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04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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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테크=조재호 기자] ‘AI 이현세’ 프로젝트에 참여해 온 라이언로켓이 추가 브릿지 투자 유치에 성공하면서 웹툰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웹툰 생성형 AI 스타트업 라이언로켓은 60억원 규모의 브릿지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투자로 라이언로켓은 누적투자액 140억원을 달성했다. 라이언로켓은 AI 이현세 프로젝트로 대중에게 알려진 기업이다.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라이언로켓은 자사의 기술을 고도화하고 독자적인 AI 기술력을 통해 비즈니스 확대와 일본 진출을 통해 글로벌 AI 웹ㅈ툰 시장의 선두를 굳힌다는 계획이다. 라이언로켓은 ‘모두가 열광하는 스토리를 더 빠르게 만날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이미지 생성형 AI 기술을 개발 중인 스타트업이다. 현재 자사의 이미지 생성형 AI 기술인 브레인부스팅 러닝(Brain Boosting Learning) 기술로 한국과 일본에서 15여 콘텐츠 업체와 협업을 진행 중이다. 지난 5월 클릭앤리버엔터테인먼트와 웹툰 제작 지원 솔루션 최적화 사업을 위한 MOU를 체결했으며 재담미디어와 함께 이현세 AI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다. 정승환 라이언로캣 대표는 “라이언로켓은 독보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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