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4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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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테크=이지영 기자] LG전자가 빠르게 성장하는 인도 에듀테크(EduTech)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인도는 지난 2015년부터 ‘디지털 인도 정책’의 일환으로 공공기관 및 학교와 협력해 디지털 교육 인프라를 적극 확대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옴디아에 따르면 지난 5년간 인도에 공급된 전자칠판은 연평균 80%씩 늘어나고 있다. LG전자는 지난해까지 최근 3년간 인도 오디샤주 내 공립 고등학교 2900여곳에 ‘LG 전자칠판(LG CreateBoard)’ 1만여 대를 공급했다. 오디샤주는 인도 정부가 지정한 3대 IT 투자지역 중 하나로 세계기술센터를 설립하는 등 적극적으로 인재 양성을 추진하고 있다. LG 전자칠판은 화면 내 간단한 조작만으로 칠판, 영상, 프레젠테이션 자료 등으로 간편하게 전환되고 도형이나 도표 같은 다양한 교육용 템플릿을 제공해 수업 효율성을 높인다. 대화면 터치스크린은 최대 40곳의 멀티 터치를 지원하고 ‘LG CreateBoard Share’앱을 활용하면 최대 9개의 화면을 동시에 보면서 학생들의 결과물을 공유할 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앞서 조주완 LG전자 CEO는 지난해 6월 인도 법인을 방문해 전자칠판 및 IT 솔루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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