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3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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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테크=조재호 기자] 팀 네이버가 ‘기회의 땅’ 사우디아라비아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팀 네이버는 5일(현지시각) 사우디 아람코의 자회사인 ‘아람코 디지털(Aramco Digital)’과 사우디 및 중동과 북아프리카 지역의 디지털 혁신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람코 디지털은 글로벌 에너지와 화학 통합기업인 아람코의 디지털·기술 전문 자회사로 디지털 전환과 기술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사우디를 포함한 중동 지역에 최적화된 소버린 클라우드와 슈퍼앱을 구축하고 아랍어 LLM 기반의 소버린 AI 개발에 협력한다. 팀 네이버는 ‘소버린 AI’라는 큰 방향성 하에 현지 문화와 언어에 최적화된 AI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팀 네이버는 LLM을 사전학습 단계부터 자체적으로 개발해 운영하는 기업으로 글로벌 무대에서도 손꼽히는 기술력을 보유했다. 고비용 LLM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최적화 기술과 인프라, 솔루션까지 제한할 수 있는 기업은 미국과 중국의 빅테크를 제외하면 네이버가 유일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팀 네이버가 보유한 클라우드, 로봇, 디지털트윈 등의 기술력을 활용해 스마트 빌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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