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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높시스, CES 2026서 SDV 가속 전략 공개…AI로 車 개발 비용 최대 60% 절감

    [더테크 이승수 기자] 글로벌 반도체 설계 소프트웨어 기업 시높시스가 앤시스 인수 효과를 앞세워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시대의 엔지니어링 패러다임 전환을 본격화한다. 시높시스는 CES 2026에서 AI 기반 시뮬레이션과 가상화 기술을 결합한 통합 자동차 엔지니어링 솔루션을 공개하며, 차량 개발 전 과정의 효율성과 신뢰성 향상을 위한 적용 사례를 선보였다. 시높시스는 1월 6일부터 9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차량 전자 및 소프트웨어 개발 전 단계를 가상화하는 통합 엔지니어링 환경을 소개했다. 시스템 수준 시뮬레이션부터 반도체 설계까지 연결된 워크플로우를 통해 물리적 시제품 제작 이전에 성능과 안정성을 예측·검증함으로써 개발 복잡성과 비용을 동시에 줄이는 것이 핵심이다. 자동차 산업에서 수익성과 경쟁력의 중심은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전동화와 자율주행, 지속 가능성이라는 복합 과제를 안고 있는 완성차 제조사(OEM)와 부품사에게 연구개발(R&D) 효율성은 핵심 경쟁 요소로 부상했다. 시높시스는 차량 전자 시스템의 설계, 통합, 시험, 검증 전 과정을 가상화함으로써 개발 비용을 20~

    • 이승수 기자
    • 2026-01-07 08:45
  • 현대차, CES 2026 로보틱스 최고혁신상 수상…자율주행 로봇 ‘모베드’ 기술력 입증

    [더테크 이승수 기자] 현대자동차가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로보틱스 분야 최고혁신상을 수상하며 미래 모빌리티·로봇 기술 경쟁력을 글로벌 무대에서 인정받았다. 현대자동차는 4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차세대 자율주행 모빌리티 로봇 플랫폼 ‘모베드(Mobile Eccentric Droid, MobED)’로 로보틱스 부문 최고혁신상(Best of Innovation Awards)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CES를 주관하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는 매년 출품작을 대상으로 혁신성, 디자인, 기술력 등을 종합 평가해 혁신상을 수여하며, 이 중 최고혁신상은 각 부문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제품에만 부여된다. 현대차는 CES 참가 이래 처음으로 혁신상을 수상했으며, 그중에서도 최고 등급인 최고혁신상을 받으며 로보틱스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이번에 수상한 모베드는 2022년 CES에서 콘셉트 모델로 첫선을 보인 이후 약 3년간의 개발 과정을 거쳐 완성된 양산형 로봇 플랫폼이다. 지난해 12월 일본 국제 로봇 전시회(iREX)에서 최초 공개된 이후, 다양한 산업 현장과 일상 환경에서 활용

    • 이승수 기자
    • 2026-01-05 14:53
  • 리빌더AI, 엔비디아 ‘인셉션’ 선정…3D 생성 AI로 글로벌 제조 혁신 가속

    [더테크 이승수 기자] 리빌더AI가 엔비디아(NVIDIA)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에 선정되며 3D 생성 인공지능(AI) 기술 경쟁력을 글로벌 무대에서 공식 인정받았다. 제조 산업 전반을 혁신할 차세대 AI 솔루션 고도화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리빌더AI(대표 김정현)는 글로벌 컴퓨팅 기술 기업 엔비디아의 AI·컴퓨팅 분야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인셉션(Inception)’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엔비디아 인셉션 프로그램은 유망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GPU 최적화 지원, 기술 컨설팅, 글로벌 파트너십 연계 등 다각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글로벌 육성 프로그램이다. 리빌더AI는 이번 참여를 통해 AI 모델 성능 고도화는 물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기술·사업적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선정은 리빌더AI의 핵심 경쟁력인 3D 생성 AI 기술이 미래 제조 산업을 이끌 잠재력을 갖췄다는 점을 엔비디아로부터 공식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회사는 인셉션 프로그램 참여를 발판으로 주력 제품인 3D 생성 AI 엔진과 통합 솔루션 제품군 고도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대표 솔루션인 ‘VRIN 3D’는 스마트폰 촬영만으로 실제 제품을 고품질 3D 데

