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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로봇

    MS, AI 투어 서울 개최…에이전틱 AI·클라우드 기반 기업 혁신 전략 공개

    [더테크 이지영 기자] 마이크로소프트가 서울에서 글로벌 AI 전략과 산업별 혁신 사례를 공유하는 대규모 기술 행사를 개최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오는 26일 서울 코엑스에서 ‘마이크로소프트 AI 투어 서울(Microsoft AI Tour Seoul)’을 개최하고, 기업이 AI 기반 프론티어 조직으로 도약하기 위한 기술 전략과 실전 로드맵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AI 투어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전 세계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개최하는 글로벌 플래그십 행사로, 기업과 파트너, 개발자, 기술 전문가들이 AI 기술을 실제 비즈니스에 적용할 수 있도록 인사이트와 기술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다. 이번 서울 행사에는 비즈니스 의사결정권자와 IT 전문가, 개발자와 엔지니어 등 다양한 기술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며, 사전 신청을 통해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행사는 ▲키노트 ▲브레이크아웃 세션 ▲워크숍 ▲부스 존 ▲라이트닝 토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조원우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대표는 “이번 행사는 국내 고객과 파트너, 업계 리더들이 모여 최신 AI 기술을 통해 직원 경험과 고객 관계,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혁신하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라며 “참가자들이 AI 기반 성과 창출

  • AI·로봇

    아마존, 오픈AI에 500억 달러 투자…베드록 ‘상태 유지 런타임’ 공동 개발

    [더테크 서명수 기자] 아마존과 OpenAI가 다년간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글로벌 AI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양사는 3일 AI 혁신 가속화를 목표로 한 협력 계획을 발표하고, 아마존이 오픈AI에 총 500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우선 150억 달러를 집행하고, 향후 수개월 내 조건 충족 시 추가로 350억 달러를 투자할 예정이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아마존 베드록 기반의 ‘상태 유지 런타임 환경' 공동 개발이다. 해당 환경은 모델이 컴퓨팅 자원, 메모리, 신원(identity) 등에 지속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된 차세대 개발 구조로, 컨텍스트를 유지하며 복합 워크플로를 수행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개발자는 이전 작업을 기억하는 AI 에이전트를 구축해 다양한 소프트웨어 도구와 데이터 소스를 넘나드는 애플리케이션을 구현할 수 있다. 이 환경은 AWS 인프라에 최적화돼 구동되며, 아마존 베드록 에이전트코어 및 기존 인프라 서비스와 통합된다. 이에 따라 기업은 자사 시스템과 AI 에이전트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실질적인 프로덕션 환경에서 운영할 수 있게 된다. 출시는 수개월 내 이뤄질 예정이다. AWS는 오픈AI ‘프런티어’의 독점 제3

  • AI·로봇

    아폴터 그룹, 스위스 본사 확장…로보틱스·초정밀 기어 시장 공략 강화

    [더테크 이승수 기자] 스위스 초정밀 기어 호빙 솔루션 기업 아폴터 그룹이 본사 확장과 자동화 고도화를 통해 로보틱스 및 초정밀 시장 성장 기반을 강화한다. 아폴터 그룹은 스위스 베른주 그랑 샤세랄 지역 발비르스 본사에 2,750㎡ 규모 신규 공간을 증설하고 기존 시설을 전면 현대화한다고 3일 밝혔다. 2024년 착공한 이번 프로젝트는 2027년까지 진행되며, 총 시설 면적은 10,500㎡로 확대된다. 회사 측은 이번 투자가 증가하는 글로벌 수요에 대응하고 스위스 최고 수준의 품질 기준을 유지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라고 설명했다. 특히 로보틱스 분야를 핵심 성장 축으로 설정했다. 휴머노이드 모션 시스템 구현에 필수적인 초소형·초정밀 기어 기술 역량을 강화하며, 유성기어, 링기어, 선기어, 하모닉 드라이브, 새틀라이트 롤러 기어 등 첨단 기어 솔루션에 집중한다. 항공우주·의료기기·자동차 산업에 이어 로보틱스 수요 확대에 적극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생산 플랫폼도 자동화 중심으로 고도화한다. AF140(최대 지름 40mm·모듈 1)과 AF160(최대 지름 60mm·모듈 2) 기어 호빙 머신을 기반으로 AF72·AF73 자동 로더 시스템을 연계해 최대 12~24시간

