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5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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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테크=조재호 기자] 씨엘모빌리티의 셔틀버스가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에 도입됐다. 수요에 따라 노선이 유동적으로 바뀌는 기술이 적용된 이동 수단으로 근로자의 편의와 함께 운영 관리 측면에서도 효율성을 높였다. 씨엘모빌리티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내 임직원 이동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실시간 호출 기반의 수요응답형 셔틀버스 플랫폼을 공급, 운행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평택캠퍼스에 도입된 셔틀버스는 이용자의 호출 기반으로 승객이 원하는 장소와 시간에 호출할 수 있는 MOD(Mobility On Demand) 버스다. 탑승객 유무와 관계없이 정해진 노선을 운행하는 기존 대중교통 방식에서 벗어나 실시간 탑승수요에 대응해 운행 경로와 시간, 횟수를 탄력적으로 적용해 운송 효율성을 높이는 모빌리티 기술이다. 앱으로 필요할 때마다 호출해 중간 경유지 없이 바로 목적지까지 셔틀버스를 이용할 수 있어 운행 면적 대비 투입 차량을 줄일 수 있고 탑승 대기 및 이동 시간을 크게 단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 6월부터 운행된 모블(Mobble) 플랫폼 버스 ‘평택캠퍼스 부르미’는 스타리아 차량을 기반으로 서비스를 시작했다. 10월부터는 사내 정류장 6곳을 추가했는데 씨엘모빌리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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