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4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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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테크=조재호 기자] 카이스트와 현대차그룹이 미래 자율주행 환경을 대비한 차세대 라이다 센서 개발과 함께 선행기술을 공동으로 연구한다. 카이스트가 21일 ‘현대차그룹-카이스트 온칩 라이다(On-Chip LiDAR) 개발 공동연구실’을 대전 본원에 개소했다고 밝혔다. 공동연구실은 자율주행 시장에서 완전자율주행을 일컫는 4~5단계를 위한 라이다 센서를 개발하기 위한 연구에 주력한다. 광반도체인 실리콘 포토닉스를 활용해 센서의 크기를 줄이면서 성능을 높일 수 있는 온칩 센서 제작 기술과 함께 차세대 신호검출 방식을 도입할 수 있는 핵심기술 개발을 목표로 한다. 김상현, 김상식, 정완영, 함자 쿠르트(Hamza Kurt) 교수 등 카이스트 전기및전자공학부 연구팀과 현대차그룹 선행기술원 연구팀 등 약 30여명 규모로 구성된 공동연구실은 2028년까지 4년간 운영될 예정이다. 김상현 공동연구실 책임교수는 “자동차의 눈인 라이다 센서는 향후 자율주행차 기술개발을 위한 핵심기술이자 완성차 업계에서도 기술 내재화가 필수적인 기술”이라며 “공동연구실 설립으로 관련 기술을 선도하는 기술 기반을 다질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카이스트는 △실리콘 포토닉스 기반 소형 온칩 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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