  • AI·로봇

    KT, MWC26서 ‘에이전틱 AICC’·믿:음 K 2.5 Pro 공개…글로벌 AX 시장 공략

    [더테크 서명수 기자] KT가 다음 달 2~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6’에서 차세대 AICC(인공지능 컨택센터) 서비스 ‘KT 에이전틱 AICC’와 자체 개발 AI 모델 ‘믿:음 K’ 시리즈를 공개하며 글로벌 에이전틱 AI 파트너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KT는 27일, MWC26 전시 부스를 통해 여러 AI 에이전트가 협업해 고객 상담부터 문제 해결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에이전틱 AICC’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해당 솔루션은 기업의 AI 전환(AX)을 지원하는 자율형 구조로, 상담 효율성과 운영 혁신을 동시에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한국 기업 환경에 최적화된 자체 AI 모델 ‘믿:음 K(Mi:dm K)’의 개발 여정과 기술 성과도 공개된다. 믿:음은 ‘Mindful Intelligence that Dialogs, eMpathizes, understands and moves’의 약자로, 인간과 공존하는 신뢰 기반 AI를 지향한다. KT는 2021년부터 데이터 확보, 사전 학습, 평가 체계까지 전 과정을 자체 설계·통제하는 전략을 추진해왔다. 그 결과 2023년 공개된 1.0 모델은 한국어 언어모델 리더보드 1위를 기록했으

  • AI·로봇

    200개 생성형 AI 통합한 ‘에이크론’ 등장…K-AI 기반 영상 제작 생태계 확장

    [더테크 이승수 기자] 모피어스 스튜디오가 XR/AR과 생성형 AI를 결합한 AI 콘텐츠 제작 플랫폼 ‘에이크론(AICRON)’을 2월 26일 공식 출시하며 글로벌 크리에이터 시장 공략에 나섰다. 에이크론은 단순 이미지·영상 생성 서비스가 아니라 AI 기반 콘텐츠 제작 시스템 완성을 목표로 한 플랫폼이다. 정식 출시와 함께 공개된 기능 가운데 가장 주목되는 점은 AI 플랫폼 최초 수준의 영상 편집 기능을 포함했다는 점이다. 기존 생성형 영상 서비스들이 결과물 생성 중심에 머물렀다면, 에이크론은 제작·편집·협업까지 이어지는 통합 워크플로를 제공한다. 지난해 10월 오픈 베타를 시작한 에이크론은 상업적 활용이 가능한 AI 이미지와 영상 제작에 특화됐다. 나노 바나나, 시댄스, 클링 등 200개 이상의 생성형 AI 모델을 하나의 계정에서 사용할 수 있어 개별 구독 부담을 줄였다. 특히 모든 작업 단위를 노드(Node) 구조로 설계한 워크플로가 핵심 경쟁력이다. 텍스트 입력부터 영상 완성까지 전 과정이 끊김 없이 이어지며 단계별 수정과 전체 흐름 확인이 가능하다. 이 같은 노드 기반 구조는 해외 일부 서비스에서 도입됐으며 최근 Figma에 인수된 위비(Weavy)


  • 네이버클라우드 등 6개사, 차세대 AI 통합 플랫폼 ‘Project DI’ 출범

    [더테크 이지영 기자] 네이버클라우드를 비롯한 6개 기업이 차세대 글로벌 AI 통합 플랫폼 ‘Project DI(Project Digital Integration)’를 공식 출범했다. 참여사는 네이버클라우드, 블룸테크놀로지, 크레타, 이오그라운드, Lloyds Capital, 넥서스 코어 시스템즈 등이다. 이들 기업은 지난 1월 모로코 카사블랑카에서 공동 MOU를 체결하고, 현실과 가상을 아우르는 ‘다층적 공간’ 기반의 AI 통합 플랫폼 공동 개발에 착수했다. 특정 기업 주도가 아닌 기술·콘텐츠·금융·인프라 기업 간 연합 모델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Project DI는 사용자가 ‘AI 아바타’와 ‘페르소나’를 생성해 행정·금융 등 현실 업무부터 게임·엔터테인먼트 등 가상 활동까지 동시에 수행하는 구조를 지향한다. 사용자가 접속하지 않아도 AI가 성향을 학습해 경제·사회 활동을 지속 수행하는 ‘디지털 트윈·멀티버스’ 개념을 구현한다. 핵심 경쟁력은 네이버클라우드의 ‘통합형 AI 에이전트’ 기술이다. 다양한 생성형·추론형 모델을 상황에 맞게 연결하는 오케스트레이션 방식으로, 사용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적화된 에이전트를 운용한다. 여기에 블룸테크놀로지의 ‘로커스체

