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4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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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테크=조재호 기자] LS전선이 동해시 해저케이블 공장의 초고압 직류송전 시스템(HVDC) 생산량을 끌어 올린다. 최근 글로벌 전력기기 시장의 호황에 따라 자회사들과 협력해 선점을 위한 행보다. LS전선은 3일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와 투자협약을 맺고 1000억원을 추가 투자해 해저케이블 공장을 증설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연면적 1만9451㎡(5883평) 규모의 해저케이블 5동을 짓는데 활용된다. 내년 하반기까지 증설이 완료되면 HVDC 케이블 생산능력은 지금의 4배가량 늘어난다. 이번 증설은 지난해 8월 해저케이블 4동 증설에 1555억원의 투자를 진행한 것에 이어 진행된 추가 투자다. LS전선은 지난해 5월 아시아 최대 규모의 HVDC 케이블 전용 공장 4동을 준공했다. HVDC는 AC(교류)에 비해 대용량의 전류를 적은 손실로 멀리 보낼 수 있어 장거리 송전망을 중심으로 도입이 늘고 있다. 최근 대규모 조성 중인 해상풍력이나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에도 HVDC 케이블을 사용한다. LS전선 관계자는 “전세계 적으로 ‘에너지 안보’와 탄소중립에 의한 신재생에너지 확대 등으로 유럽과 미국을 중심으로 HVDC 시장이 지속 성장하고 있다”며 “국내외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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