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메뉴 바로가기
  • 본문 바로가기

2026.01.30 (금)

  • 네이버포스트
  • X
  • Facebook
  • 의견·제보
  • 고객센터
  • 회원가입
  • 로그인

더테크 (THE TECH) - 대한민국 대표 블루오션 테크 미디어

THE TECH

  • T 뉴스
    • AI·로봇
    • 모빌리티
    • IOT
    • DX·B2B
    • 핀테크·이코노미
    • 헬스케어
    • ICT일반
  • 이슈
  • 현장
  • 피플
  • 오피니언
메뉴
기사검색
닫기
검색창 열기
  • CATEGORY

  • T 뉴스

    • AI·로봇
    • 모빌리티
    • IOT
    • DX·B2B
    • 핀테크·이코노미
    • 헬스케어
    • ICT일반
  • 멀티미디어

    • 포토뉴스
    • 영상뉴스
  • 독자 · 소통

    • 의견·제보
    • 고객센터
    • 회원가입

  • AI가 법률 고민 해결한다… 35개 기관 통합 ‘법률구조 플랫폼’ 가동

    [더테크 서명수 기자] 정부가 국정과제로 ‘AI 3대 강국 도약’을 내세운 가운데, 인공지능(AI)이 국민 생활 전반의 공공서비스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법무 행정 분야에서도 AI를 활용한 맞춤형 법률 지원 서비스가 본격 가동된다. 법무부는 국정과제로 추진해온 ‘법률구조 서비스 통합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AI 기반 맞춤형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는 ‘법률구조 플랫폼’을 지난 1월 21일 공식 개시했다. 해당 플랫폼은 약자의 법률복지 증진을 목표로, 국민이 보다 쉽고 빠르게 법률구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법률구조 플랫폼에는 대한법률구조공단, 대한변호사협회 등 총 35개 참여기관의 법률구조 서비스 정보가 통합 제공된다. 법률·판례·소송 관련 일반 정보는 물론 법률상담, 소송지원, 재무조정, 임금체불, 전세사기, 가정·성·아동·학교폭력 피해, 정보통신, 공익사건 등 다양한 분야를 폭넓게 다룬다. 이용자는 ‘나의 서비스 찾기’ 기능을 통해 주제별 서비스와 제공기관을 확인하거나, ‘법률복지지도’를 활용해 인근 법률구조 기관을 손쉽게 찾을 수 있다. 각종 법률서식과 상담·구조 사례도 검색할 수 있으며, 소송대리 등 전문적인 법률 지원이 필요한 경우 기

    • 서명수 기자
    • 2026-01-30 09:32
  • 카카오, AI 앰배서더 ‘KANANA 429’ 모집

    [더테크 이지영 기자] 카카오가 자사 AI 기술과 서비스를 알릴 AI 앰배서더 프로그램 ‘KANANA(카나나) 429’를 신규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카카오는 올해부터 모집 부문을 AI 전문가, 크리에이터, 대학생 등 3개로 확대해 보다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고, AI 기술 확산을 위한 커뮤니티 기반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KANANA 429는 카카오의 통합 AI 브랜드 ‘카나나(KANANA)’와 HTTP 응답 상태 코드 ‘429(Too Many Requests)’를 결합한 명칭으로, AI에 대한 높은 관심과 아이디어를 가진 이용자들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카카오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AI 기술과 서비스에 대한 실제 사용자 관점의 피드백을 확보하고, 자연스러운 확산을 도모해 왔다. 카카오는 지난해 처음 KANANA 429를 운영해 총 20명의 앰배서더와 함께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카카오톡 오픈채팅을 통한 상시 소통, 월 1회 오프라인 밋업과 소모임, 신규 AI 서비스 사전 체험 및 의견 교류, 카카오 크루와의 네트워킹 등에 참여했다. 이 과정에서 AI 서비스·모델·기술 리뷰 등 약 100여 건의 콘텐츠가 제작됐으며, 우수 활동자 5명에게는

    • 이지영 기자
    • 2026-01-30 09:16
  • GPU 의존 넘어선다… KAIST, LLM 서비스 위한 차세대 AI 인프라 기술 개발

