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테크=조명의 기자] 스트라타시스가 울산정보산업진흥원(UIPA)과 함께 오는 20일 울산 3D프린팅 벤처 집적 지식산업센터에서 ‘자동차 및 해양산업을 위한 3D프린팅 활용 사례’ – 제조를 말하다(Let’s Talk Manufacturing)’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첨단 3D프린팅 기술과 기존 제조 기술의 협업을 통해 참가자들이 스트라타시스의 3D프린팅 솔루션이 제공하는 다양한 비즈니스 가치를 확인하도록 돕고, 네트워킹의 기회와 인사이트를 공유하려는 취지다. 스트라타시스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제품 자동차 및 조선해양 부품의 유지, 보수, 운영 관련 부품을 자체 제작할 수 있는3D 프린팅 기술 사례와 고강도 복합소재를 기반으로 한 금속 부품 대체 및 양산에 활용되는 국내외 3D 프린팅 활용 사례를 소개한다. FDM(Fused Deposition Modeling), PolyJet, P3, SAF 등과 같은 다양한 3D 프린팅 기술과 최신 3D프린팅 기술 사례를 선보이며, 경제적 효과 및 개인 역량 강화 등 최신 3D프린팅 기술을 통한 이점 등을 설명한다. 세미나는 스트라타시스코리아의 오프닝 인사말을 시작으로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최지성 전임의 울산
[더테크=조명의 기자] 스트라타시스가 경기테크노파크(경기 TP)와 공동주최로 오는 27일 경기테크노파크 기술고도화동 다목적실에서 ‘로봇 및 미래산업을 위한 3D프린팅 활용 사례 – 제조를 말하다’ 세미나를 개최한다. 스트라타시스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제품 디자인 개선 및 시제품 제작 사례와 고강도 복합소재를 기반으로 한 금속 부품 대체 및 양산에 활용되는 국내외 3D 프린팅 활용 사례를 소개한다. FDM(Fused Deposition Modeling), PolyJet, P3, SAF 등과 같은 다양한 3D 프린팅 기술과 최신 3D프린팅 기술 사례와 함께 3D프린팅 솔루션 활용의 이점에 대해 소개한다. 스트라타시스 코리아 신현기 과장‧고유성 부장을 비롯해 고려대학교 KU 개척마을 ‘X-GARAGE’의 김민재 매니저의 디지털 트윈을 활용한 시제품 설계, 해석, 제작 프로세스에 대한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문종윤 스트라타시스코리아 지사장은 “3D프린팅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시제품 제작에서부터 부품 양산까지 가능한 스트라타시스의 3D프린팅 기술을 공유하고, 지식 축적과 네트워킹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