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3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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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테크 View’는 더테크 기자들의 시각이 반영된 칼럼입니다. 각종 테크 이슈, 그리고 취재과정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과 생각들을 '색깔있는 관점'으로 풀어냅니다. [더테크=조재호 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가 액티비전 블리자드(이하 ABK) 인수에 마지막 한 걸음만을 남겨뒀다. 687억달러(88조)에 달하는 세기의 M&A(인수합병)가 조만간 마무리될 예정이다. MS는 왜 천문학적인 금액과 지루한 협상 기간을 소비하며 ABK을 인수하려는 것일까? 콘텐츠 역량 강화라는 이유만으로 물음표를 지우기엔 다소 부족해 보인다. 지난 31일(현지시각) MS는 영국 시장경쟁국(CMA)에 액티비전 인수 승인을 위한 보고서를 제출했다. 앞선 12일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가 이번 인수에 대한 소송을 중단하면서 인수를 막는 규제 기관은 CMA만이 남았다. 그러나 FTC 소송 중단 이후 MS는 합의를 제안했고 CMA가 수락하면서 인수 가능성이 한층 더 높아진 상황이다. ABK 인수 과정에서 대부분의 이슈는 ‘A’ 액티비전의 간판 타이틀인 ‘콜 오브 듀티’라는 게임에 집중됐다. 하지만 MS가 이번 인수를 진행하는 목적에는 콘솔 시장 외에도 ‘모바일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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