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5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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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테크=조재호 기자] 현대중공업이 3조3500억원 규모의 폴란드 차기 잠수함 사업인 ‘오르카 프로젝트’ 수주전을 본격화했다. HD현대중공업은 지난 20일(현지시간)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열린 ‘국제해양 안보포럼’에 참가해 해양 안보 솔루션을 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9회차를 맞이한 포럼은 폴란드 해군사관학교와 바르샤바 안보위원회가 공동 주관하는 학술회로 폴란드 해양 안보를 논의한다. 올해는 전 세계 11개 조선업체와 폴란드 해군 및 방위산업 전문가, 해양 안보 관계자 등이 참석해 폴란드의 해양 안보 환경이 직면한 과제와 미래에 대해 소통했다. 폴란드 해군의 주요 파트너사로 참가한 HD현대중공업은 이날 포럼에서 ‘폴란드 해군 현대화를 위한 방위산업 발전방안’ 세션에서 발표 및 패널 토론에 참가했다. 특히 HD현대중공업은 폴란드 해군 차기 잠수함 사업인 ‘오르카 프로젝트’에 참여 의향서를 낸 11개 조선업체 중 유일하게 3000톤급 잠수함(KSS-Ⅲ PL)과 2000톤급 개발 잠수함(HDS-2300) 등 두 가지 플랫폼을 동시에 제안하며 관계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끌었다. 이에 대해 폴란드 해군 쿨라긴 군수부장은 “폴란드 해군 현대화를 위한 HD현대중공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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