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테크=이지영 기자] 네이버가 올해 하반기에 활동할 ‘클립 크리에이터’를 내달 9일까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지원자는 ‘클립 크리에이터 모집 페이지’에서 활동 카테고리를 선택한 후 블로그 클립, 네이버TV 등 숏폼 채널에 업로드한 콘텐츠 URL을 제출하면 된다. 선발 결과는 7월 29일에 발표되며 선발된 2500명의 클립 크리에이터는 8월 5일부터 12월 31일까지 5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2024 하반기 클립 크리에이터 프로그램은 기존 10개였던 활동 카테고리가 25개로 세분화 돼 더욱 다양한 분야의 전문 창작자들이 참여할 수 있게 됐으며 2024 상반기 대비 창작자 혜택 규모도 2배 이상 확대됐다. 매월 10개 이상의 숏폼 콘텐츠를 업로드한 클립 크리에이터 전원에게는 네이버페이 포인트 10만원의 활동비가 매월 지급되며 활동 성과에 따른 어워즈 수상, 클립 인센티브 프로그램 등 총 25억원의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2024 하반기 클립 크리에이터는 클립 인센티브 프로그램(베타)에 참여해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된다. 네이버는 일정 기준을 충족하는 클립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클립 인센티브 프로그램을 가동해 올 하반기에 8억원 규모의 수익을 지
[더테크=전수연 기자] 글로벌 데이터 분석기업 센서타워(Sensor Tower)가 전 세계 비게임 모바일 앱의 수익, 다운로드 추세, 엔터테인먼트, AI, 이커머스 등의 전망을 공개했다. 이를 통해 2023년에 이어 올해도 숏폼 콘텐츠와 AI 관련 앱의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센서타워는 카테고리별 앱 순위, 시장별 성과, 디지털 광고 지출 트렌드 등을 포함한 2024년 전 세계 모바일 앱(비게임) 시장 전망 리포트를 발표했다고 7일 밝혔다. 우선 2023년 전 세계 비게임 모바일 앱 다운로드 수는 850억 건으로 2022년 다운로드 수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2024년에는 전 세계 비게임 모바일 앱 다운로드 수가 875억 건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2028년까지 약 4.3%의 연평균 성장률을 보이며 1050억 건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운로드 수는 비슷한 수치지만 전 세계 비게임 모바일 앱의 인앱 구매 수익은 지속 성장했다. 2023년에는 전년 대비 15.2% 상승한 531억 달러를 기록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2024년 전 세계 비게임 모바일 앱의 인앱 구매 수익은 여전히 15%가 넘는 성장세를 보이며 612억 달러에 육박할 것으
[더테크=전수연 기자] 네이버가 2024년 설 연휴를 맞아 다양한 서비스와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우선 네이버는 네이버 지도에 시간대별 예상 소요시간을 확인하고 가장 덜 막히는 시간에 이동할 수 있도록 돕는 ‘나중에 출발’ 기능을 추가했다. 또한 정확한 소요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과거 연휴 기간 이동 데이터를 바탕으로 시간 예측 시스템도 고도화했다. 이에 사용자는 주행 중 정체 구간, 교통사고, 통제 상황, CCTV 등 다양한 교통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버스나 지하철로 이동하는 사용자를 위한 ‘대중교통 길안내’ 기능도 소개됐다. 이는 승하차 시점부터 환승 방면 등 다양한 정보를 안내해주고 각 지자체가 운영하는 설 연휴 기간 지하철 연장 운행 정보도 연동해 제공한다. 또한 설 연휴에 어울리는 주제별 숏폼 콘텐츠도 마련됐다. 콘텐츠에는 △설 연휴에 가볼 만한 여행지, 명소, 핫플레이스 △명절 음식 레시피, 먹거리 추천 △설 전후 개봉영화, 연휴 기간 정주행할 만한 영화, 드라마 OTT 시리즈 △연휴 동안 할 수 있는 운동, 다이어트 식단 등이 있다.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에는 설 연휴 동안 다양한 가상 한복 아이템을 활용해 아바타를 꾸
