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7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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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테크=전수연 기자]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가 연례 컨퍼런스에서 AI 기반 업무용 채팅 ‘빙챗 엔터프라이즈(Bing Chat Enterprise)’를 선보였다. MS는 한국시간으로 19일 연례 파트너 컨퍼런스 ‘마이크로소프트 인스파이어 2023(Microsoft Inspire 2023)’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빙챗 엔터프라이즈는 사용자에게 안전하고 통제된 방식의 접근을 제공하며 입력·출력 데이터를 보호한다. 이와 함께 웹 데이터를 기반으로 그래프·차트·이미지를 포함한 시각적 답변 및 인용·검증이 가능한 답변도 제공한다. 한국 MS 관계자는 더테크에 “기업은 빙챗 엔터프라이즈를 통해 인사이트 조사, 데이터 분석 등에 적용할 수 있다”며 “빙챗이 지원되는 환경이라면 어디서나 업무용 계정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MS는 빙챗 엔터프라이즈를 자사 AI 원칙에 따라 설계했다. 이를 통해 사용자의 비즈니스 데이터가 보호되며 조직 외부로의 유출을 막는다. 특히 채팅 데이터는 저장되지 않으며, MS가 직접적인 접근을 할 수 없다. 빙챗 엔터프라이즈는 MS 라이선스를 보유한 기업에게 프리뷰로 제공되며, 향후 독립 실행형 구독 방식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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