    • 이승수 기자
    • 2026-01-05 14:50
  • 카카오, 대화·추론 하나로 처리하는 하이브리드 AI 공개

    [더테크 이지영 기자] 카카오가 일반 대화와 고난도 추론을 하나의 모델로 처리하는 하이브리드 멀티모달 AI를 공개하며 자체 AI 기술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한국어 이해와 논리 추론에서 글로벌 동급 모델을 뛰어넘는 성과를 기록했다는 평가다. 카카오는 5일 가벼운 일상 대화부터 복잡한 논리적 문제 해결까지 단일 모델로 수행 가능한 자체 개발 AI 모델 ‘Kanana-v-4b-hybrid’의 성능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델은 지난해 7월 오픈소스로 공개한 ‘Kanana-1.5-v-3b’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단순 이미지 설명이나 텍스트 변환을 넘어, 정보를 종합하고 계산하며 결과를 스스로 검산하는 자기 점검 과정을 거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AI 모델의 고질적인 환각 현상을 최소화하고, 복잡한 표·영수증·수학 문제 등에서 발생하기 쉬운 계산 오류와 조건 누락을 크게 줄였다. 카카오는 Kanana-v-4b-hybrid의 성능 고도화를 위해 단계별 학습 전략을 적용했다. 기초 학습을 시작으로 장문 사고 사슬(Long Chain of Thought), 오프라인 강화학습, 온라인 강화학습으로 이어지는 4단계 정교한 학습 절차를 거쳤다. 특히 한국어

    • 이지영 기자
    • 2026-01-05 13:01
  • KIST, CES 2026서 임무중심 연구 성과 공개…AI·로봇 등 15개 기술 선봬

    [더테크 이지영 기자]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이 CES 2026에서 설립 60주년을 맞아 임무중심 연구소의 핵심 성과를 세계 무대에 선보인다. AI, 로봇, 청정수소, 신약, 기후·환경 등 국가 전략기술 분야에서 축적한 연구 결과를 통해 글로벌 협력과 기술사업화 확대에 나선다. KIST는 1월 6일부터 9일(현지 시각)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 참가해 총 15개의 대표 연구성과를 공개한다. 이번 전시는 2025년 출범한 임무중심 연구소의 주요 성과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KIST는 반도체, 청정수소, AI로봇, 기후·환경, 천연물 신약, 뇌과학 등 6개 분야 임무중심 연구소를 중심으로 국가·사회 문제 해결형 연구에 집중해 왔다. 2026년에는 전북분원 우주용 복합소재연구단이 새롭게 합류해 연구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AI·로봇연구소는 단일 GPU 기반으로 다수 CCTV 영상을 실시간 분석하는 스마트시티 안전관리 AI 플랫폼 ‘CTScan’을 선보인다. 천연물신약사업단은 질병·표적·천연물 정보를 통합한 AI 신약 개발 플랫폼 ‘NPI-finder’를 공개한다. 청정수소융합연구소는 이소프로판올 기반 액상유기수소운반체(LOHC)를 활

    • 이지영 기자
    • 2026-01-05 08:57
  • LG전자 ‘LG 클로이드’ CES 첫선…가사 수행하는 AI 홈로봇 시대 연다

    [더테크 이승수 기자] LG전자가 CES 2026에서 AI 홈로봇 ‘LG 클로이드(LG CLOiD)’를 공개하며 ‘제로 레이버 홈(Zero Labor Home)’ 구현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클로이드는 가사 수행과 가전 제어를 스스로 판단·실행하는 AI 비서형 로봇으로, LG전자의 미래 AI 홈 전략을 상징하는 핵심 제품이다. LG전자는 6일(미국 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하는 CES 2026에서 홈로봇 ‘LG 클로이드’를 공개한다. 클로이드는 거주자의 일정과 주변 환경을 종합적으로 인식해 가사 업무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다양한 가전을 연동·제어하며 집안일을 수행하는 AI 홈로봇이다. 이번 공개는 LG전자가 추진해온 ‘가사 해방을 통한 삶의 가치 제고’ 전략의 연장선이다. LG전자는 AI 가전, UP가전, 가전 구독 서비스 등을 통해 집안일 부담을 줄이는 데 집중해왔으며, 클로이드는 이를 로봇으로 확장한 결과물이다. CES 전시장에서는 클로이드가 아침 식사를 준비하고 출근 준비물을 챙기는 장면부터, 세탁·정리·청소 보조까지 수행하는 모습을 시연한다. 거주자와 대화하며 홈트레이닝을 돕는 등 생활 전반을 케어하는 기능도 선보인다. 클로이드는 머리와

    • 이승수 기자
    • 2026-01-05 08:50
  • 네이버 D2SF, ‘완전 자율형 AI 홈’ 소서릭스 투자…북미 스마트홈 시장 정조준

