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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견기업 인재 유지 핵심은 명확한 비전과 일할 맛”

    [더테크 뉴스] 성장의 핵심인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서는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성장하는 명확한 비전 아래 일할 맛 나는 조직 문화를 구축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인사 교육 전문 인키움의 김석정 대표는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29일 그랜드조선부산에서 개최한 ‘제11차 중견기업 CHO 협의회’에서 이같이 밝히면서, ‘핵심 인재 유지를 위한 7대 전략’을 제안했다. 김 대표는 명확한 비전과 가치 체계, 일할 맛 나는 조직 문화에 더해, 공평을 넘어선 공정 기반 성과 인프라, R&R 중심 리더십, 성장 강조, 경영자의 관심과 배려, 일관된 인사·경영 철학 등 핵심 요인을 강화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 대표는 “기업의 주축으로 진화하는 MZ세대의 일하는 방식과 가치관을 조직 문화와 성과 관리 체계에 점진적이지만 적극적으로 수렴하는 작업이 필요하다”라면서, “인사 원칙과 평가 기준의 명확성, 공정성과 일관성 수준에 따라 인재 유지 전략의 성패가 좌우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협의회에는 유라코퍼레이션, 서연이화, 계양정밀, 디섹, 샘표식품 등 중견기업 최고 인사 책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국내 유일의 중견기업계 인사·노무 담당 책임자 네트워크인 ‘중견기업

    • 홍주희
    • 2022-09-30 10:12
  • 中企경기전망지수 85.1(전월비 1.9p 상승), 2개월 연속 반등

    [더테크 뉴스]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9월 15일부터 22일까지 3,150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중소기업경기전망조사를 실시한 결과 10월 업황전망경기전망지수(SBHI)는 85.1로 전월대비 1.9p 상승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5월(87.6)에 코로나19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후 3개월 연속 하락세에서 두 달 연속 반등했다. 고물가·고금리·고환율의 ‘3고(高)’ 불확실성 확대에도 코로나19 재유행 감소세와 일상 회복에 따른 소비심리 회복세 등으로 중소기업 체감경기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전망됐다. 제조업의 10월 경기전망은 86.2로 전월대비 1.0p 상승했고 비제조업은 84.5로 전월대비 2.3p 상승했다. 건설업(82.3)은 전월대비 2.7p 상승하였으며 서비스업(85.0)은 전월대비 2.3p 상승했다. 비제조업에서는 건설업(79.6→82.3)이 2.7p 상승했으며, 서비스업(82.7→85.0)은 방역조치 해제로 인한 일상회복이 지속되면서 전월대비 2.3p 상승했다. 서비스업에서는 수리및기타개인서비스업(6.4p↑), 숙박및음식점업(5.7p↑)을 중심으로 6개 업종에서 상승한 반면, 교육서비스업(2.2p↓), 예술,스포츠및여가관련서비스업(0.7p↓

    • 김수민
    • 2022-09-29 15:01
  • 수출 중견기업에 하반기 무역금융 20.4조 공급

    [더테크 뉴스] 산업통상자원부는 한국기술센터에서 중견기업연합회, 무역보험공사 등 6개 기관과 하반기에 무역금융 20.4조원, 기업 운영자금 지원 1.5조원 등 총 22조원 규모의 지원 계획을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9일 한국기술센터에서 중견기업연합회, 무역보험공사 등 6개 기관과 2022년 하반기 중견기업 유관기관 협의회를 열고 이와 같이 지원 계획을 밝혔다. 이날 회의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본격화된 에너지와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무역수지 악화, 글로벌 경기 성장 둔화, 공급망 불안정, 금리 인상 등 어려운 대내외 여건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머리를 맞대는 자리로 마련됐다. 지원기관들은 중견기업 수출 증대를 위한 무역금융 지원, 코로나19 등으로 자금난을 겪는 기업에 대한 운영자금 지원, R&D 사업 성과 공유, 디지털전환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폭넓은 논의를 했다. 특히 수출 중견기업들이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상반기에는 무역보험, 수출신용보증 등에 26조원을 지원하였으며, 하반기에는 기업별 무역보험 보증 한도를 확대하는 등 무역금융에 20.4조원을 지원하기로 협의했다. 또한 환율급등, 코로나19 등으로 경영 자금조달에 어

