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4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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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테크=전수연 기자] KAIST가 기존 종이 패키징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자연환경에서 생분해되는 종이 코팅제를 개발했다. KAIST는 명재욱 건설및환경공학과 교수, 양한슬 생명과학과 교수와 서종철 연세대학교 패키징및물류학과 교수 공동 연구팀이 지속 가능한 해양 생분해성 고성능 종이 코팅제를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 KAIST는 플라스틱으로 인한 자연환경 오염이 반드시 해결해야 할 글로벌 난제로 꼽힌다고 분석했다. 패키징 소재(포장재)는 전체 플라스틱 소비의 3~50%를 차지해 대체재로서의 생분해성 패키징 소재가 주목받고 있는 상황이다. 척박한 생분해 조건인 해양 속에서 미세 플라스틱(5mm 이하의 작은 플라스틱 조각으로 플라스틱의 분해 과정에서 생성되며 바닷속과 해수면을 수십 년 이상 떠다녀 해양환경 오염을 일으키고 있음)을 남기지 않으면서 높은 성능을 갖춘 생분해성 패키징 소재의 필요성 역시 높아지고 있다. 일상에서 흔히 사용되는 종이 포장은 친환경 포장재로 인정받지만 수분 저항성, 산소 차단성, 강도 등에서 매우 제한된 면이 있다. 종이 포장재의 낮은 차단성을 향상하기 위해 폴리에틸렌(PE), 에틸렌비닐알코올(EVOH) 등이 코팅제로 활용되지만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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