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테크 이승수 기자] SK하이닉스가 1월 19일부터 2월 8일까지 앰버서더 모집 사이트를 통해 ‘2026 대학생 앰버서더’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SK하이닉스와 콘텐츠 제작 활동에 관심 있는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지난해 12명에서 올해 20명으로 확대됐으며, 지원자는 앰버서더 모집 사이트에서 지원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선발된 대학생 앰버서더는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약 7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대학생의 시선에서 SK하이닉스의 기업 문화, 직무, 기술 등을 주제로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며, 이를 통해 기업의 스토리를 보다 친근하게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지난해 처음 도입된 ‘SK하이닉스 대학생 앰버서더 프로그램’은 약 9개월간 운영되며 총 250여 건의 콘텐츠를 발행했다. 해당 콘텐츠는 SK하이닉스 뉴스룸과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디지털 채널을 통해 누적 조회 수 1,800만 회를 기록했다. 업계에서는 이를 통해 기술 중심의 B2B 기업 이미지를 대중 친화적으로 확장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특히 젊은 세대의 언어와 시각을 반영한 콘텐츠를 통해 반도체 기업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추고,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분석이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대학생 앰버서더는 단순한 홍보 활동을 넘어 미래 세대와의 접점을 확대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2026년에도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시각과 스토리텔링을 통해 SK하이닉스의 가치를 더욱 폭넓게 전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