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네이버 숏폼·한복 챌린지'로 풍성해진다

네이버, 2024년 설 연휴 위해 네이버 지도·제페토에 신규 기능 추가
설 연휴에 어울리는 주제별 숏폼 콘텐츠 마련

 

[더테크=전수연 기자] 네이버가 2024년 설 연휴를 맞아 다양한 서비스와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우선 네이버는 네이버 지도에 시간대별 예상 소요시간을 확인하고 가장 덜 막히는 시간에 이동할 수 있도록 돕는 ‘나중에 출발’ 기능을 추가했다. 또한 정확한 소요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과거 연휴 기간 이동 데이터를 바탕으로 시간 예측 시스템도 고도화했다. 이에 사용자는 주행 중 정체 구간, 교통사고, 통제 상황, CCTV 등 다양한 교통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버스나 지하철로 이동하는 사용자를 위한 ‘대중교통 길안내’ 기능도 소개됐다. 이는 승하차 시점부터 환승 방면 등 다양한 정보를 안내해주고 각 지자체가 운영하는 설 연휴 기간 지하철 연장 운행 정보도 연동해 제공한다.

 

또한 설 연휴에 어울리는 주제별 숏폼 콘텐츠도 마련됐다. 콘텐츠에는 △설 연휴에 가볼 만한 여행지, 명소, 핫플레이스 △명절 음식 레시피, 먹거리 추천 △설 전후 개봉영화, 연휴 기간 정주행할 만한 영화, 드라마 OTT 시리즈 △연휴 동안 할 수 있는 운동, 다이어트 식단 등이 있다.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에는 설 연휴 동안 다양한 가상 한복 아이템을 활용해 아바타를 꾸미고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한복 코디를 자랑하는 ‘제페토 한복 챌린지’가 열린다. 또 인기 일러스트레이터 콕스와 함께 ‘설맞이 일러스트 이벤트’도 진행된다. 

 

네이버 프리미엄콘텐츠에는 경제, 부동산, 재테크, 테크 등 전문지식과 트렌드를 배울 수 있는 실용 채널부터 자기 계발, 학업 성취를 위한 교육 채널, 문화 예술 주제 채널 등이 제공된다. 

 

아울러 온라인 기부 플랫폼 해피빈은 설맞이 펀딩 기획전에서 사회경제기업, 소상공인의 상품을 확인하고 펀딩에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또 네이버는 명절나눔 모금함을 통해 결식 아동, 주거 취약 계층 등에 기부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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