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4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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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테크=조재호 기자] 포스코그룹이 전구체 점유율 세계 1위인 중국 CNGR과 손잡고 포항에 이차전지용 니켈과 전구체 생산 기반을 다진다. 포스코씨앤지알니켈솔루션과 씨앤피신소재테크놀로지는 31일 포항 영일만4산업단지에 각각 니켈 정제공장과 전구체 생산공장을 착공했다. 포스코씨앤지알니켈솔루션은 포스코홀딩스와 CNGR이 6:4 지분으로 설립한 니켈 정제법인이며 씨앤피신소재테크놀로지는 포스코퓨처엠과 CNGR이 2:8 지분을 투자한 전구체 생산법인이다. 포스코씨앤지알니켈솔루션의 니켈 정제공장은 CNGR의 니켈 제련법인으로부터 순도 70% 수준의 중간재인 니켈매트를 들여와 순도 99.9% 이차전지용 고순도 니켈을 생산할 예정이다. 니켈 정제공장의 고순도 니켈 생산 규모는 순니켈 기준 연산 5만톤으로 전기차 120만대를 만들 수 있는 양이다. 함께 착공된 씨앤피신소재테크놀로지의 전구체 공장은 연산 11만톤 규모로 포스코씨앤지알니켈솔루션의 고슨도 니켈을 이용해 전구첼르 생산한다. 포스코퓨처엠은 해당 전구체를 활용해 양극재를 생산할 계획으로 중간 소재의 내재화율을 높여 밸류체인을 강화해 사업 경쟁력을 높일 전망이다. 포스코그룹과 CNGR의 합작법인은 약 1조5000억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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