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인힐스, 가족친화기업 선정

“다양한 복지 제도 및 프로그램으로 질 높은 근로 환경 조성 예정”

 

[더테크 뉴스] 웨인힐스브라이언트A.I(이하 웨인힐스)는 여성가족부가 인증하는 가족친화기업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가족친화인증은 여성가족부가 자녀 출산·양육 및 교육 지원, 유연 근무 등의 제도로 가족친화적 직장 문화 조성에 앞장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을 심사한 뒤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선정된 곳은 자사의 제품 등에 가족친화 우수기업 인증마크를 3년간 사용할 수 있다.

 

웨인힐스는 오전 10시 출근해 오후 5시에 퇴근하는 주 30시간 근무 제도, 거점 오피스를 활용한 유연한 출근 등 다양한 가족친화제도를 통해 직원들이 개인 시간을 유동적으로 활용하고, 직장과 가정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수민 웨인힐스 대표는 “직원들이 일과 가정생활에 균형을 이루고 일터에 만족감을 느낄 때 개개인의 성과가 향상될 뿐 아니라 회사 차원에서도 발전을 이뤄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 제도와 프로그램으로 질 높은 근로 환경을 조성해 가족친화경영에 힘써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웨인힐스는 텍스트 및 음성 데이터를 동영상으로 자동 변환하는 자사의 TTV(Text To Video) A.I와 STV(Speech To Video) A.I 기술을 통해 방대한 데이터를 간편하게 시각화하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국내외 대기업과 금융·보험 이용약관 및 제품 설명서를 영상 콘텐츠로 변환할 수 있는 계약을 체결했으며, 개인 이용자들도 관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B2C 시장도 확장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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