    • 이지영 기자
    • 2026-02-25 15:04
  • 딥브레인AI, 과기부 국제공동 R&D 참여…글로벌 딥페이크 탐지 SaaS 구축

    [더테크 이지영 기자] 국내 생성형 AI 전문기업 딥브레인AI는 25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디지털혁신기술국제공동연구개발사업에 공동 개발기관으로 참여해 글로벌 딥페이크 탐지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에 대응하고 초격차 기술을 확보하기 위한 국제 공동 연구개발 프로젝트로, 2028년 8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성균관대학교가 주관기관을 맡고, 딥브레인AI는 글로벌 딥페이크 탐지 SaaS 플랫폼의 실증 및 사업화를 담당한다. 해외 공동 연구기관으로는 Singapore Management University와 ENSIGN InfoSecurity가 참여한다. 딥브레인AI의 딥페이크 탐지 솔루션은 온라인상에서 확산되는 불법 조작 영상의 진위를 선제적으로 검증·대응하는 기술이다. 2024년 첫 공개 이후 국내 최초로 관공서를 대상으로 상용화되며 기술력을 입증했다. 현재 구독형 SaaS 방식으로 제공돼 별도 시스템 구축 없이 도입 가능하며, API를 통해 미디어 플랫폼·금융사·공공기관 등 다양한 시스템과 연동해 대규모 데이터도 신속히 탐지할 수 있다. 딥브레인AI는 이번 공동 연구를 통해 한·싱가

    • 이지영 기자
    • 2026-02-25 09:47
  • SKT, AI 모델 신뢰성 글로벌 시험대 오른다…A.X K1 MWC26 레드팀 도전

    [더테크 이승수 기자] SK텔레콤은 3일 자체 개발 인공지능(AI) 모델 ‘A.X K1(에이닷엑스 케이원)’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검증하기 위해 세계 최대 모바일 박람회 MWC26 기간 중 열리는 ‘글로벌 AI 레드팀 챌린지’에 참여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국내외 주요 통신·AI 기업이 개발한 거대언어모델(LLM)을 대상으로 약 100명의 평가단이 참여해 차별적 응답 생성, 정보 침해 등 오용 가능성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AI 모델의 잠재적 위험 요소를 외부 전문가가 직접 검증하는 프로그램으로, 기술적 완성도와 신뢰성을 갖춘 기업들이 참여하는 행사로 평가된다. 행사는 GSMA와 셀렉트스타가 공동 주최하며, 현지 시각 3월 3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MWC 행사장 내 탤런트 아레나(Talent Arena)에서 열린다. 평가 결과는 심사단을 통해 점수화되지만, 참여 기업 수와 순위 등은 공개되지 않는다. SK텔레콤이 출전하는 ‘A.X K1’은 모델 설계부터 학습까지 전 과정을 독자 개발한 초거대 언어모델이다. 최근 국가 차원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평가 1단계에 선정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A.X 모델 시리즈는 통신·플랫폼 분야에서 축

    • 이승수 기자
    • 2026-02-25 08:42
  • [AI 현장 융합] 다쏘시스템, AI 전문가 공개…사용자 의도 이해로 산업 과제 지능 협업

    [더테크 이승수 기자] 다쏘시스템이 AI 기반 ‘버추얼 동반자’를 공개하며 산업 현장의 새로운 업무 방식을 제시했다. 사용자 의도를 이해하고 복잡한 산업 과제를 안전하고 지능적으로 협업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다쏘시스템은 24일 서울에서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 상에 새로운 AI 전문가 범주인 버추얼 동반자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는 자사의 3D유니버스(3D UNIV+RSES) 비전을 구체화한 결과로, 인간과 AI가 대규모로 협업하는 ‘생성형 경제’ 환경을 지원하기 위한 전략이다. 이번에 공개된 버추얼 동반자는 ‘아우라(Aura)’, ‘레오(Leo)’, ‘마리(Marie)’ 등 3종이다. 아우라는 요구사항과 프로젝트, 변경사항 전반의 지식과 맥락을 조율해 복잡성을 관리하도록 돕는다. 레오는 설계부터 생산까지 엔지니어링 전반의 과제를 해결하고, 마리는 소재·화학·제형·치료 분야에서 과학적 전문성을 기반으로 혁신적 가설 도출을 지원한다. 이들 버추얼 동반자는 단순 대규모 언어모델(LLM)을 넘어 산업 월드 모델과 AI, 물리 법칙 및 재료 과학 기반 멀티스케일 시뮬레이션을 결합해 구축됐다. 수십 년간 축적된 산업 지식과 노하우를 토대로 사용자 의도를 이해하고 추

