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테크‧산업 전문 미디어 <더테크>가 다양한 테크 분야의 전문가 인터뷰를 진행합니다. 현재 주목되는 테크 영역에 대한 독자 여러분의 이해를 돕고 현재의 흐름을 짚어보기 위함입니다. 해당 분야에 관심을 가진 독자 여러분에게 좋은 인사이트가 되기를 바랍니다. <지난 전문가 인터뷰 보기> [DX] 김형택 디지털이니셔티브그룹 대표 上 [DX] 김형택 디지털이니셔티브그룹 대표 下 [디지털헬스케어] 이병일 머스트 액셀러레이터 파트너 上 [디지털헬스케어] 이병일 머스트 액셀러레이터 파트너 下 [로봇] 고경철 전 카이스트 전자공학부 연구교수 上 [로봇] 고경철 전 카이스트 전자공학부 연구교수 下 [AI] 금득규 유한대학교 인공지능학과 교수 上 금득규 유한대학교 인공지능학과 교수는 인공지능(AI)의 시대에서 개인이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개개인의 전문성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이를 위해 자신만의 가치관과 프로세스를 확립해야한다는 입장이다. 금 교수는 <더테크>와의 인터뷰에서 국내 만연한 기술에 대한 유행 민감성을 경계했다. 유행은 내일이라도 바뀌고 사라질
스마트 테크‧산업 전문 미디어 <더테크>가 다양한 테크 분야의 전문가 인터뷰를 진행합니다. 현재 주목되는 테크 영역에 대한 독자 여러분의 이해를 돕고 현재의 흐름을 짚어보기 위함입니다. 해당 분야에 관심을 가진 독자 여러분에게 좋은 인사이트가 되기를 바랍니다. <지난 전문가 인터뷰 보기> [DX] 김형택 디지털이니셔티브그룹 대표 上 [DX] 김형택 디지털이니셔티브그룹 대표 下 [디지털헬스케어] 이병일 머스트 액셀러레이터 파트너 上 [디지털헬스케어] 이병일 머스트 액셀러레이터 파트너 下 [로봇] 고경철 전 카이스트 전자공학부 연구교수 上 [로봇] 고경철 전 카이스트 전자공학부 연구교수 下 인공지능(AI)은 필연적인 기술이다. 하나의 임팩트나 트렌드란 평가도 이젠 식상하다. 빅테크의 실험실에서 나와 대중에게 공개된 AI는 거의 모든 산업과 융합했다. 그리고 AI의 발전 속도는 전문가는 물론이고 대중에게 충격적으로 다가올 만큼 빠르다. 금득규 유한대학교 인공지능학과 교수는 AI가 급격히 대중에게 파고든 이유는 그간 축적된 기술력과 니즈에 있다는 견해다. 그리고 이 새로운 기술을 안정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