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2 (금)
T 뉴스
멀티미디어
독자 · 소통
[더테크=조재호 기자]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가 ESG 경영을 강조한 기업 문화와 이를 실천한 사례 및 향후 비전을 소개했다. 회사는 포용적인 문화를 가진 조직이 재무 목표 달성도 높고, 비즈니스 성과를 달성할 가능성도 높다는 입장이다.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 선도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가 지난 1일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 협회가 주최한 Gender Equality Korea 여성 리더스 네트워크에 참석해 ‘다양성·형평성·포용성’(DEI) 가치 확산에 앞장섰다. 행사는 기업 내 남녀 임직원 모두의 성장과 상호이해를 위한 알리쉽(Allyship)을 주제로 진행됐다. 김경록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대표는 DEI에 기반한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기업문화를 설명했다. 펜데믹 이후 경제적, 정치적 양극화가 심화하면서 기업 내에서도 상호이해가 중요해지고 있다. 아울러 기업에서 ESG 경영 실천은 비즈니스 필수요소이자 최우선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유엔의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기후와 순환 경제, 의료 형평성, 개발 부문에서 슈나이더 일렉트릭 지속가능성 영향 2021-2025(Schneider Sustainab
더테크는 ‘스마트 테크 전문‘ 미디어입니다. AI, 사물인터넷, 미래모빌리티 등 인더스트리 4.0 시대를 이끌어갈 딥테크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ICT 산업컨텐츠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 종료가 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