    [더테크 이지영 기자] 지금의 챗GPT 등 대규모 언어모델(LLM) 서비스는 대부분 고가의 GPU 서버와 AI 가속기에 의존해 운영되고 있다. 이로 인해 서비스 규모가 커질수록 인프라 비용과 전력 소모가 급증하는 구조적 한계가 반복적으로 지적돼 왔다. 국내 연구진이 이러한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차세대 AI 인프라 기술을 선보였다. KAIST(총장 이광형)는 전산학부 박종세 교수를 중심으로 한 ‘애니브릿지(AnyBridge) AI’ 팀이 GPU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다양한 AI 가속기를 통합 활용할 수 있는 LLM 서비스용 인프라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기술은 카카오가 주최한 ‘4대 과학기술원×카카오 AI 육성 프로젝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현재 대부분의 LLM 서비스는 GPU 성능에 크게 의존하는 구조로 설계돼 있다. 이는 곧 서비스 확장 시 비용 부담과 에너지 소비 증가로 직결된다. 애니브릿지 AI 팀은 문제의 핵심 원인이 하드웨어 자체가 아니라, GPU·NPU·PIM 등 다양한 AI 가속기를 유기적으로 연결·운용할 수 있는 시스템 소프트웨어 계층의 부재에 있다고 분석했다. 연구진은 가속기 종류와 무관하게 동일한 인터페이

    • 이지영 기자
    • 2026-01-30 09:04
  • 포스코그룹, 철강산업 AI 전환 가속… “압도적 실행력으로 성과 증명”

    [더테크 서명수 기자] 포스코그룹이 철강산업 전반의 인공지능(AI) 전환을 핵심 축으로 한 그룹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낸다. 장인화 회장은 올해 그룹 경영 키워드로 ‘압도적 실행력’과 ‘성과 창출’을 제시하며, 복합 위기 속에서도 수익성과 기술 경쟁력을 동시에 끌어올리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포스코그룹은 지난 29일 장인화 회장 주재로 올해 첫 그룹 경영회의를 열고, 사업 부문별 경쟁력 강화와 실적 반등 전략을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특히 철강을 중심으로 한 구조적 혁신과 AI 기반 경영 고도화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장 회장은 글로벌 무역장벽 심화와 저성장 기조를 언급하며 “성장 정체를 돌파하려면 수익성 중심으로 그룹의 체질을 과감히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철강 부문은 원가 구조 혁신과 고부가 제품 확대를 병행하고, 수소환원제철 데모플랜트 착공과 광양 전기로 준공 등 탈탄소 전환을 본격화한다. 동시에 미국 루이지애나 제철소 프로젝트, 클리브랜드클리프스와의 협력, 인도 일관제철소 합작 등 ‘완결형 현지화 전략’도 추진한다. 이차전지소재와 인프라 사업은 AI 기반 공정 최적화와 수요 예측을 통해 수익 창출 속도를 높인다. 포스코아르헨티나의 리튬

    • 서명수 기자
    • 2026-01-30 08:56
  • 한국 연구진, 美 전기차 충전 핵심 프로젝트 맡는다...KERI 전기차·충전기 호환성 검증

    [더테크 이지영 기자] 한국전기연구원(KERI)이 전 세계 전기차 시장을 선도하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한국형 시험·인증 시스템을 구축한다. KERI는 California Energy Commission(CEC)이 주관하는 400만 달러(약 56억 원) 규모의 ‘차지 야드(Charge Yard)’ 프로젝트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KERI를 중심으로 미국 비영리 기관 Cal EPIC, 글로벌 충전 표준 단체 CharIN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수주에 성공했다. ‘차지 야드’는 전기차와 충전기 간 호환성 오류, 이른바 상호운용성(interoperability)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규모 상시 시험·검증 인프라 구축 사업이다. 전기차 보급 확산과 함께 충전 실패나 중단 사례가 늘자, CEC가 정책 차원에서 대응에 나선 것이다. KERI 컨소시엄이 글로벌 경쟁자들을 제치고 선정된 배경에는 지난해 9월 세계 최초로 안산분원에 개소한 ‘글로벌 상호운용성 시험 센터(GiOTEC)’의 운영 성과가 결정적으로 작용했다. CEC 모빌리티 분야 전 위원장인 패티 모나한이 직접 KERI를 방문해 시험 인프라와 운영 체계를 확인하며 높은 평가를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 이지영 기자
    • 2026-01-30 08:51
  • 미래 산업의 설계도를 다시 그리다… 다쏘시스템, ‘3DEXPERIENCE World 2026’ 개최