    • 이승수 기자
    • 2026-02-24 09:01
  • 윈드리버, MWC 2026서 엣지 AI 공개…자율 네트워크·AI-RAN 전략 제시

    [더테크 이지영 기자] 윈드리버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바르셀로나에서 지능형 네트워크 구현을 위한 엣지 AI 기술을 선보인다. 윈드리버는 3월 2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MWC 바르셀로나에서 통신 서비스 전반에 적용 가능한 엣지 AI 기반 솔루션을 공개한다고 24일 밝혔다. 모회사 앱티브의 자회사인 윈드리버는 지능형 엣지 소프트웨어 분야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RAN, 코어, IT, 엔터프라이즈 환경을 아우르는 통합 플랫폼 전략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번 전시에서 윈드리버는 5G·엣지·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을 아우르는 AI 기반 플랫폼 현대화 방안을 집중 소개한다. 클라우드 도입 가속화, 운영 자동화, 실시간 분석 및 오케스트레이션을 통해 네트워크 복원력을 강화하는 캐리어급 솔루션이 핵심이다. CTO 폴 밀러는 “엣지 AI는 단순한 추론을 넘어 AI, 실시간 제어, 자율 시스템, 로보틱스가 융합되는 단계로 진화하고 있다”며 “지능이 중앙이 아닌 엣지에서 감지·판단·행동하는 구조를 통해 고객이 스스로 학습하고 개선되는 시스템을 구축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주요 시연에는 ▲실시간 분석·자가 치유 기능을 통한 자율 네트워크 구현 ▲5G RAN·코어·

    • 이지영 기자
    • 2026-02-24 08:47
  • AI 기본법 대응 본격화… 산업별 맞춤형 실행 가이드 필요성 부각

    [더테크 이승수 기자] AI 기본법이 시행되면서 산업 현장에서는 법 적용 범위와 이행 방식에 대한 구체적 기준을 정립하기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단순한 조항 설명을 넘어, 산업별 특성을 반영한 실행 중심의 가이드라인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 AI 기본법은 생성형 AI 등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는 사업자에게 투명성 확보와 고영향 AI 관리체계 구축 등 일정한 의무를 부과한다.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 등 행정 제재가 뒤따를 수 있어 기업의 체계적 대응이 요구된다. 동시에 법이 요구하는 투명성과 책임성을 갖춘 기업이 중장기적으로 시장 신뢰를 확보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전략적 접근도 중요해지고 있다. 정부는 하위법령집 사전 공개 등 제도 안착을 위한 지원에 나섰지만, 현장에서는 여전히 세부 기준에 대한 불확실성이 남아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AI·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가 운영하는 ‘AI 기본법 지원데스크’에는 개소 열흘 만에 172건의 상담이 접수되며 기업들의 높은 관심을 방증했다. 데이터상으로도 관심은 급증했다.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퀘타아이(Quettai)’에 따르면 지난 1월 ‘AI 기본법’ 관련 정보량은 전년 동기

    • 이승수 기자
    • 2026-02-20 13:28
  • LG CNS, OpenAI 리셀러 파트너 계약… ‘ChatGPT 엔터프라이즈’ 국내 확산 본격화