    • 홍주희
    • 2022-09-29 14:04
  • 중기부, 중소기업 지원 정책 ‘민간주도’로 본격 전환

    [더테크 뉴스] 중소벤처기업는 28일 2022년 ‘제3차 중소기업정책심의회’를 개최하고 ‘민간이 끌고 정부가 미는 역동적 경제’를 실현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효적인 ‘중소기업 정책방안’을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 대‧중소기업 간 기술격차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 R&D 지원사업 대다수가 정부출연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어 중소기업 스스로 기술개발을 통한 혁신성장을 추진하기에 어려움이 있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지속되고 있다. 이에 정부는 민간주도 중소기업 R&D 확대를 목표로 중소기업 R&D 지원방식 개편과 기업 신청 부담완화 등 R&D사업 효율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적인 대책마련을 위해 정부와 민간이 함께 논의했으며 기업의 자율성을 확대한 R&D 지원, 제도개선, 산학연 협력 제고 등에 대한 논의결과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코로나19․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등에 따른 중소기업․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타개하기 위한 방안들도 논의됐다. 회의를 주재한 이영 장관은 “정부 출범 이후 4개월간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중소기업·소상공인들의 경

    • 홍주희
    • 2022-09-29 09:37
  • 인천시, 남동산단 복합문화센터 구축사업 공모 선정

    [더테크 뉴스] 인천광역시는 산업통상자원부 '2022년 산업단지 환경조성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37억 원을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고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하는 이번 공모사업에 인천시와 남동구청이 협업해 남동산업단지의 ‘복합문화센터 구축’과 ‘활력 있고 아름다운 거리 조성 사업’을 공모사업으로 제출했다. 남동국가산업단지는 1980년도 수도권 내 이전대상 중소기업의 용지제공을 위해 조성된 산업단지로,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끌고 인천 시민의 일터로서의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왔다. 그러나 30년 이상 경과돼 시설이 노후화되고 근로환경이 열악해 지면서 지금은‘회색공장’이라고 홀대받는 상황이다. 이러한 인식은 청년층 취업기피 현상으로 이어져 기업 경쟁력 약화는 물론 지역경제 침체에도 영향을 주고 있는 실정으로 산단에 대한 기반시설 확충과 정비의 목소리가 이어져 왔다. 인천시는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국비 37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97억7천만 원을 투입해 산단 근로자 및 지역 생활권 시민 모두에게 열린 개방형 문화․편의 공간을 제공하고 노후된 거리를 오는 2025년까지 개선할 예정이다. ‘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는 남동산단에 위

    • 이준호
    • 2022-09-28 14:34
  • "글로벌 기업, 한국 거점 후보지로선 주저"

    [더테크 뉴스] 아시아에 지역본부가 있는 글로벌 기업 300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들의 한국에 대한 인식은 긍정적이나, 거점 후보지로서 한국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비중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무역협회(KITA)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은 26일 ‘글로벌 기업의 아시아 거점 결정요인 분석 및 한국의 유치전략’보고서를 발표했다. 글로벌 기업의 지역본부 설립은 수출 증대 등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뿐 아니라 국가 이미지 제고 효과도 창출한다. 따라서 글로벌 기업 유치를 적극 추진해야할 시점이다. 아시아 거점 후보지로서 한국은 싱가포르, 일본, 홍콩, 중국에 이어 5위를 기록 했다. 그러나 1순위로 한국을 고려하는 비중은 3.3%로 싱가포르(32.7%)를 크게 밑돎았다. 한국의 기업환경은 생활환경 대비 경쟁력이 우수함에도, 기업들에 상대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기업은 한국이 향후 아시아 지역본부 유치를 위해 영어 소통능력, 고용 여건, 조세제도 등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보고서는 글로벌 기업의 아시아 본부 유치 확대를 위해선 영어 소통능력을 향상시키고 조세제도 및 노동시장 포함 고용여건 개선 등 기업·생활환경 전반의 제도 정비가

