명수 기자
    • 2026-01-16 09:13
  • AI 기반 공급망 혁신 가속… 데클라, 실시간 의사결정 위한 8가지 AI 공개

    [더테크 이지영 기자] AI 기반 글로벌 공급망 의사결정 및 인텔리전스 통합 솔루션 기업 데클라(Decklar, 전 롬비)는 실시간 공급망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8가지 AI 인텔리전스’를 공개했다. 데클라는 단순 가시성에 머물러 있던 기존 공급망 시스템의 한계를 넘어, 신호를 해석하고 예측하며 즉시 실행까지 연결하는 AI 중심 의사결정 구조를 제시했다. 공급망 가시성 플랫폼은 수많은 데이터와 이벤트 신호를 생성하지만, 실제 의사결정으로 이어지는 경우는 드물다. 데클라는 이러한 간극을 해소하기 위해 디시전·비전·엣지·분석·생성형·예측·운영·대화형 AI를 유기적으로 결합한 에이전트 기반 의사결정 인텔리전스 계층(Decision Intelligence Layer)을 구축했다. 이 구조는 공급망 전반에서 발생하는 신호를 실시간으로 해석하고 자동 대응을 가능하게 한다. 핵심은 디시전 AI다. 디시전 AI는 공급망 데이터를 맥락화해 실행 가능한 예측 인사이트로 전환하는 ‘코파일럿’ 역할을 수행한다. 여기에 비전 AI는 선하증권 등 운송 문서를 이미지 기반으로 인식하고, 엣지 AI는 센서 단에서 즉각적인 판단과 대응을 실행해 클라우드 지연을 최소화한다. 분석 AI는 수년

    • 이지영 기자
    • 2026-01-15 17:29
  • 벤츠가 주목하는 SDV 기술… 벡터코리아·QNX ‘알로이 코어’로 차량 소프트웨어 혁신 가속

    [더테크 이승수 기자] 차량 네트워크 및 임베디드 시스템 개발 분야의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 벡터코리아와 블랙베리 리미티드의 자회사 QNX가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 개발을 단순화하고 가속화하기 위한 통합 차량 소프트웨어 운영 플랫폼 ‘알로이 코어(Alloy Kore)’를 공동 개발해 발표했다. 알로이 코어는 갈수록 복잡해지는 현대 자동차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설계된 기반 플랫폼으로, 자동차 제조사가 보다 빠르고 안정적으로 혁신을 추진할 수 있도록 확장 가능하고 안전 인증을 획득한 소프트웨어 기반을 제공한다. 현재 벡터와 QNX의 다양한 배포 채널을 통해 얼리 액세스(Early Access) 형태로 제공돼, OEM은 개발 환경에 맞춰 유연하게 도입할 수 있다. 그동안 기본 계층 소프트웨어의 통합과 최적화는 OEM에게 큰 부담으로 작용해 왔으며, 이는 고부가가치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집중하는 데 걸림돌이 돼왔다. 알로이 코어는 이러한 구조적 한계를 해소하기 위해 QNX의 안전 인증 운영체제 및 가상화 기술과 벡터의 안전 미들웨어를 결합해, 차량 내 여러 도메인에 걸쳐 애플리케이션을 배포할 수 있는 경량·확장형 플랫폼을 구현했다. 이 플랫

    • 이승수 기자
    • 2026-01-15 17:24
  • “산업 현장을 가장 잘 아는 LG CNS, 피지컬 AI 시대의 기준 만들 것”

    [더테크 서명수 기자] 로봇이 사람의 지시를 수행하는 단계를 넘어, 스스로 판단하고 협업하며 일을 완수하는 ‘피지컬 AI(Physical AI)’ 시대로 진입하고 있다. 이제 경쟁의 핵심은 로봇의 하드웨어 성능이 아니라, 얼마나 사람의 일을 정확하고 안정적으로 대체할 수 있는가로 옮겨가고 있다. 이 흐름의 한복판에서 LG CNS가 국내 피지컬 AI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제조·물류 현장에서 축적한 데이터와 AI, 시스템 통합(SI) 역량을 결합해 로봇을 ‘실제로 일을 잘하는 존재’로 진화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12일 현신균 사장은 “LG CNS는 로봇 하드웨어에 산업 현장 데이터를 파인튜닝하고, 실제 현장에서 바로 일할 수 있는 로봇을 구현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며 “로봇을 투입한 이후에도 학습·모니터링·재학습을 반복하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이 역량이 산업 현장 적용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한국은 제조업 비중이 높고 공정이 정교해 피지컬 AI를 검증·고도화하기에 최적의 시장으로 꼽힌다. 글로벌 로봇·AI 기업들이 한국 제조 현장을 주요 테스트베드로 삼는 이유다. 현 사장은 “제조 중심의 한국 시장에서 피지컬 AI를 빠르게 현장에 적

