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4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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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테크=조재호 기자] LG AI연구원이 ‘엑사원 2.0’(EXAONE 2.0)을 공개했다. 올해 하반기부터 국내에서 선보일 초거대 인공지능(AI) 중 하나인 엑사원은 이중 언어모델과 양방향 멀티모달 기능을 강조했다. LG AI연구원은 19일 진행된 서울 강서구 마곡 LG사이언스파크 컨버전스홀에서 'LG AI 토크 콘서트 2023'를 열고 엑사원 2.0.을 공개했다. 엑사원 2.0은 기존 모델 대비 △비율 효율성 △학습데이터 품질 △맞춤형 모델 측면에서 대폭 강화됐다. 초거대 AI의 약점으로 지적된 고비용 이슈를 의식해 경량화, 최적화 기술에 신경 써 이전 버전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한층 강화된 성능을 지녔다. AI가 학습하는 언어 데이터의 상당수가 영어인 점을 고려해 한국어와 영어를 동시에 이해하고 답변할 수 있는 이중 언어(Bilingual) 모델로 개발됐다. 파트너십을 통해 4500만건의 특허와 논문 등 전문 문헌과 3억5000만장의 이미지를 학습했다. 고객의 니즈를 고려해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모델로 설계돼 용도나 예산에 맞춰 모델의 크기와 종류, 사용 언어를 선택할 수 있다. 이번 행사에서 LG AI연구원은 엑사원 2.0 모델을 기반으로 고도화된 3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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