[더테크=조재호 기자] 네이버가 AI 기술을 바탕으로 초개인화 추천 서비스를 확대 적용한 새로운 네이버 앱을 11월 2일부터 선보인다. 새로운 네이버앱은 더욱 다양해진 콘텐츠 영역으로 사용자의 관심 영역과 연계된 콘텐츠를 추천하고 새로운 관심사를 발견할 수 있는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새로운 네이버앱은 사용자들이 콘텐츠 유형에 따라 △쇼핑 △홈 △콘텐츠 △클립 4개의 탭으로 구성된다. 홈 화면 하단에는 콘텐츠 추천 서비스 ‘홈 피드’가 개인별 취향에 맞는 볼거리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네이버는 자사 콘텐츠 추천기술 AiRS가 적용된 콘텐츠 영역을 확장해 창작자에게 더 많은 노출 기회를 제공하고 사용자에게는 관심에 맞는 콘텐츠를 탐색하고 발견하는 즐거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네이버 관계자는 더테크에 “새로운 네이버앱은 사용자의 관심사에 최적화된 콘텐츠 추천 기능과 함께 글로벌 트렌드에 맞춰 클립 콘텐츠를 추가했다“며 “네이버의 메인 탭 중 하나의 탭을 할애할 만큼 진심인 부분이다“고 말했다. 네이버 앱의 첫 화면인 ‘홈’에서는 위젯보드를 활용해 증시, 날씨, 기상특보 등 사용자가 매일 확인하는 정보와 자주 이용하는 서비스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도록
[더테크=전수연 기자] LG유플러스(이하 유플러스)가 안전보건공단과 공동 제작한 안전보건 숏폼 영상이 중소기업에 배포된다. 유플러스와 안전보건공단은 25일 서울 강서구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숏폼 제작 및 상생협력자원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단 자료실을 통해 안전보건 콘텐츠를 중소기업에 제공하기로 했다. 해당 콘텐츠는 작업안전가이드·통신업 사고사례·건강 콘텐츠 등을 주제로 한 총 150편의 영상이다. 현재 100편을 유플러스가, 나머지 50여편은 업무협약 이후 안전보건공단과 협력해 제작된다. 숏폼 형식의 안전보건콘텐츠는 통신 업계 최초로, 웹툰 형식을 차용한 1분 이내 콘텐츠로 구성됐다. 최근 고용노동부에서 중대재해감축 로드맵을 발표하며 근로자가 참여하는 위험성평가와 TBM(작업자들이 현장에서 진행하는 안전 브리핑)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유플러스는 콘텐츠 제작이 어려운 중소기업의 고충을 해소하기 위해 안전보건공단과 협력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협약을 통해 △안전보건 자료가 부족한 통신업종 협력사 및 중소사업장 내 산재예방 제고 △콘텐츠 무상 공유를 통한 중소기업 상생협력의 사회적 가치 실현 △안전보건 콘텐츠 무상 지원 및 공동 개발에 따른 예산
[더테크=조명의 기자] 리턴제로가 인공지능이 내가 만든 영상 콘텐츠를 숏폼 영상으로 변환해주고 자막까지 달아주는 서비스를 선보인다. 리턴제로는 AI 기반 숏폼 편집 툴 ‘아이코(AICO)’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리턴제로에 따르면 아이코는 가로 형태의 원본 영상을 세로형 콘텐츠에 최적화된 ‘숏폼’으로 빠르고 간편하게 변환해주는 서비스다. 영상을 업로드할 필요 없이 유튜브 링크만으로 이용 가능하며 챗GPT가 분석한 영상의 추천 구간을 쇼츠로 자동 생성해준다. 또한 자체 개발한 STT(Speech To Text) 기술이 탑재돼 숏폼으로 편집된 영상에 AI가 자막과 제목을 자동으로 생성해줘 크리에이터들의 제작 편의를 돕는다. 특히 음성이 많이 콘텐츠를 찍는 크리에어터들에게 유용하다. 리턴제로는 숏폼 영상 제작‧편집에 최적화된 아이코 서비스를 통해 창작자들이 자신의 영상을 제작하고 편집하는 데 들이는 공수를 줄이는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리턴제로는 아이코 영문 버전 사이트도 함께 출시, 글로벌 시장 공략에도 나선다. 세계 숏폼 시장이 향후 10년 내 약 3조 원 규모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아이코가 생성AI 기술을 활용한 대표적인 영상 편집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