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테크 이승수 기자] 글로벌 엔드투엔드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지원 및 혁신 솔루션 기업 리미니스트리트(Rimini Street)가 Agentic AI(자율형 인공지능) 기반 ERP 사용자 인터페이스(UI) 솔루션 ‘Rimini Agentic UX™(리미니 에이전틱 UX)’ 20종을 2일 공개했다. 대규모 비용과 수년의 시간이 소요되는 ERP 업그레이드나 마이그레이션 없이, 더 빠르고 뛰어나며 경제적으로 ERP 프로세스 과제를 해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Rimini Agentic UX는 ERP 프로세스 최적화를 위한 의사결정을 내리고 이를 자동 실행하는 Agentic AI ERP 개념을 실제 운영 환경에 구현한 솔루션이다. 영업 및 시장 진출, 조달·공급업체 관리, 자재·마스터 데이터, 물류·이행, 주문·배송 예외 처리, 유지보수 운영, 재무·비용 관리, 품질·규정 준수 등 핵심 ERP 영역을 며칠에서 수주 내 자동화·최적화한다.
특히 기존 ERP 시스템을 중단하지 않고 다양한 ERP 환경 전반에 손쉽게 통합·오케스트레이션(연계 실행)할 수 있어, 기업은 로드맵과 예산 통제권을 유지한 채 프로세스를 현대화할 수 있다. 실제 도입 기업들은 승인 처리 시간 50~60% 단축, 주문 처리 주기 70~80% 단축, 부서 간 협업 시간 60~70% 감소, 감사 대응 준비 100% 달성, 데이터 정확도 95% 이상 향상 성과를 거두고 있다.
글로벌 커피·차 기업 멜리타 그룹은 자재 SKU 생성 솔루션을 통해 기존 SAP 시스템 위에서 AI 지원으로 마스터 데이터 생성·분류·검증을 자동화했다. 멜리타 그룹의 다니엘 부오노 IT 총괄은 “수작업 중심 프로세스를 효율화할 실질적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평가했다.
리미니스트리트는 백서 'The Rise of Agentic AI ERP'를 통해, 모놀리식 ERP의 한계를 넘어 ERP를 ‘기록 시스템(System of Record)’에서 ‘행동 시스템(System of Action)’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컨스텔레이션 리서치의 레이 왕은 “Agentic AI ERP는 핵심 비즈니스에 기하급수적 효율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