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4 (금)
T 뉴스
멀티미디어
독자 · 소통
[더테크=조재호 기자] 서울대학교의 정인 교수 연구팀이 세계 최고 수준의 효율을 지닌 열전 소재를 개발했다. 열전 기술은 폐열을 전기 에너지로 변환하는 친환경 발전 기술로 에너지 효율 향상과 탄소중립에 큰 도움을 준다.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은 18일 정인 화학생물공학부 교수 연구팀이 세계 최고 성능의 n형 열전 신소재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신소재는 열전기술에 활용성을 높여 상용화 가능성을 높였다. 열전기술은 폐열을 전기 에너지로 변환하는 것을 말한다. 이는 열전 반도체 소재를 활용한 친환경 발전 기술로 주목받고 있지만 열전 소재의 낮은 성능이 상용화의 걸림돌이었다. 전 세계 에너지 생산량의 약 80%는 석탄, 석유, 천연가스 등의 화석연료를 기반으로 생산되며 전체 생산 에너지 중 67%는 열에너지 형태로 버려진다. 이런 폐열을 회수해 사용할 수 있는 에너지로 변환하는 것은 지구적 에너지 효율 개선과 동시에 인적·물적·환경적 낭비를 막는 방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정인 교수 연구팀은 고체 물질의 결정구조를 원자 단위에서 조작하고 이를 통해 열과 전하 이동 성질을 규정했다. 이들의 독립적 제어를 불가능하게 하는 기본 물리법칙을 깨고 기존 소재의 한계를
더테크는 ‘스마트 테크 전문‘ 미디어입니다. AI, 사물인터넷, 미래모빌리티 등 인더스트리 4.0 시대를 이끌어갈 딥테크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ICT 산업컨텐츠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 종료가 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