    • 서명수기자
    • 2026-01-13 10:02
  • EDB·네오클로바 손잡고 한국 공략…오픈소스 DB·클라우드 전환 가속

    [더테크 이지영 기자] 글로벌 오픈소스 포스트그레스 데이터 및 AI 플랫폼 기업 EDB가 국내 오픈소스 기술 전문 기업 네오클로바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한국 시장 내 비즈니스 확대에 본격 나선다. EDB는 이번 협력을 단순한 리셀러 계약을 넘어, 급성장 중인 국내 클라우드·데이터베이스 시장에서 파트너들과 함께 성장하는 ‘EDB 에코시스템’ 구축 전략의 핵심 축으로 설명했다. 회사는 각 산업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로컬 파트너를 발굴해 왔으며, 오픈소스 전반에 대한 유지보수와 컨설팅 역량을 인정받은 네오클로바를 핵심 파트너로 선정했다. 2011년 설립된 네오클로바는 Linux, WEB, WAS, DBMS 등 오픈소스 전 영역에 걸친 기술 서비스를 제공해 온 기업으로, 전체 인력의 약 78%가 전문 기술 인력으로 구성된 기술 중심 강소기업이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네오클로바의 현장 중심 기술 노하우와 EDB의 엔터프라이즈급 PostgreSQL 솔루션을 결합, 국내 기업들의 데이터베이스 현대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네오클로바는 EDB 비즈니스 확대를 위해 ▲노하우 기반 강화 ▲서비스 차별화 ▲마이그레이션 컨설팅 등 ‘3대 성장 전략’을 수립했다.

    • 이지영 기자
    • 2026-01-13 08:52
  • SK하이닉스, 첨단 패키징 ‘P&T7’ 신규 투자…청주를 AI 메모리 허브로

    [더테크 이승수 기자] 글로벌 인공지능(AI) 경쟁이 본격화되면서 고대역폭메모리(HBM)를 중심으로 한 AI용 메모리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HBM의 연평균 성장률이 2025~2030년 30%를 웃돌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선제적 생산 역량 확보가 업계의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 SK하이닉스는 13일 뉴스룸을 통해 이러한 변화에 대응해 첨단 패키징 팹 ‘P&T7’에 대한 신규 투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글로벌 AI 메모리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청주 팹 생산 최적화와 중장기 경쟁력 강화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전략적 판단이라고 설명했다. P&T7은 HBM 등 AI 메모리 제조에 필수적인 어드밴스드 패키징 전용 시설로, 충북 청주 청주 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내 약 7만 평 부지에 조성된다. 총 투자 규모는 약 19조 원이며, 2026년 4월 착공해 2027년 말 완공을 목표로 한다. 첨단 패키징 공정은 전공정과의 긴밀한 연계와 물류·운영 안정성이 핵심이다. SK하이닉스는 국내외 다양한 후보지를 검토한 끝에,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균형 발전을 함께 고려해 청주를 최종 입지로 확정했다. 회사 측은 “P&T7

    • 이승수 기자
    • 2026-01-13 08:44
  • 애플, AI 파트너로 구글 ‘제미나이’ 선택…알파벳 시총 4조달러 돌파

    [더테크 서명수 기자] 애플이 자사 인공지능(AI) 플랫폼 ‘애플 인텔리전스’의 핵심 모델로 구글의 대형언어모델(LLM) ‘제미나이(Gemini)’를 채택했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은 장중 시가총액 4조 달러를 돌파하며 글로벌 빅테크 지형도에 변화를 예고했다. 애플과 구글은 12일(현지시간) 공동 성명을 통해 “차세대 애플 파운데이션 모델을 제미나이 모델과 구글 클라우드 기술을 기반으로 구축하는 다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구글의 AI 기술은 애플이 올해 선보일 차세대 ‘시리’를 비롯해 애플 인텔리전스 전반을 구동하는 핵심 엔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애플은 “다양한 후보를 면밀히 검토한 결과, 제미나이가 성능과 확장성 측면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기반을 제공한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AI 연산은 기기 내 처리와 애플의 ‘프라이빗 클라우드 컴퓨팅(PCC)’을 병행하는 구조로 운영돼, 개인정보 보호 원칙은 유지된다는 입장이다. 구체적인 계약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블룸버그는 양사가 연간 약 10억 달러 규모의 계약을 논의해왔다고 전한 바 있다. 이번 ‘빅딜’ 성사로 나스닥에 상장된 알파벳 클래스 A 주가는 장중 1%

    • 서명수 기자
    • 2026-01-13 08:36
  • 인공지능으로 미생물 유전자 기능 규명 속도 높인다

    [더테크 이지영 기자] 유전자는 알고 있지만 기능은 모른다.” 미생물 연구 분야의 오랜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유전자 기능 규명 전략이 본격적으로 진화하고 있다. 대규모 실험의 한계와 복잡한 생물학적 상호작용으로 속도를 내지 못했던 기존 연구 방식에 대해, 인공지능이 새로운 돌파구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카이스트는 생명화학공학과 이상엽 특훈교수 연구팀이 미국 캘리포니아대 샌디에이고 생명공학과 버나드 팔슨 교수 연구진과 함께 인공지능 기반 미생물 유전자 기능 발견 연구의 최신 흐름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리뷰 논문을 발표했다고 12일 밝혔다. 2000년대 초 전장 유전체 해독 기술이 확산되며 생명체의 유전자 기능을 빠르게 규명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컸다. 그러나 20여 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미생물 유전체 내 상당수 유전자는 여전히 ‘기능 미상’ 상태로 남아 있다. 유전자 결실 실험, 발현량 조절, 시험관 내 활성 측정 등 다양한 접근이 시도됐지만, 대규모 실험에 따른 비용과 시간 부담, 실험실 결과와 실제 생체 환경 간 차이로 인해 한계가 뚜렷했다. 연구팀은 이러한 병목을 해소하기 위한 대안으로 전산생물학과 실험생물학을 결합한 인공지능 기

    • 이지영 기자
    • 2026-01-12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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