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4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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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테크 이승수 기자] 국내 위성 시스템 기업 AP위성이 차세대 초고해상도 지구관측 위성 사업에 참여하며 민간 우주 산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AP위성은 한화시스템이 추진하는 ‘초고해상도(UHR) 소형 SAR 시험위성 개발·발사 사업’에 참여해 탑재컴퓨터(OBC)와 전기지상지원장비(EGSE) 등 총 5건의 핵심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구 상공 400km 이하 초저궤도(Very Low Earth Orbit)에서 15cm급 초고해상도 합성개구레이다(SAR) 영상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차세대 지구관측 프로그램이다. 현재 상용 SAR 위성 가운데 최고 수준으로 평가되는 25cm급 해상도를 넘어서는 기술로, 국방·재난 대응·환경 모니터링·도시 인프라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위성 데이터 활용도를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초고해상도 SAR 위성 운용에서는 위성 임무를 통합 제어하는 탑재컴퓨터와 발사 전 위성 시스템을 검증하는 지상시험장비의 신뢰성이 핵심 기술로 꼽힌다. AP위성은 실시간 처리 기반 RT CPU와 FPGA 구조의 고신뢰성 아키텍처를 적용하고 모듈화 설계 기술을 통해 시스템 안정성과 개발 효율을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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