    [더테크 이승수 기자] 다쏘시스템이 오는 2월 1일부터 4일까지 미국 휴스턴에서 ‘3DEXPERIENCE World 2026’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SOLIDWORKS와 3DEXPERIENCE 플랫폼 사용자 수천 명이 한자리에 모여, 설계부터 제조까지 산업 전반의 미래를 조망하는 글로벌 기술 컨퍼런스로 마련된다. 행사의 핵심 키워드는 ‘3D 유니버스(3D UNIV+RSES)’와 인공지능(AI)이다. 다쏘시스템은 보조형·예측형·생성형 AI를 아우르는 통합 비전을 통해, 설계·시뮬레이션·제조·거버넌스 전 과정에서 보다 효율적이고 지속가능한 혁신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디지털 트윈을 넘어 가상과 현실이 융합되는 산업 패러다임 전환을 본격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행사에는 NVIDIA 창립자이자 CEO인 젠슨 황을 비롯해 6,000건 이상의 특허를 보유한 발명가 파블로스 홀만, STEAM 분야 인플루언서 제이 보글러 등이 연사로 참여한다. 이들은 가상 환경, 신기술, 창의성과 스토리텔링의 융합을 주제로 미래 산업의 가능성을 제시할 계획이다. 또한 마니쉬 쿠마 솔리드웍스 CEO를 비롯한 경영진의 기조연설, 솔리드웍스 주요 기능 Top 10 공개, 글로벌 학생 디

    • 이승수 기자
    • 2026-01-30 08:47
  • HBM이 끌고 AI가 밀었다…삼성전자, 역대 최대 분기 실적 기록

    [더테크 서명수 기자] 삼성전자가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9일 연결 기준으로 2025년 4분기 매출 93.8조원, 영업이익 20.1조원의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다. 이번 실적은 DS부문의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이 견인했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7조원(9%)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7.9조원(65%) 급증했다. DS부문 매출은 44조원, 영업이익은 16.4조원으로 집계됐다. 메모리 부문은 범용 D램 수요 강세와 함께 HBM판매 확대, 서버용 DDR5 및 기업용 SSD 등 고부가 제품 비중 확대에 힘입어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시스템LSI는 계절적 수요 둔화로 전분기 대비 실적이 감소했으나, 2억 화소 이미지센서와 5천만 화소 빅픽셀 신제품 판매 확대로 매출 성장세를 유지했다. 파운드리는 2나노 1세대 공정 양산 본격화와 미·중 거래선 수요 증가로 매출이 늘었지만, 충당 비용 영향으로 수익성 개선은 제한적이었다. DX부문 매출은 44.3조원, 영업이익은 1.3조원을 기록했다. MX는 신모델 출시 효과 감소로 4분기 판매량은 줄었으나, 플래그

    • 서명수 기자
    • 2026-01-29 09:02
  • 대한민국 검색 주도권, AI로 넘어간다

    [더테크 서명수 기자] 검색 시장의 중심축이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키워드를 입력해 링크를 고르는 방식에서, 질문을 던지고 답을 받는 생성형 AI 중심 구조로 재편되는 흐름이 분명해지고 있다. 최근 조사 결과 국내 이용자 절반 이상이 생성형 AI를 검색 도구로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나며, 검색의 정의 자체가 달라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28일 오픈서베이가 발표한 ‘AI 검색 트렌드 리포트 2026’에 따르면 챗GPT 검색 이용률은 39.6%에서 54.5%로 1년도 채 되지 않아 과반을 넘어섰다. 구글의 생성형 AI 서비스 제미나이 역시 빠르게 확산된 반면, 네이버와 카카오 등 국내 포털의 검색 이용률은 동반 감소하며 검색 주도권이 생성형 AI로 이동하는 양상이 뚜렷해졌다. 주목할 점은 단순한 이용률 증가가 아니다. 이용자들은 AI 검색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을 경우 기존 포털로 되돌아가기보다 질문을 다시 다듬거나 다른 AI 서비스를 시도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생성형 AI가 ‘보조 수단’을 넘어 기본 검색 인터페이스로 자리 잡고 있다는 해석이 나오는 이유다. 이 같은 변화는 포털 중심의 기존 검색 구조에 구조적 도전을 던진다. 포털 검색이 여전히 일상·생활 정보