    • 홍주희
    • 2022-09-28 11:28
  • 현대카드, IT시스템 ‘H-ALIS’ 일본에 수출

    [더테크 뉴스] 현대카드가 현대카드의 신용카드 IT 시스템 ‘H-ALIS’를 일본 신용카드 시장에 수출했다. 현대카드는 일본의 종합결제서비스업체 ‘GMO 페이먼트 게이트웨이(PG)’ 등과 현대카드의 IT 시스템 H-ALIS를 일본내 신용카드 신규 사업자들에 판매하는 것을 골자로 한 계약을 맺었다고 28일 밝혔다. GMO 페이먼트 게이트웨이는 일본 내에서 신용카드 비즈니스 운영 시스템을 제공∙관리하는 회사다. GMO 페이먼트 게이트웨이는 H-ALIS를 기반으로 신용카드 상품∙서비스 운영에 필요한 시스템과 컨설팅, 그리고 오퍼레이션 서비스 등을 판매할 예정이다. H-ALIS는 현대카드의 지난 20여년간의 신용카드 비즈니스 노하우가 녹아있는 핵심 IT시스템이다. 매월 2억건에 달하는 카드 거래를 365일, 24시간 실시간으로 안전하게 처리하는 것은 물론 대규모 매입∙매출, 입∙출금 업무를 동시에 처리해 낼 수 있다. 특히 고객 및 상품 특성에 따라 시스템을 유연하게 재구성해 적용할 수 있기 때문에, 새로운 상품이 나오더라도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 GMO 페이먼트 게이트웨이는 신용카드 선진국인 한국에서 최고 수준으로 입증된 고도화된 플랫폼인 H-ALIS가 신용카드

    • 홍주희
    • 2022-09-28 09:44
  • 무협, KAIST와 손잡고 수출기업 기술경쟁력 강화 나서

    [더테크 뉴스] 한국무역협회(KITA)가 27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KAIST와 공동으로 수출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술애로 상담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상담회에는 로봇, 소재, 화학, 바이오 분야의 중소기업 36개사가 참가해 KAIST 교수와의 1:1 상담을 통해 기술 문제를 진단하고 자문을 구하고자 개최됐다. 무역협회는 2017년부터 연구인력 확보가 어려운 중소·중견기업의 전문분야 기술컨설팅 지원을 위해 국내 대학들과 협업해 기술컨설팅 사업을 시행해 왔다. 지금까지 280여개 기업의 기술혁신을 지원한다. 이번 행사에서 무역협회와 KAIST는 ‘무역협회 회원사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무역협회 구자열 회장은 “기업들이 치열한 글로벌 기술경쟁 상황에 직면한 시점에, KAIST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우리 기업들이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KAIST 이광형 총장은 “우수한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이루고, 창업문화와 기술사업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체결을 통해 무역협회와 KAIST는 무역협회 회원사의 기술애로 자문, 연

    • 김수민
    • 2022-09-28 09:06
  • 바이브컴퍼니 자회사, 나이스피앤아이·프리베 테크놀로지와 자산관리 맞손

    [더테크 뉴스] 바이브컴퍼니는 핀테크 자회사 퀀팃이 나이스피앤아이(이하 나이스), 홍콩 핀테크 기업 프리베 테크놀로지(이하 프리베)와 한국 시장에서의 자산 관리 솔루션 및 그와 연계된 서비스 사업 협력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퀀팃은 바이브가 보유한 금융 뉴스 및 보고서 분석 역량과 퀀팃의 금융 모델링 역량을 기반으로 개인별 차별화된 종합자산관리 솔루션을 개발한다. 투자 자문 및 투자 일임 면허를 획득한 퀀팃투자자문의 자금 운용 서비스를 더해 로보어드바이저(RA)와 시장분석 서비스를 결합한 종합 자산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전 세계 3만 개 이상의 금융 상품을 반영해 포트폴리오를 구현할 수 있는 프리베의 소프트웨어 기능이 필요하다고 판단, 지난해부터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나이스 측과는 채권 데이터 제공 및 솔루션 공동 개발을 진행하며, 나이스의 영업력과 결합해 적극적인 B2B, B2C 영업을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퀀팃은 앞으로 퇴직연금 등 종합 자산 관리 시장 규모가 확대될 것으로 보고, 이번 협약을 통해 채권을 포함한 금융 시장 분석과 투자 최적화가 가능한 모델 포트폴리오 역량을 강화해 사업

