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테크 뉴스] 델테크놀로지스(DELL)의 한국 공식 총판사인 다올티에스는 국내 온라인 쇼핑몰인 G마켓과 11번가에서 진행하는 대규모 쇼핑행사에 참여해 델의 주요 PC와 노트북 및 모니터 등의 제품을 다양한 혜택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우선, 다올티에스는 G마켓이 10월 31일부터 11월 11일까지 진행하는 ‘옥션세일 및 지마켓세일’에 자사의 인스피론 데스크톱, 올인원 PC, 노트북, 울트라샤프, 게이밍 모니터 등을 파격적인 조건으로 판매한다.
다올티에스는 이들 제품에 대해 즉시할인 15%(최대 30만 원), 카드할인 7%(최대 5만 원)의 조건으로 판매하며 인스피론 인기 제품에 대해서는 중복 쿠폰 5%(최대 3만 원)를 추가 제공한다.
11번가가 11월 1일부터 15일까지 진행하는 ‘그랜드 십일절’에서는 델의 인스피론 PC, 올인원 PC, 노트북, 울트라샤프, 게이밍 모니터 등을 즉시할인 15%(최대 30만원), 카드할인 5%(최대 5만 원), 중복 쿠폰 5%(최대 3만 원, 인스피론 데스크탑 일부 모델 한정)의 조건으로 공급한다.
G마켓과 11번가를 통해 파격적인 조건으로 공급되는 제품 가운데 인스피론 데스크톱 제품군은 2022년 최신형 제품으로, 빠른 멀티태스킹을 위한 새로운 12세대 인텔 CPU에 강력한 유무선 네트워킹 기술 및 확장 가능한 여분의 슬롯이 있는 컴팩트형 데스크톱이다. 16GB용량의 DDR4 메모리와 512GB의 대용량 스토리지도 갖추고 있다.
인스피론 올인원 PC는 델의 명성에 걸맞는 화사하고 멋진 디스플레이에 인공지능(AI) 기반의 노이즈 제거 풀HD(1080) 틸팅 웹캠을 장착한 모니터‧본체 일체형 PC다. 웨이브 맥스오디오 프로(Waves MaxxAudio Pro) 튜닝 스테레오 스피커도 갖췄으며 인텔의 최신 12세대 CPU와 16GB DDR4 메모리, 512GB 스토리지 등이 장착돼 있다.
이번 온라인 행사를 통해 공급되는 최신 모니터 ‘울트라샤프’ 40형 제품의 경우 10억7000만 색상이 표현되는 일관되고 탁월한 색 재현력을 갖춰 실물에 가까운 이미지를 구현해 인기가 많은 제품이다. 균일한 초점 거리를 유지할 수 있는 21대 9의 커브드 디자인에 WUHD 5120×2160의 해상도를 가지면서도 어느 위치에서 보든 사실상 눈과 동일한 거리에 있는 듯한 화면을 제공한다.
게이밍 모니터 제품군의 경우 델 프리미엄 게이밍 브랜드 에일리언웨어(대표모델 : AW3423DW, AW3821DW)부터 S-series(대표모델 : S2721DGF, S3422DWG), G-series(대표모델 : G2422HS, G3223D)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이번에 행사하는 게이밍 모니터 화면 크기는 24형부터 38형까지, 게이밍에 필수조건인 주사율은 144Hz부터 240Hz까지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 특히 에일리언웨어 AW3423DW는 QD-OLED를 적용한 차세대 게이밍 모니터로, OLED 기반의 제품답게 0.1ms GtG의 빠른 반응속도와 175Hz의 주사율 무한대에 가까운 명암비를 지원해 주목을 받고 있다.
홍정화 다올티에스 대표이사는 “글로벌 PC, 노트북, 모니터 업체인 델의 최신 제품을 파격적인 조건으로 준비한 이번 행사를 통해 최대한 많은 분들이 혜택을 받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