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테크=전수연 기자/서용진 PD] 삼성전자가 체험형 플래그십 스토어 ‘삼성 강남’을 운영 중이다. 삼성 강남은 서울 강남대로 중심 상권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 1층부터 지상 5층까지 약 2,000㎡ 규모로 구성돼 지난달 29일 오픈했다. 삼성전자의 다양한 모바일 디바이스, 생활 가전 제품을 직접 체험해보는 것은 물론, 게임 등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플레이그라운드 콘셉트로 꾸며졌다. <더테크>가 삼성 강남을 방문해 이모저모를 스케치했다.
[더테크=전수연 기자, 서용진 PD] 지난 6월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진행된 ‘스마트테크 코리아 2023’(STK 2023)이 막을 내렸다. 국내 최대 미래선도 기술 전문 전시회를 표방한 STK 2023은 이번이 12번째 행사였는데 인공지능과 로봇, 리테일, 보안, 메타버스 등 다양한 분야의 약 350개 기업들이 참가해 자사의 기술과 제품을 선보였다. 아울러 다양한 컨퍼런스 등 부대행사들이 마련돼 참가자, 기업들과 테크 트렌드 및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더테크>가 전시회장의 다양한 풍경들을 영상으로 담아봤다.
[더테크=전수연 기자, 서용진 PD] LG유플러스가 23일 서울 종로구 ‘회의실by필원’에서 새로운 메타버스 서비스인 ‘키즈토피아’와 ‘메타슬랩’을 시연했다. 메타버스는 ‘유플러스 3.0’의 핵심 플랫폼 중 하나로서 ‘키즈토피아’는 어린이에 특화됐으며 ‘메타슬랩’은 직장인을 위한 가상오피스 서비스다. 이날 시연회 현장에는 많은 취재진들이 모여들어 LG유플러스의 메타버스 서비스에 대한 큰 관심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