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테크 이지영 기자] 센서타워가 지난해 한국 시장의 디지털 광고 지출과 노출 수를 비롯해 게임, 쇼핑, 건강 & 뷰티 등 인기 카테고리 디지털 광고 성과를 담은 ‘2024년 한국 시장 디지털 광고 인사이트’ 리포트를 17일 발표했다. 메타의 주요 광고 채널인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한국 시장의 총 디지털 광고 금액은 17억5000만달러 였다. 총 노출 수는 약 4800억 건으로, 가장 많은 노출 수를 기록한 카테고리는 쇼핑이었다. 그 뒤를 FMCG, 미디어 & 엔터테인먼트 등이 이었다. 광고주 기준으로는 ‘쿠팡’이 1위를 차지했으며 ‘삼성’과 ‘테무’가 그 뒤를 이었다. 지난해 한국 시장에서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플랫폼의 디지털 광고 지출은 매월 증가해 11월은 1월 대비 1.6배에 달하는 2억달러에 달했다. 인스타그램 플랫폼의 성장은 페이스북에 비해 더 두드러졌다. 광고 지출이 증가함에 따라 2024년 한국 시장에서 인스타그램의 누적 노출 수가 3240억 건을 넘어서며 페이스북 누적 노출 수의 두 배에 달하는 수치를 기록했다. 한국 시장의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광고 채널에서 ‘쿠팡’으로 대표되는 쇼핑 브랜드와 ‘에이피알’로 대표되는 FMC
[더테크 이지영 기자] 디지털마케팅 전문기업 '헤이데이 미디어'가 2025년 신(新) 마케팅 전략을 내세우면서 잠재고객과 소통하고 브랜드를 주목하게 만드는 '브랜드 캠페인 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브랜드 캠페인 솔루션’을 통해서 2025년 신년을 맞아 잠재고객에게 영향을 미치고 브랜드에 주목하게 만드는 캠페인과 디지털마케팅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헤이데이 미디어가 보유한 맞춤형 솔루션을 통해 최상의 맞춤 프로모션과 디지털광고 집행으로 클라이언트의 브랜딩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최근 B2B, 유통업계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디지털마케팅과 디지털PR은 더욱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이 가운데 헤이데이 미디어는 클라이언트 분석을 통한 맞춤형 캠페인 기획 및 집행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 향상과 매출 증대로 클라이언트의 만족도를 극대화하고 있다. 2024년 공공기관, 글로벌 브랜드 등 헤이데이 미디어의 주요 클라이언트들은 이를 통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한 광고주는 “헤이데이 미디어만의 차별화된 맞춤형 솔루션을 통해 효율적인 광고 예산으로 최상의 ROI(투자 수익율)을 올렸다”면서 “2025년도 헤이데이와 지속적으로
[더테크=이지영 기자] LG유플러스가 11일 ‘AX 시대, ixi와 함께 성장하는 U+마케팅’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고객 분석부터 소통까지 고객경험 전 여정에 AI를 담아 혁신한 상반기 마케팅 성과와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LG유플러스는 올 초 고객을 이해하고, 고객에게 다가가고, 고객과 소통하는 마케팅 전 영역을 AI 중심으로 혁신하는 ‘익시 프로덕션(ixi Production)’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AI로 고객을 분석해 숨은 니즈를 발굴하고 AI를 활용해 맞춤형 광고를 만드는 등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거듭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AI 전환으로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회사가 되겠다는 의미를 담은 신규 브랜드 슬로건 ‘그로쓰 리딩 AX 컴퍼니(Growth Leading AX Company)’를 공개하고 B2C와 B2B 전 사업 영역에서 AI 중심의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한 ‘익시 프로덕션’ 성과에 대해 정혜윤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장은 ”고객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AI를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고객 성장을 돕는 첫 단계로 보고 익시 프로덕션을 진행했다“며 ”AI로 듣고 상상하고 실현하는 AI 마케팅 시대를 열고 초개인화되고
[더테크=조재호 기자] 글로벌 SNS 기업 메타가 ‘AI 샌드박스’에서 활용된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의 마케팅 도구를 도입한다. 기업과 브랜드가 보다 효율적인 디지털 마케팅을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메타는 기업 및 브랜드를 위한 생성형 AI 기반 마케팅 도구를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도입한다고 5일 발표했다. 해당 도구는 광고 관리자 페이지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능으로 △문구 자동 생성 △이미지 재가공 △배경 생성 등 디지털 마케팅 업무를 지원한다. 지원 국가는 내년까지 순차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메타 관계자는 “메타는 디지털 마케팅 도구로 AI에 주목하고 있다”며 “메타 플랫폼을 활용한 비즈니스가 AI 등 메타의 기술을 활용해 더욱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관련 기술에 대한 투자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문구 자동 생성 기능은 하나의 광고 카피를 입력하면 여러 버전의 문구를 자동으로 만들어주는 기능으로 마케터가 입력한 문구의 핵심 내용을 파악해 소비자층에 따라 맞춤형 마케팅 문구를 제공한다. 이미지 재가공의 경우, 광고 소재를 피드나 릴스 등 메타 플랫폼 내 화면 비율에 맞게 재가공할 수도 있다. 각 화면 비율에 맞춰 이미지를 제작하거나
“AI(인공지능)는 메타의 (기술)DNA라고 할 수 있다. AI 인프라에 계속 투자해오고 있고, (그렇게 만들어진) 인프라를 바탕으로 AI 모델링을 하고 (이를) 고도화하고 있다.” [더테크=문용필 기자] 기자들을 앞에 둔 김진아 메타코리아 대표의 목소리는 차분했지만 확신이 엿보였다. “메타의 성장과 AI의 발전은 궤를 같이하고 있다”고도 말했다. 최근 국내외를 막론하고 많은 빅테크 기업들이 ‘생성형 AI’ 경쟁에 나선 가운데 김 대표는 메타의 AI 기술력과 구체적인 서비스의 장점을 비교적 일목요연하게 설명했다.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열린 ‘비즈니스 업데이트 미디어 브리핑’ 행사를 통해서였다. AI에 대한 언론의 뜨거운 관심, 그리고 ‘메타’라는 네임밸류를 방증하듯 수 십명의 기자들이 모인 이날 브리핑은 다양한 이미지와 영상등을 곁들여 3개의 파트로 나뉘어 진행됐다. 가장 눈길이 가는 포인트는 김 대표가 소개한 메타의 최신 AI서비스였다. 생성형 AI의 기반이 되는 독자적 대규모 언어모델(LLM) ‘라마’(LLaMa)와 사진, 동영상에서 이미지를 분할할 수 있는 AI모델 ‘샘’(SAM, Segment Anything Model), 그리고 새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