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철 문자도 AI로'...다우기술 AI 문자서비스 출시

기업 마케팅, 카카오 알림톡 등 여러 플랫폼에서 사용 가능
챗GPT 기반 긴규 서비스로 내년 국회의원 선거 문자 지원

 

[더테크=이지영 기자] IT 벤처 다우기술이 제공하는 단체문자 전문 사이트 뿌리오가 AI 기반의 문자서비스를 선보였다.

 

뿌리오는 29일 국내 최초로 생성형 AI를 활용한 문자서비스를 정식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뿌리오는 △기업 마케팅을 위한 단체문자(SMS·LMS·MMS) △카카오 알림톡·친구톡 △전자문서 △모바일쿠폰 등을 대량 발송 및 분석하는 통합 마케팅 플랫폼이다.

 

신규 출시된 AI 문자서비스는 챗GPT 모델 기반의 학습 데이터를 활용하는 서비스로 사용자가 발송 목적과 주요 키워드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최적화된 메시지를 생성한다. 이를 통해 뿌리오는 사용자가 문자 작성을 위해 들이는 시간과 리소스를 단축하고 양질의 문자 작성을 지원할 수 있다.

 

AI 문자서비스는 선거 문자, 기업 홍보, 마케팅, 프로모션 등 모든 분야에 활용될 수 있다. 특히 2024년 예정인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AI 데이터를 기반으로 선거 문자 메시지를 생성할 수 있다.

 

김성욱 다우기술 비즈마케팅부문 전무는 “이번 AI 문자서비스는 국내 최초로 정식 출시된 생성형 AI 문자서비스로 기업 홍보와 마케팅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현재 기술 개발을 통해 RCS(차세대 문자서비스), ACS(전화 음성 송출) 등의 서비스 도입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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