    [더테크 서명수 기자] LG CNS가 OpenAI와의 협력을 통해 국내 기업용 AI 전환(AX)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LG CNS는 OpenAI와 ‘리셀러 파트너’ 및 ‘엔터프라이즈 AI 서비스 구현 파트너’ 계약을 체결하고 기업용 ‘ChatGPT 엔터프라이즈’ 확산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LG CNS는 국내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ChatGPT 엔터프라이즈의 도입부터 활용, 운영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ChatGPT 엔터프라이즈는 기업 내부 정보가 외부로 유출되거나 AI 학습에 활용되지 않는 환경을 제공해 보안이 중요한 업무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사내 시스템과 데이터 연계가 가능하고 대용량 문서 처리 및 복잡한 업무 수행에도 강점을 갖는다. 기업 AI 활용 확대 흐름도 뚜렷하다. OpenAI가 발표한 ‘기업용 AI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ChatGPT 엔터프라이즈 대화량은 전년 대비 약 8배 증가했고, 추론 관련 토큰 사용량은 약 320배 급증했다. 이는 기업이 AI를 단순 자동화를 넘어 고난도 업무 해결에 적극 활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LG CNS는 ChatGPT 엔터프라이즈 도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 서명수 기자
    • 2026-02-19 11:27
  • “AI 안전성도 문화 맞춤 시대” 셀렉트스타, 레드티밍 자동 생성 프레임워크 공개

    [더테크 이지영 기자] AI 데이터·신뢰성 평가 기업 셀렉트스타가 자체 개발한 AI 안전성 검증 기술로 세계 최고 권위 학회에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 셀렉트스타는 AI Safety팀의 논문 ‘CAGE: 문화 맞춤형 레드티밍 벤치마크 생성 프레임워크’가 오는 4월 브라질에서 열리는 ICLR 2026 메인 컨퍼런스에 채택됐다고 밝혔다. ICLR은 AI·머신러닝 분야 최상위 학회로, 올해 약 1만9천 건의 논문 중 상위 28%만이 채택됐다. 특히 셀렉트스타 논문은 가장 핵심 세션인 메인 트랙에 선정되며 독창성과 기술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연구는 기획부터 구현·검증·논문 게재까지 외부 협력 없이 내부 인력만으로 수행된 성과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핵심 기술은 국가별 문화와 법적 맥락을 반영해 AI 안전성 시험문제를 자동 생성하는 ‘레드티밍 벤치마크 생성’ 프레임워크다. 기존 AI 안전성 평가는 영미권 데이터셋을 번역해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각 국가의 실제 위험 상황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한계가 있었다. 셀렉트스타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시맨틱 몰드(Semantic Mold)’ 개념을 제안하고 문화 맞춤형 공격 질문을 자동 생성했다. CAGE가 생성한 시

    • 이지영 기자
    • 2026-02-19 11:18
  • IBM, 에이전틱 AI 기반 차세대 플래시시스템 공개…자율형 스토리지 시대 선언

    [더테크 이승수 기자] IBM이 에이전틱 AI 기반 자율형 스토리지 시대를 겨냥한 차세대 플래시시스템 포트폴리오를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새롭게 발표된 IBM 플래시시스템은 스토리지 운영 전반을 지능화하고 자동화해 기업의 데이터 보호와 관리 효율을 대폭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에 공개된 신제품은 IBM 플래시시스템 5600·7600·9600 등 3종이다. 신제품은 이전 세대 대비 최대 40% 향상된 데이터 효율성과 확장된 성능을 제공하며, 스토리지 관리에 투입되는 수작업을 최대 90%까지 줄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핵심 기술은 AI 에이전트 기반 공동 관리자 기능 ‘플래시시스템.ai’다. 이 기술은 스토리지 전 단계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애플리케이션과 인프라 변화에 맞춰 운영 작업을 자동화한다. 반복 업무를 줄이는 동시에 성능 저하나 장애로 이어질 수 있는 이상 징후를 조기에 탐지하고 대응 방안을 제시해 스토리지 운영의 자율성을 강화한다. 보안과 데이터 보호 기능도 크게 강화됐다. 5세대 플래시코어 모듈(FCM)은 하드웨어 기반 실시간 분석 기능을 통해 랜섬웨어 위협을 1분 이내 탐지하고 복구 대응을 지원한다. 모든 I/O 처리 과정에서 텔레

