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4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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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테크=조재호 기자] LG전자가 차량 사이버보안이 중요해지고 관련 규제가 강화되는 가운데 완성차 업체가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혁신적인 사이버 보안관리 솔루션을 선보인다. LG전자는 14일 자회사 사이벨럼(Cybellum)과 함께 개발한 ‘사이버보안 관리체계(Cyber Security Management System, 이하 CSMS) 콕핏 플랫폼’을 내년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릴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4에서 고객사를 대상으로 처음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스라엘 자동차 사이버보안 기업인 사이벨럼은 LG전자가 보안 분야 역량과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2021년 인수한 업체다. 은석현 LG전자 VS사업본부장(부사장)은 “LG전자의 전장사업 경쟁력과 사이벨럼의 자동차보안 전문성이 결합한 제품을 처음 선보이게 됐다”며 “차량용 사이버보안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만큼 보다 효과적인 솔루션을 선보이기 위해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CSMS 콕핏 플랫폼은 LG전자의 사이버보안 역량과 사이벨럼의 클라우드 기반 사이버보안 분석 솔루션 기술이 집약된 보안관리 솔루션이다. 차량에 적용되는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아우른 차량의 전체 생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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