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텔, EV 충전 솔루션으로 아시아 및 호주에서 시장 사업 속도

 

[더테크 뉴스]   오텔(Autel)은 가정 및 상업 용도 모두에 대한 포괄적인 뉴에너지 차량 충전 솔루션 제품군으로 아시아 및 호주에서 사업을 가속화 한다. 

 

오텔은 다양한 로컬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고객 수요를 충족하는 포괄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오텔 전략의 하나로 이뤄지고 있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오텔은 말레이시아의 선도적인 EV 충전 공급업체인 차지시니 EV 차징과 제휴해 전기 자동차용 충전 솔루션 및 관련 인프라 서비스를 제공한다.

 

호주에서는 커넥트 소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오텔은 커넥트 소스의 지역 전문 지식과 유통 채널을 활용해 호주 시장의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오텔은 태국 고객에게 고품질 EV 충전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태국의 선도적인 EV 충전기 유통업체인 EV차지 에볼루션과 협력해 오텔의 EV 충전 기술 전문성과 EV차지 에볼루션의 역량을 결합했다.

 

오텔 APAC 및 호주 지역 책임자인 헨리 허는 “오텔은 전 세계 더 많은 지역에서 고객의 요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EV 충전을 위한 포괄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아시아 태평양 시장으로의 확장은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스마트 EV 충전 솔루션의 리더로서 오텔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고 말했다.

 

수년 동안 오텔은 뉴에너지 자동차 애프터마켓 서비스 산업의 리더가 되기 위해 노력해 왔다. 회사는 자동차 진단 솔루션의 R&D에 많은 투자를 해왔으며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및 테스트를 아우르는 포괄적인 시스템을 구축했다.

 

현재 오텔의 제품 및 서비스는 70개 이상의 국가와 지역에서 사용 가능하다. 또한 오텔은 현지 유통업체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통합 글로벌 마케팅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한편 오텔은 어드밴스드오토파츠 및 제뉴인파츠를 비롯한 4대 주요 자동차 부품 소매업체뿐만 아니라 메드코툴(Medco Tool) 및 인테그레이티드서플라이네트워크를 비롯한 북미 자동차 애프터마켓 도매업체와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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