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4 (금)
T 뉴스
멀티미디어
독자 · 소통
[더테크=전수연 기자] KT가 양자내성암호(Post Quantum Cryptography, PQC) 기술의 상용화 준비를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양자내성암호는 기존 암호체계가 양자컴퓨팅 기술 발전으로 위협 받는 상황에서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공개키 암호 방식이다. 복잡한 수학 알고리즘을 사용하기 때문에 고성능 양자 컴퓨터로도 풀어내기 위해서는 수십억 년이 걸리는 암호화 방식이다. KT는 양자암호화 통신 장비인 QENC(Quantum ENCrytor)를 독립형 모델로 자체 개발하고 기술 이전을 통해 양자내성암호 솔루션 서비스를 설계했다. KT PQC 솔루션은 양자암호키 분배장치(Quantum Key Distribution, QKD)에서 생성되는 암호키를 비롯해 PQC 알고리즘으로도 암호키를 제공받을 수 있어 하이브리드형 양자보안망 구축이 가능하다. 하이브리드형 양자보안망은 물리적 회선의 도청 시도를 원천 차단하는 양자 키 분배 기술과 양자컴퓨터로도 해독이 불가능한 보안성을 가진 양자내성암호를 결합해 안전성이 한층 강화된 이중 보안 방식이다. 여기에 네트워크 장비 지원 가능 속도 1G, 10G, 100G까지 사용자 기반의 다양한 서비스 인터페이스의 암호
더테크는 ‘스마트 테크 전문‘ 미디어입니다. AI, 사물인터넷, 미래모빌리티 등 인더스트리 4.0 시대를 이끌어갈 딥테크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ICT 산업컨텐츠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 종료가 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