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4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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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테크=전수연 기자] 현대글로비스가 글로벌 가스 사업을 본격 게시하기 위해 신조 초대형 가스운반선(Very Large Gas Carrier, VLGC) 2척을 도입한다. 현대글로비스는 26일 전라남도 영암 현대삼호중공업 조선소에서 첫 번째 자체보유 가스운반선인 ‘태백 익스플로러’호의 명명식을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소백 익스플로러호로 명명된 두 번째 가스운반선은 같은 선형의 쌍둥이 선박으로 올 중순 해상운송에 투입된다. 해당 선박들은 86000m3의 액화석유가스(LPG)를 선적할 수 있는 초대형 가스 운반선들이다. 선박 길이는 230미터로 축구장 2개 크기에 달하며 1척당 1회 최대 선적량은 한국석유공사의 2023년 집계 기준 우리나라 가정·상업에서 약 10일 동안 소비할 수 있는 수준이다. 이번에 도입되는 선박들은 화물창을 특수 재질로 제작해 암모니아까지 운송할 수 있다. 영국 해운정보시황 기관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암모니아를 선적할 수 있는 가스운반선은 50여 척 내외로 전체 선대의 약 10% 수준이다. 태백·소백 익스플로러호에는 LPG 이중연료(Dual Fuel) 엔진과 촉발전기가 설치됐다. 촉발전기는 운전 중인 선박 엔진 축의 회전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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