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테크=조재호 기자] 로봇산업의 인식확산과 저변확대를 위한 체험행사가 강남 코엑스에서 진행된다. 서울 강남구와 한국로봇산업협회는 오는 31일부터 사흘간 강남구 코엑스에서 로봇으로 배우고 즐기는 체험행사 ‘제2회 강남 로봇플러스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가족과 함께하는 로봇도시 여행’이라는 주제로 가족 단위의 관람객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현장에서는 80여개 부스에서 관람객들이 제조업용·협동 로봇, 의료·재활 로봇, 배송 로봇, 스마트팜 로봇, 라면·솜사탕 등 푸드로봇 등 다양한 로봇들을 직접 만나보고 체험해볼 수 있다. 팝업 존에서는 초·중·고교학생과 가족들을 위한 부문별 로봇 창작 경진대회도 진행된다. 메인 무대에서는 2.4m의 타이탄 로봇과 연주로봇 그리고 소형 휴머노이드 로봇의 댄스 공연과 더불어 로봇 코스튬 플레이 등의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미래 성장동력이 될 로봇친화도시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구민들이 로봇에 대해 관심을 갖고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 이 페스티벌을 기획했다”며 “강남로봇거점지구를 기반으로 로봇 산업 육성 정책을 추진해 강남을 대한민국 로봇산업의 메카로 만들
[더테크=전수연 기자] 삼성SDI가 글로벌 석학들에게 미래 전기차용 배터리 기술을 선보인다. 삼성SDI는 23일부터 나흘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37회 세계전기자동차 학술대회 및 전시회(EVS37)에 참가한다고 23일 밝혔다. EVS(Electric Vehicle Symposium & Exhibition)는 1969년부터 시작된 세계 최대 전기차 학술대회 겸 전시회로 글로벌 전기차 업계와 학계의 연구진이 한데 모여 세계 전기차 올림픽으로도 불린다. 한국에서는 2002년(부산), 2015년(경기 고양) 개최 이후 올해 세 번째로 열린다. 2015년에 이어 두 번째로 참가하는 삼성SDI는 지난 전시보다 규모를 2배 확대한다. 2027년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는 전고체 배터리와 9분 초급속 충전, 20년 이상 초장수명 특성 등 미래 전기차 시장을 선도할 혁신 기술을 대거 전시하고 초격차 기술력을 강조한다. 특히 전고체 배터리를 부스 전면에 내세워 삼성SDI의 독자적인 무음극 기술, 업계 최고 에너지 밀도(900Wh/L) 등 ASB(All Solid Battery)의 특장점을 소개한다. 또 양산 로드맵을 전시해 전고체 배터리 리더십을 공고히 하겠
[더테크=전수연 기자] 산업 자동화·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문기업 로크웰 오토메이션(Rockwell Automation, 이하 로크웰)이 최신 솔루션과 파트너사 협업 제품 등을 소개한다. 로크웰은 오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자동화 산업 전문 전시회 ‘2024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에 참가한다고 27일 밝혔다. 로크웰은 작년부터 이어왔던 ‘Result Achieved’라는 슬로건 하에 4가지 테마로 나누어 솔루션, 제품을 소개한다. 하드웨어 제품뿐 아니라 소프트웨어 솔루션도 지속 강화해 나가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 전시회에서도 새롭게 출시한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중심으로 생산 최적화(Optimize Productivity), 역량 강화(Empower People), 디지털전환 가속화(Accelerate Digital Transformation), 지속가능성(Drive Sustainability)과 연관된 다양한 제품·솔루션을 대거 선보인다. 로크웰은 생산 최적화 솔루션으로 △모터 설비 이상 감지 예측 보전 솔루션 FactoryTalk® Analytics™ GuardianAI™ △씬 클라이언트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