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4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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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테크=조재호 기자] 카카오가 2023년 실적을 공개했다. 카카오톡 서비스 개편을 통한 광고 및 커머스 사업이 수익성이 늘어나면서 톡비즈 부문이 매출을 견인했다. 카카오가 15일 2023년 4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K-IFRS 기준 연결 매출 2조1711억원, 영업이익은 1892억을 기록했다. 각각 지난해 동기 대비 23%, 109% 상승했다. 영업이익률도 8.7%로 개선됐다. 2023년 연간 매출은 전년 대비 14% 늘어난 8조 1058억원, 영업이익은 11% 감소한 5019억원, 영업이익률은 6.2% 기록했다. 연간 매출은 처음 8조원을 넘어섰다. 사업 부문별로 살펴보면 플랫폼 부문 2023년 연간 매출은 4조960억원으로 전년대비 8.8% 증가했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톡비즈 매출은 전년 대비 11.2% 늘어난 2조1090억원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카카오톡 서비스 진화를 토대로 광고와 커머스 사업의 수익성이 증가하면서 카카오 실적을 견인했다. 포털비즈는 사내독립기업 전환 이후 4분기 매출이 5.9% 증가한 881억을 기록했다. 다만 연간 실적으로 살펴보면 3440억원으로 전년 대비 18.8% 감소했다. 콘텐츠 부문 연간 매출은 4조10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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