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3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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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테크=조재호 기자] 네이버가 AI도입을 위한 AI를 개발하는 스타트업에 투자했다. 다양한 기업 현장에서 AI 도입을 검토하는 가운데, AI 전 과정에 거친 포트폴리오 확장과 함께 네이버 주도의 AI 생태계 확산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네이버 D2SF(D2 Startup Factory)는 AI 운영 자동화 스타트업 ‘딥오토’에 신규 투자했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엔터프라이즈용 AI 도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딥오토는 차별화된 AI 운영 자동화 기술을 바탕으로 AI 상용화 허들을 낮추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회사다. 딥오토는 기업이 AI 모델을 도입 및 운영하는 전 과정을 자동화한 자체 AutoMLOps(머신러닝 자동화)를 개발 중이다. AutoMLOps는 데이터 가공 및 학습, 모델 탐색 및 성능 검증, 최적화, 서비스 배포 등 AI 적용 전주기를 돕는 솔루션이다. 고객사의 니즈에 맞춰 AI 성능을 극대화하고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어 관련 산업이 급성장 중인 분야다. 양상환 네이버 D2SF 리더는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지만 기업 현장에서 AI를 도입해 운영하려면 많은 어려움이 존재한다”며 “딥오토는 AI가 단지 기술에 머물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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