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4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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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테크=전수연 기자] 현대로템이 차륜형지휘소용차량의 안정된 전력화를 위한 집중 지원에 나선다. 현대로템은 지난해 12월 말부터 올 5월 말까지 약 5개월간 차륜형지휘소용차량이 배치된 부대를 대상으로 기술지원과 교육훈련 등 지원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차륜형지휘소용차량은 지휘관, 참모가 탑승해 이동 중 실시간으로 전투지휘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차량이다. 특히 네트워크 기반의 첨단 전투지휘체계장비, 실시간 송수신시스템, 스크린 등이 설치됐다. 해당 차량은 급박하게 전개되는 전장 상황에서 모든 군사 작전을 수립하고 신속하게 부대를 지휘·통제하는 등 통합 업무를 수행해 지상군 전력의 핵심 본부 역할을 하게 된다. 또 육군이 미래형 지상군 모델로 추진하고 있는 ‘아미 타이거 4.0(Army TIGER 4.0)’은 각종 전투 플랫폼에 AI 등 4차 산업 기술을 활용해 전투 효율성 극대화, 전투원 생존율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에 따라 전장에서 첨단 기술로 즉각 전술 지시를 내릴 수 있는 차륜형지휘소용차량의 ‘컨트롤 타워’ 역할이 점점 중요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지원활동은 차륜형지휘소용차량 전력화 초기에 발생할 수 있는 품질 이슈를 해소하고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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