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테크=전수연 기자]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이하 슈나이더)가 유니버셜 오토메이션 협회(Universal Automation. Org, UAO)와 함께 범용 자동화 인사이트 공유를 위한 미디어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유니버셜 오토메이션 협회의 최고 마케팅 책임자인 그랙 부샤드가 범용 자동화 확산을 위한 협회의 역할, 의의를 소개했으며 협회 회원사인 슈나이더 산업자동화 김건 사업부 매니저, 권종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센터장, 이명섭 이삭엔지니어링 부사장이 참여해 UAO 가입 의의와 관련 경험을 공유했다. 슈나이더는 디지털 혁신이 가속화됨에 따라 4차 산업혁명과 산업용 IoT의 도입이 빨라졌지만 산업 현장은 아직 업그레이드와 유지 관리 비용이 많이 드는 폐쇄형 자동화 플랫폼을 사용해 비효율로 운영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산업용 IoT의 가능성을 완전히 실현하려면 개방형 플랫폼을 사용해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분리하고 시스템의 민첩성, 확장성을 근본적으로 개선한 기술 모델로 재구성해야 한다. 유니버셜 오토메이션 협회는 이러한 개방형 자동화의 확산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2021년 설립된 비영리 독립 산업 자동화 단체다. 하드웨어에서 소
[더테크=조재호 기자]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가 미디어 컨퍼런스와 전시회를 통해 지능형 디지털 플랫폼 구축을 통한 배터리 생태계 순환성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는 오늘부터 사흘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배터리 산업 전시회 ‘인터베터리 2024’에 참가한다. 전시에 앞서 ‘EV배터리 생태계 순환성을 지원하는 지능형 데이터 플랫폼 구축’을 주제로 기자 간담회를 열고 배터리 산업의 미래를 주도할 인사이트와 솔루션을 공유했다. 간담회에서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프랑수아 베르킨트(François Verkindt) EV배터리 사업부 리더가 연사로 나서 배터리 생태계 성장에 따른 디지털화의 필요성과 함께 회사의 디지털 트윈 솔루션에 대해 소개했다. 전 세계적으로 EV배터리 시장은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데 2022년 맥킨지 배터리 인사이트 팀의 분석에 따르면 리튬 이온 배터리 사슬은 2022년부터 2030년까지 매년 30% 이상 성장하며 총 4000억달러 이상의 가치와 4.7TWh(테라와트씨) 이상의 규모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2026년부터 시행 예정인 배터리 여권(Battery Passport) 제도의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