    [더테크 이지영 기자] 네이버 D2SF가 자율형 AI 홈 솔루션을 개발하는 Ambient AI 스타트업 소서릭스에 신규 투자했다. 소서릭스는 이용자의 상황과 맥락을 이해해 능동적으로 반응하는 ‘완전 자율형 AI 홈’을 앞세워 2026년 북미 시장 공략에 나선다. 네이버 D2SF는 자율형 AI 홈 솔루션을 개발하는 Ambient AI 스타트업 소서릭스(Sorcerics, 대표 류현종)에 신규 투자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소서릭스는 이용자의 의도와 맥락을 이해해 능동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AI 홈 솔루션을 개발했으며, 2026년 1분기 북미 시장에서 글로벌 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 소서릭스는 기술이 이용자 환경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Ambient AI’ 철학을 바탕으로, 스마트홈을 ‘알아서 챙겨주는 공간’으로 진화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존 스마트홈이 이용자의 명령에 반응하는 수동적 구조였다면, 소서릭스는 기술이 이용자 행동과 상황을 선제적으로 이해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완전 자율형 AI 홈을 지향한다. 소서릭스의 AI 홈 솔루션은 단 한 대의 카메라와 자체 대규모 언어모델(LLM)을 기반으로 작동한다. 사용자의 제스처와 행동, 공간 환경을 종합적으로

    • 이지영 기자
    • 2025-12-30 10:23
  • 조달청, 건설현장 AI 기술 적용 확대…관급자재 납품지연 업체 ‘원천 배제’

    [더테크 서명수 기자] 조달청이 건설현장의 인공지능(AI) 기술 활용을 본격적으로 확대하고, 관급자재 납품 지연에 대한 제재를 대폭 강화한다. 기술 경쟁력을 갖춘 제품의 현장 도입을 유도하는 동시에 공공공사의 품질과 신뢰도를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조달청은 건설현장에서의 AI 기술 활용을 장려하고 관급자재 납품 지연을 방지하기 위해 ‘조달청 시설공사 맞춤형서비스 관급자재 선정 운영기준’을 개정해 내년부터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개정은 스마트 건설 기술 확산의 핵심 요소로 꼽히는 AI 도입을 촉진하는 한편, 관급자재 납기 지연에 엄정하게 대응함으로써 공공공사의 품질과 사업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안에 따르면 기술개발제품 자체에 AI 기술이 내재된 경우, 기술성 평가 항목에서 4점의 가점이 부여된다. 특히 평가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인공지능 분야 심사위원이 직접 기술 평가에 참여하도록 했다. 관급자재 선정 방식도 개선된다.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최고 득점자’로 선정 방식을 한정함으로써, 가격이나 추첨 요소가 아닌 기술력이 우수한 제품이 실제 건설 현장에 우선 적용될 수 있도록 했다. 납품 지연 업체에 대한 제재 역시 대폭 강화

    • 서명수 기자
    • 2025-12-30 09:52
  • 노타, 삼성 엑시노스 2600에 AI 모델 최적화 기술 공급…온디바이스 생성형 AI 가속

    [더테크 이지영 기자] AI 모델 경량화·최적화 전문기업 노타가 삼성전자의 차세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엑시노스 2600’에 AI 모델 최적화 플랫폼 기술을 공급한다. 연속 수주에 성공한 노타는 삼성의 온디바이스 생성형 AI 전략을 기술적으로 뒷받침하며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 AI 모델 경량화 및 최적화 기술 기업 노는 삼성전자의 차세대 모바일 AP ‘엑시노스 2600’에 자사의 AI 모델 최적화 플랫폼 기술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앞서 엑시노스 2500에 이어 연속으로 이뤄진 수주로, 노타의 AI 모델 최적화 기술력이 삼성전자로부터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노타는 AI 모델의 크기를 최대 90% 이상 줄이면서도 정확도를 유지하는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하드웨어 환경에서 AI 모델을 효율적으로 최적화하고 배포할 수 있는 플랫폼 ‘넷츠프레소(NetsPresso)’를 보유하고 있다. 노타는 이번 협력을 통해 삼성전자의 AI 모델 최적화 툴체인인 ‘엑시노스 AI 스튜디오(Exynos AI Studio)’ 차세대 버전 개발에도 참여한다. 대규모 생성형 AI 모델의 정밀도를 유지한 채 엑시노스 2600에서