    • 서명수 기자
    • 2026-01-28 17:22
  • [AI 현장 융합] 취업률 77.9%… 폴리텍대학, 숫자로 입증한 현장형 교육의 힘

    [더테크 서명수 기자] 취업률 77.9%, 상위 10위권 대학 중 6곳. 전국 전문·기능대학 가운데 한국폴리텍대학이 다시 한번 ‘취업에 강한 대학’임을 수치로 입증했다. 단순한 평균이 아닌, 캠퍼스 단위에서 전국 1·2위를 차지한 결과는 폴리텍대학 교육 구조의 경쟁력을 보여준다. 한국폴리텍대학은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발표한 ‘2024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조사’에서 전국 32개 캠퍼스 평균 취업률 77.9%를 기록했다. 이는 일반대학 평균(62.8%)과 전문대학 평균(72.1%)을 모두 웃도는 수치다. 조사 대상은 2023년 8월과 2024년 2월 졸업생으로, 공공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한 공식 통계다. 개별 성과는 더욱 뚜렷하다. 남인천캠퍼스는 취업률 95.3%로 전국 160여 개 전문·기능대학 중 1위에 올랐고, 강릉캠퍼스(90.9%)가 2위를 차지했다. 영남융합, 청주, 익산, 울산 캠퍼스까지 취업률 상위 10위권에 포함되며, 상위 10개 대학 중 6곳이 폴리텍대학 캠퍼스였다. 폴리텍대학의 강점은 ‘취업 이후’에서도 드러난다. 졸업생 유지취업률은 취업 후 3개월 기준 92.4%, 6개월 87.1%, 9개월 81.7%로, 졸업생 10명 중 약

    • 서명수 기자
    • 2026-01-28 15:04
  • 적색 마이크로LED 난제 해결…3D 적층 디스플레이 시대 연다

    [더테크 이지영 기자] TV와 스마트워치, 그리고 VR·AR 기기까지. 차세대 디스플레이의 핵심으로 떠오른 마이크로LED 기술에서 한국 연구진이 또 하나의 기술적 전환점을 제시했다. 구현이 가장 어려웠던 적색 마이크로LED를 초고해상도·고효율로 구현하고, 제조 한계를 가로막던 공정을 ‘3차원 적층’으로 돌파했다. KAIST는 전기및전자공학부 김상현 교수 연구팀이 인하대학교 금대명 교수 연구팀과 공동 연구를 통해, 1700PPI급 초고해상도 적색 마이크로LED 디스플레이를 구현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에는 화합물 반도체 전문기업 큐에스아이와 마이크로디스플레이·SoC 설계 기업 라온택도 협력했다. 마이크로LED는 픽셀 하나하나가 스스로 빛을 내는 구조로, OLED 대비 밝기와 수명, 에너지 효율에서 강점을 가진다. 그러나 픽셀이 작아질수록 적색 LED의 효율이 급격히 떨어지고, 수많은 LED를 옮겨 심는 전사 공정의 한계로 초고해상도 구현이 어렵다는 문제가 있었다. 연구팀은 먼저 알루미늄 인듐 인화물/갈륨 인듐 인화물(AlInP/GaInP) 기반의 양자우물 구조를 적용해, 픽셀이 미세해져도 에너지 손실이 거의 없는 고효율 적색 마이크로LED를 구현했