    • 김수민
    • 2022-09-27 11:51
  • 조달청 156억원 규모 54개 혁신제품... 공공 현장 적용

    [더테크 뉴스] 조달청은 혁신조달을 통한 혁신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156억 원 규모의 54개 혁신제품을 시범으로 사용할 123개 정부‧공공기관을 선정했다. 조달청은 이 같은 내용의 2022년 제4차 혁신제품 시범사용기관 선정 결과’를 23일 혁신장터에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 조달청은 올해 총 4차례에 걸쳐 205개 제품, 512개 기관 상당의 혁신제품 시범구매 선정 사업을 시행하였으며 지난해 대비 제품은 127.3%, 참여기관은 146.8% 증가했다. 이는 조달청의 다양하고 우수한 혁신제품 발굴 노력과 함께 최적의 테스트가 가능한 다양한 시범사용기관 참여에 기인한다고 말했다. 올해 4차 시범구매기관 선정 시 주안점은 첫째, 국민의 생명․안전․보건․환경 등 국민의 삶의 질 향상과 밀접한 제품으로 혁신제품의 성능 검증 및 추가 구매로 연계될 가능성을 중점 고려했다. 국민 안전․생명 분야 14개, 보건․의료 분야 10개, 친환경․녹색 분야 7개, 신기술 제품 23개 등 총 54개의 혁신제품이 선정됐다. 또한 다양한 환경에서 혁신제품을 테스트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국가기관․지자체․공공기관 등 다양한 기관을 선정하여 혁신조달 제도의 저변을 확대하는데 주력했다. 지

    • 김수민
    • 2022-09-26 16:47
  • 10월 경기전망 한 달 만에 80대 진입...제조업·비제조업 5개월 연속 동반 부진

    [더테크 뉴스] 전국경제인연합회가 매출액 기준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경기실사지수를 조사한 결과 10월 BSI 전망치는 89.6을 기록했다. BSI 전망치는 올해 4월터 5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이면서 8월 86.9까지 떨어진 후 9월 95.8로 반등했으나, 한 달 만에 다시 80대로 하락했다. 9월 BSI 실적치는 86.0으로, 올해 2월(91.5)부터 8개월 연속 기준선 100을 하회하면서 기업들의 실적 악화가 장기화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10월 업종별 BSI는 제조업(88.4)과 비제조업(91.1)이 올해 6월부터 5개월 연속동시에 부진했다. 제조업은 기준선을 초과한 세부산업이 전무한 가운데, 특히 국내 3대 수출품목을 포함한 업종(전자·통신, 자동차·기타운송, 석유정제·화학)이 모두 부진했다. 전경련은 3대 수출 주력업종이 동시에 부진 전망을 보인 것은 2022년 4월주 이후 6개월 만으로, 수출의존도가 높은 우리 경제의 침체의 골이 깊어질 것으로 우려했다. 10월 업종별 BSI는 제조업(88.4)과 비제조업(91.1)이 올해 6월부터 5개월 연속 동시에 부진했다. 제조업은 기준선을 초과한 세부산업이 전무한 가운데, 특히 국내 3대 수출품목을 포함

    • 홍주희
    • 2022-09-26 14:21
  • 삼성전자, 美 우수 인재 확보 나섰다...‘테크 포럼 2022’ 개최

    [더테크 뉴스] 삼성전자가 22일과 2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보스턴에서 차세대 IT 기술 분야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테크 포럼(Tech Forum) 2022 디스커버 익스피리언스’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테크 포럼은 삼성전자 DX(Device eXperience) 부문이 미국 현지 우수 개발 인재와의 소통을 위해 2017년부터 운영 중인 연례 행사로, 2020년과 2021년은 코로나19로 일시 중단했었다. 3년 만에 재개한 올해 테크 포럼에는 이틀간 미국 MIT, 스탠퍼드, 캘리포니아공대(Caltech), UC버클리 등 북미 지역 주요 대학 박사 200여명이 대거 초청됐다. AI, 로봇, 빅데이터,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연구 분야의 인재들과 함께 삼성전자에서는 삼성리서치 연구소장 승현준 사장, 삼성리서치 아메리카 연구소장 노원일 부사장, 인사팀장 나기홍 부사장 등 경영진과 주요 임원이 참석했다. 삼성전자 승현준 사장은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이 삼성전자의 기기를 사용하고 있으며 저희 제품은 그들의 삶에 녹아 있다”면서, “하지만 우리는 새로운 시대와 도전 속에서 ‘생각의 리더(Thought Leader)’가 되어 기술을 더 나은 가치를

    • 홍주희
    • 2022-09-26 14:20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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