    • 이지영 기자
    • 2025-12-30 08:53
  • 데클라, AI로 공급망 리스크를 앞당겨 잡는다… ‘시프트 레프트’ 전략 공개

    [더테크 이승수 기자] 글로벌 공급망의 불확실성이 상수가 된 가운데, AI 기반 선제 대응 전략이 새로운 해법으로 떠오르고 있다. AI 공급망 인텔리전스 기업 데클라가 리스크를 사후가 아닌 초기 단계에서 관리하는 ‘시프트 레프트(Shift Left)’ 운영 전략을 공개했다. AI 기반 글로벌 공급망 의사결정 및 인텔리전스 통합 솔루션 기업 데클라(Decklar, CEO 산제이 샤르마)는 실시간 가시성과 AI 지능을 결합한 새로운 공급망 운영 전략 ‘시프트 레프트 이동’을 29일 발표했다. 시프트 레프트는 운송과 실행 흐름의 초기 단계에서 리스크와 이상 징후를 선제적으로 감지·대응해, 공급망 하위 단계로 갈수록 증폭되는 불확실성과 불휘 효과를 최소화하는 접근 방식이다. 데클라는 이를 통해 기존 사후 대응 중심의 공급망 운영을 예방 중심 구조로 전환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전략의 핵심은 규칙 기반 자동화를 넘어선 적응형 AI 에이전트다. AI 에이전트는 사람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반복 업무를 처리하고 예외 상황을 감지하며, 운영 전반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코파일럿 역할을 수행한다. 출고 전 단계에서는 디지털 도크 슈퍼바이저처럼 작동해 운전자 확인, 센서 점검,

    • 이승수 기자
    • 2025-12-29 10:34
  • SK텔레콤, 국내 최초 500B 초거대 AI ‘A.X K1’ 공개… 한국형 파운데이션 모델 본격화

    [더테크 이승수 기자] SK텔레콤이 국내 최초로 매개변수 5천억 개(500B) 규모의 초거대 AI 파운데이션 모델을 공개하며 한국형 소버린 AI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SKT는 글로벌 AI 3강 경쟁 구도 속에서 대한민국 AI 기술의 체급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SK텔레콤은 3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발표회’에서 초거대 AI 모델 ‘A.X K1'을 공개했다. A.X K1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500B급 매개변수를 구현한 초거대 언어모델(LLM)로, 글로벌 빅테크 중심의 AI 경쟁 구도에서 한국형 AI 모델의 존재감을 본격적으로 드러낸 사례로 평가된다. A.X K1은 총 5,190억 개의 매개변수로 구성됐으며, 실제 추론 과정에서는 약 330억 개의 매개변수만 활성화되는 구조를 채택했다. 초거대 모델의 학습 성능은 유지하면서도, 필요 시 경량화된 사양으로 효율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글로벌 AI 시장에서도 500B급 이상의 초거대 모델은 복잡한 수학 추론, 다국어 이해, 고난도 코딩 및 에이전트 작업 수행 능력에서 안정성과 확장성이 크게 향상되는 것으로 평가

    • 이승수기자
    • 2025-12-29 08:32
  • LG전자, CES 2026서 신규 홈로봇 ‘LG 클로이드’ 공개…제로 레이버 홈 가속

    [더테크 이승수 기자] LG전자가 CES 2026에서 새로운 홈로봇 ‘LG 클로이드(LG CLOiD)’를 공개하며 미래 주거 공간 혁신에 나선다. 인간과 교감하는 AI 기반 홈로봇을 앞세워 ‘제로 레이버 홈’ 비전 실현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LG전자는 내달 6일(미국 현지시간) 개막하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에서 신규 홈로봇 ‘LG 클로이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LG전자는 25일 오전 10시(한국시간) 글로벌 SNS를 통해 홈로봇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는 홈로봇의 공식 명칭인 ‘LG 클로이드’를 처음 소개하며, 다섯 손가락을 이용해 물건을 집거나 들어 올리고 사람과 주먹인사를 나누는 장면을 연출해 사람과의 교감을 강조했다. 클로이드는 LG전자 로봇 브랜드 ‘클로이(CLOi)’에 역동성을 뜻하는 ‘Dynamic’의 ‘D’를 결합해 만든 이름이다. 단순히 집안일을 보조하는 가전을 넘어, 실제로 일을 수행하는 새로운 폼팩터의 필요성에서 기획됐다. 클로이드는 양 팔과 다섯 손가락을 갖춘 인간형 구조로, 인체 기준에 맞춰 설계된 주거 환경에서 섬세하고 자연스러운 동작이 가능하다. AI를 기반으로 주변 환경을 스스로 인식하고 학습하

    • 이승수 기자
    • 2025-12-26 10:24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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