    • 이승수 기자
    • 2026-02-13 12:07
  • “AI가 판례 찾아준다”…대법, 자체 개발 재판지원 AI 첫 공개

    [더테크 이승수 기자] 대법원 법원행정처가 법관과 법원 실무 직원의 업무를 지원하는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재판지원 AI 시스템’을 시범 개통했다고 13일 밝혔다. 사법부가 자체 개발한 생성형 AI 플랫폼을 실제 재판 업무에 적용한 첫 사례로, 판례와 법률 문헌 검색을 중심으로 재판 지원 체계를 고도화한다는 의미가 크다. 이번 시스템은 법관이 사건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이 사건 쟁점에 맞는 판례를 찾아줘”와 같은 질의를 입력하면 관련 판례와 법령, 문헌을 맥락에 맞게 탐색해 핵심 내용을 정리해 제시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답변에는 참고 가능한 판례·법령 자료도 함께 제공돼 사용자가 직접 근거를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대법원은 생성형 AI 도입을 위해 총 161억 원 규모의 사업 예산을 확보했으며, 이번 1단계 구축에만 7개월간 46억 원을 투입했다. 특히 사건 정보와 사법 데이터의 보안이 핵심인 만큼 외부 거대언어모델(LLM)이나 공개형 AI 서비스에 의존하지 않고, 법원 내부 인프라 기반으로 자체 플랫폼을 구축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재판지원 AI에는 대법원 판례와 판결문, 법령과 대법원 규칙, 결정례와 유권해석, 실무제요와 주석서 등 재판 실무

    • 이승수 기자
    • 2026-02-13 11:38
  • 정부, 바이오·로봇 첨단산업 특성화대학 5곳 신규 선정…4년간 116억 지원

    [더테크 이지영 기자]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13일 ‘2026년 첨단산업 특성화대학 재정지원사업’ 선정 결과를 발표하고, 바이오·로봇 분야 특성화대학을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로봇 등 국가 전략 첨단산업 인재 양성을 목표로 추진되는 재정지원 프로그램으로, 2023년 반도체 8개 사업단을 시작으로 2024년 이차전지, 2025년 바이오 분야까지 확대되며 현재 총 28개 사업단을 지원하고 있다. 첨단산업 특성화대학 사업은 2023년 반도체 분야 8개 사업단으로 시작해 2024년 이차전지, 2025년 바이오로 확대됐으며, 지난해까지 총 28개 사업단이 지원을 받아왔다. 2026년에는 피지컬 AI 시대 도래에 따른 로봇 인재 수요 증가를 반영해 로봇 분야가 새롭게 추가됐다. 이번 공모에는 바이오 25개, 로봇 25개 등 총 50개 대학이 지원해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서면 검토와 산·학·연 전문가 대면 평가를 거쳐 사업 추진 목표, 교육 기반, 협력 체계 등 인재 양성 역량이 종합 평가됐다. 그 결과 바이오 분야에는 성균관대학교와 아주대학교가 선정됐고, 로봇 분야에는 국립창원대학교, 광운대학교, 인하대학교가 이름을

    • 이지영 기자
    • 2026-02-13 11:21
  • 실리콘밸리의 AI 에이전트 활용법…자율성보다 ‘업무 설계’가 핵심

    [더테크 이승수 기자] 실리콘밸리에서 AI 에이전트가 본격적인 업무 도구로 자리 잡고 있다. AI 에이전트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환경을 인식하고 추론하며 외부 도구를 활용해 작업을 수행하는 지능형 소프트웨어다. 단순 질문 응답이나 콘텐츠 생성에 머물렀던 기존 생성형 AI와 달리, 업무를 단계별로 계획하고 실행까지 이어간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KOTRA 실리콘밸리무역관에 따르면 기업들은 일정 관리, 내부 지원, 자료 조사 등 반복적이지만 일정 수준의 판단이 필요한 업무를 중심으로 AI 에이전트 도입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 미국에서 등장한 ‘몰트북(Moltbook)’은 AI 에이전트만 참여하는 소셜미디어 플랫폼으로 주목받았다. 인간 개입 없이 AI끼리 대화와 토론을 이어간 사례가 공개되며 에이전트 자율성 논쟁이 확산됐다. 하지만 실리콘밸리 기업들의 실제 전략은 다르다. 기업들은 AI가 스스로 상호작용하는 능력에는 주목하면서도 의사결정 권한까지 넘기지는 않는다. 한 IT 전략 전문가는 “기업 환경에서는 자율성보다 어떤 업무 범위 안에서 활용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설명한다. 맥킨지는 AI 에이전트를 목표를 받아 계획·실행까지 수행하는 소프트웨어 구성 요

    • 이승수 기자
    • 2026-02-11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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