    • 이지영 기자
    • 2026-01-28 14:33
  • [AI 현장 융합] 한국 AI 자율제조, 디지털트윈으로 글로벌 표준 진입

    [더테크 이지영 기자] 국내 연구진이 개발한 AI 기반 자율제조 기술이 국제 무대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으며 대한민국 제조 기술의 위상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한국기계연구원은 디지털트윈과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자율제조 기술이 미국 Digital Twin Consortium(DTC)의 공식 테스트베드로 등록됐다고 28일 밝혔다. 국내에서 개발된 디지털트윈 기반 자율제조 기술이 글로벌 표준 논의의 장에 공식 테스트베드로 채택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에 등록된 테스트베드는 ‘MANDATE-R2R Manufacturing’으로, 이차전지 전극 제조용 롤투롤(Roll-to-Roll) 공정을 대상으로 한다. 실제 제조 설비와 가상공간의 디지털트윈을 실시간으로 연동하고, 공정 인지·예측·제어·유지보수를 담당하는 다수의 AI 에이전트가 상호 협력하는 멀티 에이전트 구조를 적용했다. 특히 센서 데이터와 제어 신호, 공정 상태 정보가 양방향으로 실시간 교환되는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구축해, AI 에이전트가 생성한 판단과 제어 명령이 즉시 설비에 반영되는 폐루프(Closed-loop) 자율제조 체계를 구현했다. 이를 통해 공정 조건 변화나 외란 발생 시에도 사람의 개입 없

    • 이지영 기자
    • 2026-01-28 14:21
  • 조직문화가 기업 성과를 좌우한다…국내 500대 기업 평판 분석

    [더테크 서명수 기자] 조직문화는 기업 경쟁력을 가르는 보이지 않는 자산이다. 인재 유치와 유지, 성과 창출, 위기 대응력까지 좌우하며 기업의 장기적 가치를 결정한다. 최근 국내 주요 기업들의 조직문화 평점 분석 결과는 이러한 흐름을 수치로 보여준다.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매출 기준 국내 5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온라인 기업 평판 플랫폼(블라인드·잡플래닛)에 공개된 2025년 12월 말 기준 조직문화 평점을 분석한 결과, 직원 수 1만 명 이상 민간기업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곳은 기아였다. 기아는 평균 3.85점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고, 승진 기회·워라밸·복지·사내문화·경영진 등 5개 세부 항목 중 4개에서 상위 3위 안에 들었다. 특히 워라밸과 경영진 항목에서는 1위를 차지하며 ‘일하기 좋은 기업’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기아 뒤를 이어 국민은행·기업은행·농협은행 등 주요 시중은행들이 나란히 상위권을 형성했다. 현대모비스, 삼성전자 계열사, 현대자동차, LG유플러스 등도 톱10에 이름을 올리며 대기업 전반에서 금융·제조·IT 기업의 조직문화 경쟁이 치열함을 보여줬다. 반면 일부 제조·유통 기업은 상대적으로 낮은 점수를 기록하며 대비를 이뤘

    • 서명수 기자
    • 2026-01-28 09:00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
  • 배너

배너

많이 본 뉴스

더보기
  • 1

    [AI 현장 융합] 한국 AI 자율제조, 디지털트윈으로 글로벌 표준 진입

  • 2

    슈나이더 일렉트릭, 2.5MW CDU ‘MCDU-70’ 공개

  • 3

    네이버, 타베로그 연동 ‘맛집예약’ 필터 도입…일본 맛집 실시간 예약 검색 강화

  • 4

    초박막 촉매 기술로 수소 생산 판 바꾼다

  • 5

    KIST, 하이니켈 배터리 ‘붕괴 현상’ 해결…전기차 주행거리·수명 동시 향상

  • 6

    MS, AI 추론 가속기 ‘마이아 200’ 공개…애저 기반 성능·비용 효율 대폭 개선

  • 7

    조직문화가 기업 성과를 좌우한다…국내 500대 기업 평판 분석


  • 배너
  • 배너

  • 회사소개
  • 찾아오시는 길
  • 개인정보처리방침
  • 언론윤리강령
  • 청소년보호정책 (책임자 : 이지영)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의견·제보
  • 고객센터
  • 광고문의
로고

(주)빅테크 | 제호 : 더테크 (THE TECH) | 신문등록번호: 서울아53318 | 등록ㆍ발행일자: 2020.10.7 | 사업자번호 : 168-86-01987
발행ㆍ편집인 : 서명수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 : 이지영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이지영
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동교로 162-10, 4층 (서교동, 이혜2 빌딩) | 전화번호: 02-6952-6992 | 기사제보 : press@the-tech.co.kr
Copyright @더테크 (THE TECH) Corp.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mediaOn

UPDATE: 2026년 01월 30일 09시 32분

최상단으로
검색창 닫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닫기

더테크는 ‘스마트 테크 전문‘ 미디어입니다. AI, 사물인터넷, 미래모빌리티 등 인더스트리 4.0 시대를 이끌어갈 딥테크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ICT 산업컨텐츠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 종료가 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